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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남편"…'주식 쪽박' 뒤 집 쫓겨난 증권맨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12-30 11:45:16
자연이 아닌 자신이 창조한 자연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그가 모순 속에서 방황하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갔던 건, 꿈을 꿨기 때문이었습니다. 자신이 놓친 길들 사이 어딘가에 다른 길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 다른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해결책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그는 항상 놓지 않았습니다....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사유의 힘' 강조한 사색집 2023-12-25 10:00:07
있는 사유의 기회“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연약한 한 줄기 갈대일 뿐이다. 그러나 그는 생각하는 갈대다”라는 명언을 남긴 파스칼은 “논리는 멀리서 보면 우리의 시야를 한정 짓고 있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그 한계에 다다르면 우리는 그 너머를 보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파스칼이 그 너머에서 본 것은 신이었고, 그는...
유럽서 '늑대사냥' 다시 시작되나…EU, 늑대 보호지위 하향 제안 2023-12-21 16:03:39
찬 자연보호 정책과 법률을 실행하고선 정작 그게 성공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여주는 끔찍한 사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동물을 위한 유로그룹'에서 활동하는 리아 배도즈는 위원회가 과학적인 뒷받침 없이 약속을 철회하고 있다며 "이 제안은 전략적이고 기회주의적인 정치적 움직임을 반영한다"고...
[이수찬의 관절건강 이야기] 친절한 의사 vs 실력 있는 의사 2023-12-17 18:15:00
회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니 곧 좋아질 것이라며 환자를 다독인다. 반면 설명을 잘 안 해주고, 짜증을 내거나 아주 드물게 화를 내며 언성을 높이는 의사도 있다. 환자라면 당연히 친절하고 설명 잘하는 의사를 선호하겠지만 만약 불친절하지만 실력이 뛰어난 의사가 있다면 어떤 의사를 선택해야 할까?...
[2023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3-12-15 07:11:03
각축전이 불붙었다. 자연재해가 할퀴고 간 자리에는 비극만 남았다. 터키·시리아 지진으로 5만6천여명이 사망했고, 지구 온난화로 파괴력이 커진 산불, 홍수, 폭염이 세계 곳곳을 휩쓸어 많은 사상자를 냈다. 기온 관측 174년 역사에서 올해가 '가장 따뜻한 해'로 기록되는 등 지구촌은 작년에 이어 이상기후에...
[기고] 혁신의 '싹' 틔우는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2023-12-13 18:26:19
농업은 자연재해 등 통제 불가능한 요인이 존재하고, 다른 산업 대비 긴 회임기간으로 투자 수익의 불확실성이 높다. 정부의 농업정책금융이나 농금원이 운용하고 있는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등으로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농산업 전체에 대한 투자 규모를 늘리고 혁신적·창의적 기업에 대한 모험적 투자가 이뤄지려면 민간...
"필리핀 여행 최적기는 지금"…필리핀 새 캠페인 'Love the Philippines' 2023-12-12 09:00:02
막탄슈라인공원, 시말라성당과 현지인들의 활기찬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재래시장이 있다. 그리고 마사지 전문가들의 테라피를 받으며 편안히 휴식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최근 세부는 여행 정보 전문업체인 빅세븐트래블에서 '2023년 세계 최고의 섬 50곳'으로 선정됐다. 보홀은 필리핀에서 10번째로 큰...
물·빛·라틴 음악…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여기가 멕시코구나 [리뷰] 2023-12-06 17:26:35
첫선을 보이고 있는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LUZIA)'가 멕시코의 자연·문화적 특성을 무대에 옮기며 기존 공연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세계적인 아트 서커스 그룹인 태양의 서커스는 한국에서 '퀴담', '알레그리아', '바레카이', '쿠자', '뉴...
[류시훈의 논점과 관점] 김기현, '퍼스트 펭귄'이 돼야 2023-12-05 18:32:22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감동받을 때가 있다. 극지에 사는 펭귄이 그렇다. 무리 지어 생활하는 펭귄은 먹잇감을 구하러 차디찬 바다에 뛰어들어야 한다. 바다엔 바다표범 같은 포식자가 도사리고 있다. 수백 마리가 작은 빙산의 끝에서 머뭇거릴 때 가장 먼저 뛰어드는 펭귄이 있다. 두려움을 떨쳐낸 ‘퍼스트 펭귄’이다....
[기고] 유럽에서 만난 '전통시장'의 미래 2023-11-28 09:31:58
맞추며 싱그러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었다. 자연 채광이 들어오도록 지붕을 개조한 런던의 올드 스피탈필즈 마켓도 인상적이었다. 밝고 탁 트인 공간이 주는 활기찬 분위기가 주변 상권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천 년 넘게 한 자리를 지킨 런던의 버로우 마켓은 유럽 시장의 ‘끝판왕’이었다. 밝고 청량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