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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창사 이래 첫 보도채널 시청점유율 1위 2023-08-07 17:31:22
3.237%로 뒤를 이었다. 평균개인시청시간도 연합뉴스TV가 2천615.158분으로 YTN(2천518.259분)을 앞섰다. 지상파는 KBS 1TV가 11.78%로 1위였고 이어 KBS 2TV(7.609%), MBC(7.118%), SBS[034120](4.278%) 순으로 나타났다. 종합편성채널은 TV조선이 4.124%로 1위를 기록했고 JTBC(3.204%), MBN(3.193%), 채널A(2.466%)가...
방심위 5월 좋은 프로그램에 KBS '1980, 로숑과 쇼벨' 2023-07-19 16:39:35
1TV의 '다큐멘터리K - 교육 혁신 시리즈',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가정의 모습을 조명한 KBS 1TV '동행 - 어린이날 기획 골목의 수사반장 태연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상파라디오 부문에서는 초등학생 평균 신장인 1.3m의 눈높이에서 체감하는 교통 상황을 어린이 동행 취재로...
수신료 70원의 가치, EBS의 도전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3-07-08 13:53:22
못 만드는 건 아닙니다." 오는 9일 처음 방송되는 EBS 1TV 새 프로그램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기자 간담회에서 연출자인 송준섭 PD가 한 말이다. 160만 구독자를 가진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자신의 본명을 내걸고 출연하는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은 세계 곳곳의 현지 택시 기사들에게 추천받은...
'모범택시' 떠나도 대박나더니…SBS 2049 시청률, 8년 연속 1위 2023-07-03 05:37:30
1TV '9시뉴스' 1.2%, JTBC '뉴스룸' 0.4% 등을 따돌렸다. SBS의 상반기 채널 시청률에 제일 높은 기여도를 보인 건 드라마였다. 매회 화제를 일으켰던 '모범택시2'가 시청률과 화제성을 휩쓸려 4월 초 유종의 미를 거두자마자 한국 시즌제 드라마의 대표작 '낭만닥터 김사부'가 시즌 3로...
[천자칼럼] 피묻은 군복과 '영웅의 제복' 2023-06-25 17:31:23
1TV의 시니어 프로그램 ‘황금연못’에 출연한 참전용사들이 전한 참상은 상상을 초월한다. 15세에 간호군무원으로 입대한 전부자 씨는 “빨리 치료해달라고 애원하던 부상병의 왼팔이 썩어서 구더기가 살을 파먹고 있었다”고 했다. 경북 영덕의 장사상륙작전에서는 고지를 점령한 학도병들이 적의 총탄에 속수무책으로...
방심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채널A '지구는 엄마다2' 2023-06-21 17:03:33
KBS 1TV '다큐인사이트-코드블루', 지상파 라디오 부문에서는 KBS클래식FM '로맨틱 라흐마니노프', 지역방송 부문에서는 제주 MBC TV '4·3특별기획 남겨진 아이들-직권재심 201호 법정'과 KBS 춘천 1TV '지명수배-신소설 귀의 성'이 수상했다. 바른 우리말 확산과 올바른 방송언어 문화...
"역전세 위험 보증금 100조…차액 돌려줄 때만 DSR 완화" 2023-06-18 18:32:30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전셋값 하락으로 (보증금) 100조원 상당이 역전세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올 들어 5월까지 집주인이 전세계약 만료 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주인을 대신해 돌려준 보증금은 1조565억원에 달한다. 정부는 집주인의 보증금 반환...
KBS수신료 분리징수 입법예고…7월 중순 전 공포 전망(종합2보) 2023-06-16 15:18:49
1TV 상업광고를 폐지했다. KBS 수신료 수입은 연간 6천274억원이며 이는 KBS 전체 수입의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리 징수하면 관련 수입이 연간 1천억원 대로 감소할 것으로 KBS는 본다. 연간 660억원인 수신료 징수 비용도 늘어나는 게 불가피한 상황이다. KBS는 분리 징수 현실화에 대비해 법리적 검토를...
KBS수신료 분리징수 입법예고…7월 중순 전 공포 전망(종합) 2023-06-16 09:47:33
1TV 상업광고를 폐지했다. KBS 수신료 수입은 연간 6천274억원이며 이는 KBS 전체 수입의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리 징수하면 관련 수입이 연간 1천억원 대로 감소할 것으로 KBS는 본다. 연간 660억원인 수신료 징수 비용도 늘어나는 게 불가피한 상황이다. KBS는 분리 징수 현실화에 대비해 법리적 검토를...
"옛날과자 한 봉지 7만원? 호구 장사"…'과자왕' 뿔난 이유 2023-06-08 10:15:37
강 씨는 2016년 KBS 1TV '인간극장'에서 풍족한 인심과 유쾌한 입담으로 단골을 끌어모으는 '과자왕'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는 현재 익산 일대 시장에서 16년째 과자 장사를 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출연자들이 영양시장에서 옛날 과자를 세 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