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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김영남, 2박3일 방남 마치고 북으로…전용기편 출발(종합) 2018-02-11 23:12:36
위원장의 친서를 전하면서 문 대통령이 이른 시일 내에 방북해 줄 것을 요청하는 김 위원장의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 같은 날 저녁 문 대통령은 김 특사·김 상임위원장과 함께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예선 첫 경기를 관람하면서 공동 응원했으며, 경기가 끝난 뒤 아이스링크로 내려와...
김여정·김영남, 2박3일 방남 마치고 北으로…전용기 타고 출발 2018-02-11 22:34:01
위원장의 친서를 전하면서 문 대통령이 이른 시일 내에 방북해 줄 것을 요청하는 김 위원장의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 같은 날 저녁 문 대통령은 김 특사·김 상임위원장과 함께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예선 첫 경기를 관람하면서 공동 응원했으며, 경기가 끝난 뒤 아이스링크로 내려와...
민주 "방북 초청 환영"… 한국당 "북핵 폐기 전제돼야" 2018-02-11 19:54:10
강원도 황태 요리를 곁들인 오찬까지 제공하고 김정은의 친서와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허울뿐인 선물을 받았다”며 “북핵 폐기가 전제되지 않는 정상회담은 이적행위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장 수석대변인은 “북핵 폐기는 거론조차 못하면서 정상회담이니 친서니 하는 이벤트를 하는 것이 국...
이총리 "남북 정상 만나길"…김영남 "뜨거운 분위기 이어가야" 2018-02-11 18:14:24
친서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을 요청했다"며 "그만한 여건이 마련돼 남북 정상이 만나시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북한 대표단이 이날 저녁 귀환하는 데 대해 "남측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다"며 "남과 북은 화해와 평화의 염원을 확인했고, 그 가능성을 체험했다. 이번에...
北매체, '친서 전달' 보도…"북남관계 개선 허심탄회 이야기"(종합2보) 2018-02-11 18:08:09
참가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고 친서와 구두 인사까지 보내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고 자신의 감사 인사를 꼭 전해드릴 것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친서 전달이 끝난 다음 우리 대표단은 북남관계 개선 문제와 관련하여 남측과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연합시론] 문 대통령 언급한 '정상회담 여건', 북한이 응답해야 2018-02-11 18:01:28
놓고 있을 수는 없다.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친서를 받고,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대화를 나누면서 파악한 북한의 의중이 중요하다. 이를 잘 활용하면 진짜 '운전석'에 앉아 한반도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백악관은 북한의 문 대통령 방북 초청에 대한 공식입장이 무엇이냐는 연합뉴스...
한·미동맹 파고든 김정은의 '평양 초청장' 2018-02-11 17:36:18
news+ 김여정 '남북 정상회담' 친서 전달문재인 대통령 "여건 만들어 성사시키자" 미국·일본 "비핵화 압박 계속"…공조 균열 우려 [ 정인설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관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북한 김일성 일가 중 처음으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만 본 '김정은 친서' 내용은 2018-02-11 17:30:58
것으로 볼 때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내용과 방북 초청,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원론적인 입장이 담겼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여정 특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했다”고 설명했을 뿐 친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조미현...
남북정상회담 공방…민주 "지금이 기회" vs 한국당 "이적행위" 2018-02-11 17:09:35
위한 친서이고, 무엇을 위한 남북정상회담인가"라며 "문재인 정권은 북핵폐기가 전제되지 않는 그 어떠한 회담도 북핵 완성의 시간만 벌어주는 이적행위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북핵폐기가 전제된 회담이라면 한국당은 적극적으로 협력할 용의가 있다. 그러나 그것이 이적행위라면 문...
남북 정상대화 물꼬 트며 '평화 전기' 마련…북미대화 '숙제' 2018-02-11 16:59:03
접견하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로서 김 제1부부장이 전한 이 친서에 남북관계를 개선하려는 김 위원장의 의지가 담겼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김 제1부부장의 입을 통해 문 대통령을 이른 시일 내 평양으로 초청하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