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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올 7564명 새로 뽑는다 2014-02-19 21:12:55
[ 박종서 기자 ] 올해 금융회사들은 7600여명을 신규 채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금융연구원이 7개 금융업권 138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금융인력 기초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회사들은 올해 756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중 신입사원은 81.6%인 6236명이다. 186개사가 신입사원 채용 의사를 밝혔다. 경력직은...
유출 정보로 '대출 모집' 의혹 2014-02-18 22:13:43
[ 박종서 / 김일규 기자 ] kb국민·nh농협·롯데 등 세 카드사에서 유출된 개인정보가 이미 불법 대출모집에 활용된 정황이 드러났다. “2차 유출은 없다”던 정부 발표와 배치돼 논란이 예상된다. 카드사 고객정보를 불법 매매한 혐의로 구속된 광고대행업자 조모씨는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고객정보 유출 청문회’에...
정보 빼낸 KCB 前 직원 "월 200만원 받고 팔았다" 2014-02-18 21:49:02
/ 박종서 기자 ]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청문회는 개인정보 2차 유출 여부를 두고 국회의원들과 증인의 공방이 이어졌다. 의원들은 “2차 유출이 없다는 당국의 조사 결과를 납득하기 어려울 뿐더러 핵심 피의자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정보를 빼낸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전 직원...
카드社 텔레마케팅도 다음주 중 재개 2014-02-17 22:05:20
[ 박종서 기자 ] 신용카드사들의 전화영업(텔레마케팅)이 다음주부터 재개된다. 금융당국은 17일 영업정지 상태인 kb국민 롯데 nh농협 등 신용카드 3개사를 제외한 모든 카드사에 텔레마케팅 재개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통보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최고경영자(ceo)가 적법한 절차로 얻은 고객 정보라는 것을 확인해...
연금저축 보험료 2회 미납해도 계약유지 2014-02-17 22:04:16
[ 박종서 기자 ] 연금저축 보험료를 2회 이상 미납해도 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연금저축 계약자가 형편상 보험료를 내지 못할 경우 일정 기간 납입유예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연금저축 가입자 편의성 제고방안’을 4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4월부터 출시되는 연금저축 상품에...
금융사고 줄잇는데…더 꼬이는 금소원 신설 2014-02-17 21:27:24
[ 박종서 기자 ]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신설 문제가 갈수록 꼬이고 있다. 정부와 여야 정치권 모두 설치 자체에는 찬성하면서도 실행 방안을 둘러싼 이견이 오히려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2월 국회에서 정부·여당안대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야당...
카드 3社 "모집인 수입 60% 보전" 2014-02-16 21:16:42
[ 박종서 기자 ] 1억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해 17일부터 3개월간 신규 영업이 금지된 kb국민, 롯데, nh농협 등 신용카드 3개사가 영업정지 기간 중 자사 카드 모집인들에게 60% 이상의 수입을 보전해 주기로 결정했다. 카드 3개사는 16일 “향후 영업기반 유지와 카드 모집인의 생계 보장 등을 위해 수당 지급을...
또 대출사기…씨티銀 180억 털렸다 2014-02-14 21:46:34
/ 박종서 기자 ] 가짜 매출채권을 만들어 1700만달러(약 180억원)를 가로챈 대출 사기가 또 발생했다. 이번엔 한국씨티은행이 피해를 봤다. 매출채권을 이용한 사기 사건이 반복되자 금융당국은 모든 금융사에 매출채권 실태를 점검해 제출토록 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최근 삼성전자 중국 현지법인과...
정보유출 카드3社 17일부터 3개월 영업정지…기존 회원 포인트 적립·할인 혜택은 유지 2014-02-14 21:30:25
[ 박종서 기자 ] kb국민, 롯데, nh농협 등 신용카드 3개사가 17일부터 3개월간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1억여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데 따른 징계조치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 16일 임시 금융위원회에서 징계를 확정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14일 “영업정지 3개월은 관련법에서...
금융사, 필수 개인정보 수집 항목 50→10개 이내로 줄인다 2014-02-13 21:34:26
가능 [ 류시훈/박종서 기자 ] 앞으로 금융회사가 수집할 수 있는 필수 고객 정보가 6~10개로 최소화된다. 금융회사가 계열사 고객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간은 ‘1개월 이내’로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카드사 정보 유출 관련 국정조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책을 보고했다. 이날 국정조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