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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문가 "역사적 사실, 한일 공동조사해야…인식공유가 우선" 2020-08-03 07:07:07
실려 있지만 최근 10년 새 일본에서 혐한 언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일본 시민들이 일본이 행한 가해의 역사를 마주하기 어렵게 됐다고 도노무라 교수는 평가했다. 그는 "한국인은 식민지 지배 피해를 점점 요란하게 말하고 일본인 일반을 비난하고 있으며 역사 문제에서 영원히 트집을 잡고 있다는 이미지가 현대 일본인...
이번엔 새누리당탓?…김태년 "새누리당 부동산 3법 이후 아파트 폭등" 2020-07-29 10:34:55
국격을 의심하게 하는 한심한 대응"이라며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로서 민간의 창작물에 대해 국가가 개입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건 도둑이 제 발 저리며 아베 총리의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혐한론을 부추기는 외교적 생트집이란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박철희 교수 "한일, 정치·경제 분리, 실사구시 추구해야" 2020-07-19 15:33:56
있다"며 "한국의 반일(反日)도, 일본의 혐한(嫌韓)도 글로벌화 흐름과는 동떨어진 국수주의 측면이 강하다"고 했다. 박 교수는 "자국의 자존을 위해 상대국을 경멸하는 경향이 있는 상황에서 정치가 그런 목소리에서 벗어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며 "민족주의의 유혹은 악마 같은 성질이 강하다"고 일갈했다. 박 교수는...
[톡톡일본] 서명보다 도장 고집하는 일본의 '손글씨' 투표 2020-07-18 09:09:09
개표 결과를 보면 혐한 시위를 일삼았던 사쿠라이 마코토(櫻井誠) 후보가 17만8천784.293표를 얻은 것으로 나온다. 뒤에 붙은 0.293표가 눈길을 끈다. 기표 도구 대신 필기구를 쓰게 한 것과 관련이 있다. 이번 선거에 성만 다르고 이름이 같은 니시모토 마코토(西本誠)라는 후보도 출마했는데 투표용지에 성을 쓰지 않고...
[연예 마켓+] "남자 배우 출연료 주다가 드라마 산업 망하겠네" 2020-07-18 08:16:01
돈 벌기 힘들다"는 게 현실이다. 일본에서 중국, 그리고 '혐한'과 '한한령'으로 막힌 시장을 대신해 급부상한 게 넷플릭스, 웨이보 등 OTT 플랫폼이다. 특히 넷플릭스는 국내 드라마 제작사는 물론 방송사들도 함께하길 바라는 '큰 손'이 됐다. 때문에 최근 작품 사이즈를 키울 수 있는 기준은...
"후지주택 '혐한문서' 용납 불가…차별금지 룰 만들어야" 2020-07-16 11:11:32
= 일본의 상장기업 후지주택이 혐한(嫌韓) 문서를 배포해 재일 한국인 직원을 괴롭힌 사건에 관해 전문가는 일본이 차별을 금지하는 법규를 제대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16일 제언했다.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 차별·혐오 표현)에 맞선 비판적 저술 활동을 하는 저널리스트 야스다...
'혐한문서' 후지주택과 싸운 재일한인 "5년간 바뀐게 없다" 2020-07-15 07:15:16
= 혐한(嫌韓) 문서를 사내에 배포한 후지주택과 법정 투쟁을 벌인 재일 한국인 3세 여성(이하 A씨로 표기)은 "판결이 나올 때까지 5년이나 되는 시간이 있었는데 어느 것 하나 바뀌지 않았다"고 회사 측의 태도를 평가했다. 회사 측의 행위가 불법임을 인정한 1심 판결을 계기로 연합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 응한 A씨는...
'혐한문서' 피소 日기업 "온정을 원수로 갚는다"며 피해자 왕따 2020-07-15 07:15:16
= 도를 넘은 혐한(嫌韓)문서를 배포한 일본 부동산업체 후지주택은 재일 한국인 여성(이하 A씨로 표기)이 소송을 제기하자 이를 비방하는 문서를 사내에 배포하는 등 조직적으로 고립시키려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후지주택 종업원인 A씨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판결문을 연합뉴스가 15일 확인해보니...
'혐한문서' 日기업, 우익교과서 채택률 높이려 조직적 개입 2020-07-13 07:07:07
혐한(嫌韓) 문서를 배포한 일본 기업 후지주택은 우익 성향의 교과서가 채택되도록 설문조사에도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13일 드러났다. 설문조사 개입 의혹은 일본 언론이 앞서 제기한 바 있으나 재일 한국인 여성이 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판결을 통해 사실로 확인됐고, 수법도 상세히 드러났다. 연합뉴스가...
"한국인은 야생동물…죽어라"…판결로 본 日기업 혐한문서 2020-07-12 09:03:03
상장기업이 장기간 사내에 배포한 혐한(嫌韓) 문서의 실태가 현지 법원의 판결로 명확하게 드러났다. 이 기업에서 일하는 재일 한국인 여성(이하 여성)이 사용자 측의 부당 행위에 맞서 5년 가까이 법정 투쟁을 벌인 끝에 최근 받아낸 일부 승소 판결문(1심)을 연합뉴스가 입수해 12일 살펴보니 배포된 문서의 내용은 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