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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자가당착에 빠진 신재생에너지 정책 2021-07-22 17:30:16
전력 생산과 소비 균형이 깨지면 대정전의 재앙이 발생할 수 있다. 세 번째 에너지 설비의 해외 의존도 심화를 간과할 수 없다. 한국은 국토가 좁고, 바람도 강하지 않아서 지리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불리한 환경을 갖고 있다. 주요 부품도 대부분 수입해서 쓰고 있다. 획기적인 기술 혁신이 수반되지 않은...
"한국전력,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하락 가능성 낮아"-NH 2021-07-22 07:41:55
사용제한, 정비 원전의 긴급 가동 등으로 블랙아웃(대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게 이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20대 주요 대선 후보들의 정책 방향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이라 여름철 공급예비율은 지속적으로 살펴봐야 한다"며 "19대 대선 때도 2016년 9월 경주 지진으로 원자력발전의 위험성이 강조...
[사설] '공공기관 절전' 강제하는 후진적 행태 언제까지 반복할 텐가 2021-07-20 17:28:31
이례적 조치다. 2011년 블랙아웃(대정전) 이후 에너지 수급에 공을 들여 2014년부터는 전력공급 안정세를 유지해왔다. 그런 점에서 지금의 전력위기는 절차도, 여론수렴도 무시하고 밀어붙인 탈(脫)원전이 초래한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예비전력이 10% 안팎으로 추락하자 정부로서도 불가피한 선택일 것이다. 그래도 너무...
더위에 예비 전력 '뚝'…이번 주 8년만의 비상단계 발령 가능성 2021-07-18 06:05:00
당국은 전국에서 일시에 전기가 끊기는 대정전(블랙아웃) 사태를 막기 위해 순환 정전을 시행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올여름은 전력수급 비상단계 1, 2단계까지는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이상고온 등으로 인해 단계가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8.8GW의 추가...
[사설] '탄소 리스크' 발등의 불…탈원전 환상 버리고 기업과 지혜 모아야 2021-07-16 17:47:33
문제로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게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탈원전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산업현장의 목소리는 다급하고 절실하다. 말 많고 탈 많은 ‘탈원전 도그마’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탄소국경세뿐 아니라 탄소세, 블랙아웃(대정전)과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등 각종 ‘탄소 리스크’로부터 기업들을...
[사설] 폭염에 곳곳서 정전사태…세워둔 원전 가동 서둘러라 2021-07-14 17:32:51
‘대정전 사태’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벌써 ‘전력 공급예비율’(최대 전력수요 대비 추가 공급 가능한 전력 비율)이 안정권인 10% 밑으로 떨어졌다. 수원 화성 등 일부 지역에선 정전사태까지 빚고 있다. 이달 말에는 전력예비율이 4.2%까지 떨어져, 최악의 경우 212만 가구를 강제 단전했던...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원스톱 토탈서비스 `굿기업컨설팅연구회` 출범 2021-07-12 16:17:23
이하석대표(로이드노무법인 관리이사), 노무법인대정 신대호대표노무사와 뜻을 모아 전문가 추천을 통해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내부인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기업은 GCC연구회에서 종합병원과 같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편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GCC연구회는 이달, 20...
[사설] 전력수급 벌써 불안한데 원전 세워놓고 석탄발전소 돌리다니 2021-07-02 17:31:24
분석이다. 2011년 ‘9·15 대정전’ 때(3.43GW)보다 겨우 0.57GW 높은 수치다. 탈원전을 밀어붙이느라 의도적으로 전력수요를 낮춰 잡는 바람에 수요예측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공공연하다. 정부는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과 대책’을 확정하고 총력 대응을 선언했다. 하지만 유례없는 폭염 예보와 경기회복에 따른 전력수요...
황교안, 대선 출마 "비정상을 정상으로, 초일류국가 만들 것" [전문] 2021-07-01 18:24:38
대정장을 지금부터 시작하겠다"면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전 대표는 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에 의해 저질러진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고, 초일류 국가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정권창출 플랫폼이 되도록 다른 모든 후보들과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올여름 '전력 대란' 오나…정부 "가능성 작지만 총력 대응" 2021-07-01 11:00:00
예상치 못한 사고가 생기면, 2011년 9·15 대정전 같은 전력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도 전력수급 비상사태 가능성이 작긴 하지만, 아예 없다고 단정 짓지는 못하는 분위기다. 수요 관리를 철저히 하고 추가 예비자원을 충분히 확보해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