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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헥터·SK 최정 나란히 투타 타이틀 2관왕 2017-10-03 21:44:17
효자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는 득점왕(118점)에, 삼성 외야수 박해민은 도루왕(40개)을 각각 휩쓸었다. 자유계약선수(FA) 100억원 시대를 개척한 KIA 최형우는 출루왕(출루율 0.450)에, 롯데의 파이터 손아섭은 최다안타왕(193개)에 올랐다. 비록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삼성 라이온즈는 타점왕 다린 러프(124개)를, kt...
[표] 2017 KBO리그 타자 부문별 순위(최종) 2017-10-03 21:12:53
박해민(삼성)│96 │ ├───┼──────────┼──────┤ │10│안치홍(KIA) │95 │ └───┴──────────┴──────┘ ▲ 도루 ┌───┬──────────┬──────┐ │순위 │선수(구단) │도루│ ├───┼──────────┼──────┤ │1 │박해민(삼성)│40...
1∼4위 모두 3일 최종전서 판가름…KBO리그 역대 최초 2017-10-01 20:35:44
삼성이 10-3으로 이기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 선발 우규민은 친정 LG를 상대로 6이닝을 볼넷 없이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10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7타점을 합작한 테이블세터의 활약이 빛났다. 1번 타자 박해민은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 2번 타자 강한울은 5타수 3안타 4타점...
1∼4위 모두 3일 최종전서 판가름…KBO리그 역대 최초 2017-10-01 18:19:40
4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 선발 우규민은 친정 LG를 상대로 6이닝을 볼넷 없이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10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7타점을 합작한 테이블세터의 활약이 빛났다. 1번 타자 박해민은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 2번 타자 강한울은 5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유종의 미' 노리는 삼성, LG 제물로 4연패 탈출 2017-10-01 17:19:23
합작한 테이블세터의 활약이 빛났다. 1번 타자 중견수 박해민은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 2번 타자 2루수 강한울은 5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삼성은 1회초 1사 3루에서 구자욱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기선을 제압했다. 2회초 2사 만루에서는 박해민의 중견수 방면 2타점 적시타, 이어진 2사 1,...
허프, 마지막 경기도 호투…미련 남은 부상 공백 2017-09-30 20:14:08
잡고 무리하게 3루에 송구하다 무사 만루에 몰렸다. 박해민의 유격수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내준 허프는 김헌곤과 구자욱을 범타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 4회 1사 후에는 이원석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내고, 조동찬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1, 3루에 처한 뒤 강한울의 2루 땅볼로 2점째를 내줬다. 수비의 도움을 받...
안익훈, 9회말 2사 끝내기…LG, 삼성에 승리 2017-09-30 20:09:26
3루로 송구해 무사 만루 찬스를 이어갔다. 삼성은 박해민의 유격수 뜬공 때 강한울이 빠르게 홈을 파고들어 선취점을 냈다. LG도 3회 말 1사 만루에서 최민창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점수를 뽑아 1-1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은 4회 초 이원석의 몸에 맞는 공과 조동찬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강한울의 2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28 08:00:06
170927-1187 체육-0058 20:55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7일 170927-1190 체육-0059 21:03 삼성 박해민, 3년 연속 40도루…역대 5번째 170927-1197 체육-0060 21:24 [FA컵축구 울산전적] 울산 1-0 목포시청 170927-1198 체육-0061 21:26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3-2 두산 170927-1202 체육-0062 21:29 '류희운 4승'...
kt 고춧가루에 1위 싸움 두산 휘청…KIA 매직넘버 4(종합) 2017-09-27 22:16:35
이어졌다. 삼성 선발 재크 페트릭은 5이닝 동안 홈런 세 개를 맞고 4실점을 기록해 시즌 10패(2승)째를 떠안았다. 마운드와 수비가 흔들리고 타선도 5안타에 그친 9위 삼성은 3연패에 빠졌다. 삼성 박해민은 3회 우전안타로 출루해 2루 도루에 성공, KBO리그 역대 다섯 번째로 3년 연속 40도루를 달성했으나 팀 패배는 막지...
'홈런 4방' NC, 삼성 완파…3위 롯데와 반게임 차 2017-09-27 22:12:13
다섯 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삼성 박해민의 3회 우전안타로 출루해 2루 도루에 성공, KBO리그 역대 다섯 번째로 3년 연속 40도루를 달성했으나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마운드와 수비가 흔들리고 타선도 5안타에 그친 9위 삼성은 3연패에 빠졌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