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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화훼농가 응원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2020-11-05 10:04:55
진행된다. 정 회장은 '플라워 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최근 현역 은퇴를 선언한 축구선수 이동국을 지명했다. 이동국이 속한 전북 현대의 구단주이기도 한 정 회장은 지난 1일 이동국의 은퇴 경기를 찾아 끝까지 관람하고, 이동국의 은퇴식에서 기념패와 2021년형 신형 미니밴(스타렉스 후속 모델) 교환권을...
재산세 깎아준다는 6억원 아파트…서울엔 몇채나? [이지효의 플러스 PICK] 2020-11-04 09:54:03
진행된 이동국을 향한 2분 간 기립박수 이벤트에도 함께했다고 합니다. 정회장은 이동국 선수에게 은퇴선물로 현대차의 2021년형 신형 미니밴을 선물했고요. "자주 연락하자"라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앵커> 정의선 회장이 인재를 중시한다라고 하는 데 사실인가보네요. <기자> 이뿐만이 아닙니다. 정회장은 세계...
정의선의 '인재경영'…은퇴 이동국 챙기고 떠난 동커볼케 재영입 2020-11-03 06:45:01
교환권을 직접 전달하고 이동국과 포옹했다. 이동국은 사인 축구공으로 화답했다. 궂은 날씨에 비가 부슬부슬 내렸지만 정 회장은 우산 없이 비를 맞아 가면서도 우승 기념 티셔츠를 입고 선수단과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쁨을 나눴다. 이동국은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회장님이 '자주 연락합시다'라고...
정의선 "자주 연락합시다"…이동국 "잊지 못할 은퇴식" 2020-11-02 17:37:24
애정 어린 인사도 건넸다. 이동국은 “정 회장의 축구사랑 때문에 지금의 전북이 있다”며 “자동차 선물보다 ‘자주 연락하자’는 얘기가 더 큰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이 경기장을 찾아줘 잊지 못할 화려한 은퇴식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동국은 정 회장에게 사인 축구공을 선물했고, 두 사람은...
'라이언킹' 이동국 은퇴식 직접 간 정의선…"연락합시다" 2020-11-02 14:35:38
직접 관람하고 이동국 선수의 은퇴식에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이 전북 현대의 홈경기가 열리는 '전주성'(전주월드컵경기장 애칭)에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북 현대의 경기를 참관한 것은 2015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전북전 이후 5년만이다. 정의선 회장은 캐주얼 재킷과 면바지에 전북...
신유 "고등학교 때까지 축구선수, 차두리가 선배"(뭉찬) 2020-11-01 21:43:46
"차두리 선수가 선배고, 조원희 선수가 후배다. 이동국 선수와는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말했다. 신유의 넘사벽 클래스에 '어쩌다FC'는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이에 김동현은 "고등학교 때까지 축구를 했으면 거의 국가대표 선수급"이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뭉쳐야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뭉쳐야 찬다' 임영웅, 매시도 울고갈 발리슛... 이동국 극찬 2020-11-01 19:52:00
떨쳤다. 그는 조기축구모임에서 활약하며 이동국 선수와 지소연 선수에게 축구 실력으로 인정받았다고. 특히 이동국은 임영웅에게 "발리슛이 프로급이다"라며 극찬을 했다고 해 이번 경기에서도 그 명성을 떨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또한 트로트계의 아이돌, 왕자로 불리며 수 많은 트롯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신유...
"굿바이 라이온 킹" 이동국, 올시즌 은퇴…다음달 1일 마지막 경기 2020-10-26 22:00:46
다해 뛰겠다"고 적었다.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동국은 광주 상무, 성남 일화를 거쳐 전북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K리그 통산 547경기에 출전해 228골 77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228골은 K리그 통산 최다 골 기록이다. 2017년에는 K리그 최초로 '70골-70도움 클럽'에 가입하고 지난해에는...
K리그 전설 이동국 은퇴선언…"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2020-10-26 15:15:18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먹먹해 온다. 마지막까지 축구선수 이동국이란 이름으로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적었다.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동국은 광주 상무, 성남 일화를 거쳐 전북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K리그 통산 547경기에 출전해 228골 77도움을 기록했다. 228골은 K리그 통산 최다 골 기록이다...
"광우뻥 선동…토악질 나와" 가세연, 느닷없이 김희철 저격 2020-10-26 07:23:17
김혜수, 김규리, 이동국, 가수 이하늘 등 유명한 스타들이 촛불시위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었는데, 왜 김희철만 특정한 것인 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오후 1시 기준 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뒤 사망한 것으로 신고된 사례는 모두 48명이다. 정부는 독감 백신 백신 접종 부작용 논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