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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 일정](4일ㆍ월) 2018-06-04 07:00:01
위원 위촉 (시청 국제의전실) ▲ 전성수 인천시장 11:30 움직이는 관광안내소(Travel Bar) (권한대행) 개소식(시청 본관 앞) 14:30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및 LPGA 준비상황 보고회(영상회의실) ▲ 허언욱 울산시장 09:00 월간업무계획보고회(상황실) (권한대행) 15:00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협의회(상황실) ▲...
'싸목싸목 묵고가所'…광주 여행객 위한 이색숙소 홍보물 2018-05-28 15:38:33
접할 수 있도록 광주송정역관광안내소 등 8개 안내소와 광주시청 1층 안내소에 홍보물을 비치했다. 김용승 관광진흥과장은 "'싸목싸목'은 '천천히'라는 뜻의 전라도 미덕이 담긴 사투리다"며 "여행객이 천천히 광주를 접하면서 광주의 정을 느끼고 듬뿍 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여행의 향기] 승천하는 龍이 쉬어가는 늪… 원시자연 품은 정원을 거닐다 2018-05-27 15:37:32
/ 동백동산습지센터 탐방안내소 걸어서 만나는 생태 천국 창녕 우포늪경남 창녕군 우포늪은 국내 최대 자연 내륙 습지다. 담수 규모가 축구장 210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다.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늪에 1000종이 넘는 생명체가 서식한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8년 3월2일 람사르협약 보존 습지로 등록됐고, 유네스코...
[新산업 갈아입는 부산] 고리원자력본부, '에너지팜'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2018-05-23 15:51:12
열린다.고리 에너지팜은 이달부터 지역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관광안내소의 역할도 시작했다. ‘미션9’이라 불리는 스탬프 투어를 시작해 해동용궁사와 대변항 등 기장군의 명소 7곳과 음식점이나 카페 등 기장군의 2개 업체를 방문하면 선물을 주는 행사다. 노기경 고리원자력본부장은 “고리...
노 전 대통령 추도식 당일 시티투어 버스 순환운행 2018-05-15 17:01:33
김해종합관광안내소로 간다. 오후 나가는 버스는 오후 2시와 3시 두 차례 김해종합관광안내소에서 출발, KTX 진영역-봉하마을-김해여객터미널-화포천생태습지공원-김해종합관광안내소로 운행한다. 귀가용 막차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오후 4시 50분 봉하마을에서 500여m 떨어진 자강사에서 버스 4대가 동시에 출발한다....
해운대해수욕장 버려진 현수막 돗자리로 재활용 확대 2018-05-13 08:50:00
반납하면 4천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해운대관광시설관리사업소 건물 1층 바다상점에서 지난해에만 2천500개가 대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 대표는 피서객들의 반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나자 올해 폐 현수막 돗자리 100개를 추가로 제작했다. 해운대구는 바다상점이 문을 닫는 야간에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을 위해 올여름...
안산 대부해솔길 1코스, 한국관광공사 '5월의 걷기여행길' 선정 2018-05-11 16:06:03
시의 대부해솔길은 대부도관광안내소를 출발해 24시 횟집에 이르는 1코스로 대부해솔길의 백미로 손꼽힌다. 넓게 펼쳐진 서해 갯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고, 바다와 어우러진 빽빽한 해송 숲도 볼거리다. 북망산과 구봉도, 낙조전망대의 조망이 빼어나고, 구봉약수터를 비롯한 작은 해안이 주는 정취 또한 빠질 수 없는...
시민이 찾는 길 위의 예술…서울시, 공공미술 발굴단 모집 2018-05-08 11:15:01
작품을 지도로 만들어 관광안내소에 비치했다. 개선이 필요한 공공미술 작품을 찾아내기도 했다. 시민발굴단이 되기 위해서는 '공공미술의 개념과 역사',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과 사례' 등 사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후 큐레이터와 함께 조를 이뤄 서울 구석구석의 공공미술을 답사하게 된다. 김선수...
걸어서 안동 관광…20·30대 여행객 겨냥 '스탬프 투어' 2018-05-02 10:13:11
진행하는 행사에는 안동역 광장 경북도 종합관광안내소에서 투어 용지를 받아 안동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과 태사묘, 할매네점빵, 안동찜닭골목, 월영교, 임청각, 안동민속박물관 가운데 5곳을 찾아가 스탬프를 찍어오면 안동 이미지가 담긴 에코백을 선물로 준다. 시는 지난달 10일부터는 모바일 GPS 시스템으로 스탬프를 찍...
[르포] "걸어서 소풍 가던 금강산 옛길 꼭 가보고 싶네요" 2018-05-01 16:59:13
끊겼다. 두타연 관광지 출입은 방산면 이목정과 동면 비득 안내소 2곳에서 이뤄지며, 신청서만 작성하면 바로 통행이 가능하다. 두타연은 군사분계선과 근접한 탓에 안내소를 통과해야 한다. 판문점 선언 이후 이곳 두타연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최근 남북 간 긴장완화와 화해협력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