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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어, 어서 피해"…화폭에 '진짜 날씨'를 그려넣다 2020-12-03 17:58:03
다가오는 소나기의 징후까지 정확하게 화폭에 담아냈다. 기상학자들에 따르면 그림 속 구름은 고적운과 층적운이 섞인 합성 구름이다. 화가인 컨스터블이 기상 조건과 날씨를 최초로 그림에 표현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 컨스터블은 미술이 자연과학의 한 분야라고 생각한 예술가다. 이는 ‘회화는 과학이며 자연법...
[그림이 있는 아침] 감꽃에 담긴 유년의 추억…오치균 '감' 2020-11-30 17:51:26
감을 시장에 내다 팔았다. 지긋지긋했던 가난의 상징은 이제 그의 화폭에서 애틋한 추억이 됐다. 가로·세로 각 110㎝의 캔버스 세 개로 구성된 이 작품은 지난 25일 열린 케이옥션 11월 경매에서 2억8000만원에 낙찰됐다. 1억4000만원에 경매를 시작해 28차례나 경합한 결과였다. 서화동 선임기자 fireboy@hankyung.com
중견 여성화가 채현교 한경갤러리 초대전 `바닷속 가을여행`‥내달 17일까지 전시 2020-11-27 14:27:58
있다" 화가 채현교씨는 "코로나19로 우리 삶이 갇혀 있지만 새로운 삶을 위한 도전과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채씨는 "개인 경험에만 갇히지 않고 새롭게 창출한 세계와 계절을 화폭에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만추의 가을을 그냥 흘려 보내고 푸른 바다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200억대 산유 '골드피시'부터 앤디 워홀까지 그림 세일 2020-11-25 17:38:10
상징인 금붕어 8마리를 묘사한 것인데, 물고기가 화폭의 중심을 차지한 산유의 유일한 작품이다. 단조로우면서도 세련된 색의 사용, 공간을 다루는 능숙한 솜씨 등 산유의 아방가르드한 특성이 잘 드러나 있다는 평가다. 지난 7월 열린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그의 ‘푸른 화분의 흰 국화’는 추정가(6000만~8000만홍콩달...
[그림이 있는 아침] 그 자체의 아름다움…김남표 '순간적 풍경-검질#4' 2020-11-23 17:20:52
오가며 제주의 검질을 화폭에 담았다. 지난해에는 1년간 제주도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곳곳을 누볐다. 온몸을 모기에게 물어뜯기며 검질 속을 뒤지고 굉음이 울리는 거대한 채석장 주변의 수풀에도 눈길을 줬다. 서울 청담동 아이프와 호리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초대전 ‘김남표의 제주 이야기-Gumgil(검질)’에서...
'천국의 빛' 오로라로 담아낸 생명의 환희 2020-11-22 17:53:12
열리고 있다. 찬란하고 생명력 넘치는 해바라기를 화폭 가득 담아낸 해바라기 시리즈 신작들과 오래도록 작업해온 오로라 연작, 유토피아적 이상향을 담아낸 ‘자연의 조화’ 연작 등 근작 30여 점을 걸었다. 홍익대 서양화과 출신인 전 화백은 일찍부터 프랑스에서 명성을 쌓았다. 홍익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1976~198...
JW그룹 '장애 예술인 미술 공모전' 대상 강호찬 씨 2020-11-18 17:44:19
올해로 6회를 맞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만 16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국화와 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을 모집했다. 대상은 한국의 전통적 채색기법으로 상상 속 풍경을 화폭에 그려낸 강호찬 작가(만 53세·지체장애 2급·왼쪽)가 받았다. 수상작 ‘104마을소회(부제: 빨래)’는 수묵화와 채색화를 접목한...
제6회 JW 아트 어워즈, 대상에 강호찬 작가 선정 2020-11-18 17:41:46
속 풍경`을 화폭에 그려낸 작품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겨울밤 골목풍경을 담았다. 강호찬 작가는 소아마비라는 신체적 장애에도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1992년 오스트리아 수교 100주년 기념전, 2013~2019년 한일교류전 등에 참여했다. 한성권 JW홀딩스 대표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JW 아트...
중외학술복지재단, 장애 예술인 미술 공모전 시상 2020-11-18 10:05:22
속 풍경을 화폭에 그려낸 강호찬(만 53세, 지체장애 2급) 작가가 수상했다. 수상작 ‘104마을소회(부제:빨래)’는 수묵화와 채색화를 접목시킨 작품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겨울밤 골목풍경이 담겨 있다. 중외학술복재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문화예술계 활성화와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그림이 있는 아침] 강요배 '풍목' 2020-10-26 17:31:04
고향인 제주도로 돌아가 제주의 자연을 화폭에 꾸준히 담아왔다. 대구미술관은 최근 강요배를 제21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오랜 시간 지속적인 회화 작업을 통해 시대와 역사에 충실하면서 깊이와 밀도를 더하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화풍의 변모를 추구해온 그의 예술세계를 높이 평가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