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경과 맛있는 만남]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장관요? 고시 꼴찌가 차관까지 했으니 미련 없죠" 2013-03-01 17:08:14
전 6개월간의 공백이 그의 진로를 바꿔놓았다. 이때 배성동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가 부탁한 설문조사를 하면서 상공부로 갈 기회를 잡은 것. 우연이었다.“고위 공무원과 지방 관료의 정치의식을 조사하라는 거였어요. 동기였던 김인규(전 kbs 사장)와 함께 설문조사에 나섰죠. 용돈 벌 생각으로 했는데 당시 찾아간 어느...
[Cover Story] 수시는 선택아닌 필수…입학사정관 벽을 넘어서~ 2013-02-28 18:32:57
진로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이에 맞는 준비활동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교내외활동이 아무리 화려하더라도 지원 학과 및 진로와 연관성이 없다면 의미가 사라질 수 있다.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분야에서의 일관된 활동 과정에서 학생이 느낀 점 및 도움이 된...
대학생들 "멘토 '선생님'에게 '통찰력' 배워요!" 2013-02-28 08:50:29
진로의 ‘멘토’를 두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상황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얻는다는 조사가 나왔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은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자사 사이트를 방문한 2843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멘토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대학생의...
[공기업 나눔경영] 국민행복 시대…작은 나눔 큰 행복…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2013-02-27 15:35:18
교과학습은 물론 진로 설정과 슬럼프 극복 방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교육을 받은 원전본부 주변 학생이 1100여명에 달하는 등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자립 지원부터 재능 기부까지 다양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 패러다임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공기업 나눔경영] 한국수력원자력(주), 농어촌지역 학생에 재능 기부·무료진료 서비스 2013-02-27 15:31:11
교과학습은 물론, 진로 설정과 슬럼프 극복 등의 방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또 한국공학한림원과 함께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사내 자원봉사교사 60여명이 멘토로 참여하는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 36개 지역 아동센터와 자매 결연을...
외식업계, 저칼로리 메뉴로 봄철 다이어트족 공략 2013-02-27 09:52:11
찾아 즐겨보자. 하이트진로의 ‘에스(S)’(www.hitejinro.com)는 일반 맥주보다 칼로리를 1/3가량 낮추어 저칼로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다이어트 중 맥주를 피할 수 없는 회식이나 모임 자리라면 부담 없이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것. 특히 맥주에 남게 되는 탄수화물을 극소화하는...
롯데주류, '처음처럼' '경월그린' 등에 업고 소주수출 1위 2013-02-27 09:13:19
규모다. 이 중 롯데주류와 하이트진로가 전체 물량의 90%를 책임지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일본 '경월', 중국 '추인추러' 등 수출국별로 맞춤화 방식의 '네이밍'과 '패키지'를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며 "올해도 다양한 상품 개발 등 현지시장 공략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소주 1위는 하이트진로…맥주는 오비 2013-02-26 17:07:44
자리를 지켰다. 맥주시장에서는 오비맥주가 하이트진로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26일 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트진로의 소주 출고량은 5491만8000상자(360㎖짜리 30병들이 기준)로 전체 시장의 48.3%를 차지했다. 한 해 전(47.1%)보다 1.2%포인트 높아졌다.2위인 롯데주류의 출고량은 1684만3000상자로 전년보다...
전국 중·고교에 진로교사 둔다 2013-02-26 17:05:09
다양한 진로 체험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변호사, 엔지니어, 제빵사 등 직업 전문성을 갖춘 학부모가 학생들에게 직업세계를 소개하는 ‘학부모 진로코치단’은 각 학교에 약 5명씩 운영이 의무화된다.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제일모직, 의왕시 대학신입생 장학금 전달식 2013-02-26 16:25:17
참여해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는 일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일모직은 2005년부터 매년 나누리마라톤 행사를 열어 결식아동을 지원했고 2008년부터는 의왕시에서 추천 받은 저소득 가정 대학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지금까지 나누리마라톤을 통해 총 54명에게 지원된 대학입학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