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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25 15:00:03
열었다 170825-0266 사회-0023 09:57 지질자원연구원-일본 국립방재과학기술연구소 '지진자료' 공유 170825-0269 사회-0024 09:59 인권위 "군내 인권침해 잇따라…'군인권보호관' 도입 추진" 170825-0277 사회-0026 10:02 보이스피싱범끼리 속이고 때리고…돈 놓고 다투다 범죄 들통 170825-0284 사회-0027...
지질자원연구원-일본 국립방재과학기술연구소 '지진자료' 공유 2017-08-25 09:57:40
지질자원연구원-일본 국립방재과학기술연구소 '지진자료' 공유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4일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에서 일본 국립방재과학기술연구소(NIED)와 지진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양 기관은 지진분석 자료를 공유하고 지진 정밀탐지·조기경보시스템...
강수예보 적중률 ‘고작 46%’, 수천억 슈퍼컴퓨터 있으면 뭐하나 2017-08-22 12:26:25
지적했다. 감사원은 작년 8월 기상청이 폭염이 꺾이는 시점을 4차례 늦춰 발표하고, 경주에서 9월에 지진이 발생했을 때 조기경보가 문자메시지로 전달되는 데 10분이 걸리자 감사에 나섰다. 기상청, 기상산업진흥원, 지질자원연구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8개 기관에 31명을 투입해 올해 3월 20일부터 20일간 실지감사를...
기상청 강수예보 적중률 고작 46%…천리안위성 한반도에 못 써 2017-08-22 09:00:00
감사에 나섰다. 감사원은 기상청, 기상산업진흥원, 지질자원연구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8개 기관에 31명을 투입해 올해 3월 20일부터 20일간 실지감사를 벌여 33건의 위법·부당·제도개선 사항을 적발했다. ◇기상예보 '부정확' = 감사원에 따르면 최근 5년(2012∼2016년)간 기상청이 비가 올 것으로 예보한...
지질자원연구원 '시추용 드릴기술' 개발한다 2017-08-09 09:54:51
지질자원연구원 '시추용 드릴기술' 개발한다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시추용 육상 드릴링 시스템의 방향성 추진체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방향성 추진체는 지하 목표 지점까지 경로와 방향을 3차원적으로 변경 시추 가능한 드릴링 기자재다. 북미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실종기는 못 찾았지만…인도양 해저 보여주는 지도나왔다 2017-07-20 17:08:20
알려지지 않았던 바닷속 세계가 모습을 드러냈다. 호주 지질자원연구원(Geoscience Australia·이하 연구원)은 실종기 수색 작업을 통해 얻은 방대한 자료를 통해 바닷속의 화산과 깊은 계곡, 불쑥 솟은 산마루 등을 보여주는 지도를 만들어냈다고 호주 언론들이 20일 보도했다. 연구원은 이번에 1차로 지도를 공개했으며...
지진전문가 지헌철 전 센터장, 뇌물 자금 세탁 혐의 미국서 유죄 2017-07-19 19:34:07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토지질연구본부 지진연구센터장이 100만달러(약 11억2000만원)의 뇌물을 받아 자금 세탁한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렸다고 밝혔다.지 전 센터장은 지질자원연구원 고위직 재직 시 한국에서 지질 관련 사업을 하는 미 캘리포니아주와 영국 소재 기업 등 두 곳으로부터 돈을 받고 내부 정보를 제공한...
한국 저명 지진전문가,미국서 뇌물·돈세탁 혐의로 유죄평결(종합3보) 2017-07-19 15:24:25
미 연방검찰은 지헌철(59) 전(前)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토지질연구본부 지진연구센터장이 100만 달러(약 11억2천만 원) 이상의 뇌물을 자금 세탁한 혐의에 대해 이날 유죄평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 전 센터장은 지질자원연구원 고위직 재직 시 한국에서 지질 관련 사업을 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영국 소재 기업 등...
한국 저명 지진전문가, 미국서 뇌물·돈세탁 혐의로 기소(종합2보) 2017-07-19 14:05:15
지질자원연구원 국토지질연구본부 지진연구센터장을 100만 달러(약 11억2천만 원) 이상의 뇌물을 받아 자금 세탁한 혐의로 연방법원에 기소했다. 지 전 센터장은 지질자원연구원 고위직 재직 시 한국에서 지질 관련 사업을 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영국 소재 기업 등 2곳으로부터 돈을 받고 내부 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한국 저명 지진전문가, 미국서 뇌물·돈세탁 혐의로 기소(종합) 2017-07-19 10:41:37
지질자원연구원 국토지질연구본부 지진연구센터장을 100만 달러(약 11억2천만 원) 이상의 뇌물을 받아 자금 세탁한 혐의로 연방법원에 기소했다. 지 전 센터장은 지질자원연구원 고위직 재직 시 한국에서 지질 관련 사업을 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영국 소재 기업 등 2곳으로부터 돈을 받고 내부 정보를 제공한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