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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 靑보고 문서 701건 추가발견…기무사 댓글공작도 확인(종합) 2017-10-29 14:22:54
등을 제작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530단 매체팀 PC 포렌식 재확인 결과, 일부 연예인과 정치인을 희화화하고 김관진 전 장관을 영웅시하는 그림 등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TF는 "이번에 확보한 자료는 민간 검찰 요청시 추가 제공할 예정이고 민간 검찰과 원활한 공조하에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사이버司 비밀문서 701건 추가 발견…"靑에 댓글공작 보고" 2017-10-29 12:00:07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기무사의 정치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TF 수사 요원을 증원하고 명칭도 '국방 사이버 댓글 사건 조사 TF'로 바꾸기로 했다. TF는 "이번에 확보한 자료는 민간 검찰 요청시 추가 제공할 예정이고 민간 검찰과 원활한 공조하에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0-26 15:00:01
없다"(종합) 171026-0570 정치-0057 11:55 대통령 경호처, 첫 여성 경호부대 지휘관 선발 171026-0574 정치-0058 11:56 與·국민의당, 홍준표 '친북좌파' 발언에 "국익 훼손" 비판 171026-0580 정치-0059 11:58 국민의당 "한국당, 명분도 논리도 없는 보이콧 시사" 171026-0591 정치-0267 12:00 송영무 "軍...
'댓글공작' 사이버司, 2012 대선 전 靑에 462건 직접 보고 2017-10-01 12:00:11
2013년 초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방부 장관으로 내정됐다가 낙마한 김병관 당시 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댓글을 3천여건 작성한 사실을 확인했다. 국방부는 "재조사 TF는 이번에 확보한 댓글 보고서 등 자료를 민간 검찰 요청시 제공할 예정"이라며 "민간 검찰과 원활한 공조 하에 수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軍, 공관병 전원 다음달 전투부대로…PX 판매병은 민간인력 대체 2017-09-29 09:45:43
폐지된다. 또 군 마트(PX) 판매병과 복지회관 관리병은 민간인력으로 대체된다. 국방부는 29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관병 제도 폐지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30일부로 공관병 198명의 편제를 삭제하고 공관병으로 복무 중인 113명은 다음달 중으로 전원 전투부대로 보직을 바꾸기로 했다. 최전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9-28 08:00:02
170927-0839 정치-0087 15:39 민변·민간단체, '집단탈북 여종업원 접견 요구 수용' 촉구 170927-0841 정치-0088 15:39 외교부, '화산폭발 우려' 발리 등 여행경보 상향 170927-0859 정치-0089 15:49 "파리바게뜨 논란, 파견법 개정으로 해법 모색해야" 170927-0865 정치-0090 15:53 윤상직 "최근 6년 못...
내일배움자격증센터, 경비지도사 자격증 100%무료 국비지원 온라인 직장인 수강생 모집 2017-09-13 11:06:21
진행된다. 1차 시험 과목으로는 법학개론, 민간경비론으로 이루어 지며 2차 시험으로는 경비업법과 선택과목(소방학, 범죄학, 경호학)으로 이루어진다. 경비지도사국가시험은 1차 시험80분 2차 시험80분으로 총 160분 동안 진행된다. (주)대한고시연구원 내일배움자격증센터에서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일과 학습을 병행 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09 08:00:04
장흥군수 징역 8개월 법정구속 170908-0731 사회-0089 16:18 청년단체 "5·18 책임 전두환 경호해제하고 재구속하라" 170908-0757 사회-0090 16:40 법원 "정부, 세월호특조위 활동기간 자의적 축소해석 부당"(종합) 170908-0771 사회-0092 16:50 전국 곳곳서 가을볕 '쨍쨍'…늦더위에 양양 낮 31.9도 170908-0778...
中, 日731부대 세균전·마루타 증거 '페스트균 배양기' 등 공개 2017-08-19 11:21:08
장비는 민간으로 흘러들어갔다"면서 "최근 이 세균부화기를 시중에서 입수했으며 전 731부대원 진술과 일치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진열관이 공개한 서류에는 731부대 다롄(大連)지부가 탄저병세균을 만든 사실을 담은 전직 연구원의 자필 진술, 관동군 세균전 100부대의 세균실험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하얼빈...
송영무, '공관병 갑질' 軍 긴급대책회의…"장병 인권 존중"(종합2보) 2017-08-07 18:13:42
작전 분야를 제외한 통신, 운전, 경호 등 사적 요소가 개입하기 쉬운 분야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적폐를 근절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장관의 지시에 따라 국방부는 공관병을 민간인력으로 대체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대책을 검토 중이다. 송 장관은 "장병의 인권과 인격이 존중받지 못한다면 국민이 우리 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