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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건희 회장, 96일만에 귀국 2014-04-17 15:08:50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삼성그룹 신년하례식 참석 뒤 출국한 이후 96일만입니다. 이 회장은 조만간 출근 경영을 통해 그룹 미래전략실과 계열사 CEO들의 보고를 받으면서 올해 삼성그룹 경영화두인 마하경영을 직접 챙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 회장은 다음달 30일 열리는 호암상...
[TV입장정리] ‘기황후’ 얽혀가는 관계, 마하의 죽음이 가져올 파장은? 2014-04-16 17:03:34
떠날 마차를 준비했던 왕유는 마하의 죽음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갔고, 식어가는 마하를 어루만지며 “내가 네 아비다. 못난 네 아버지다. 이렇게 죽으면 안 된다. 정신 차리거라”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타환은 왕유(주진모)를 살린 기승냥의 모습에 질투에 눈먼 나머지 기승냥이 자신을 죽이려 하는...
`기황후` 유인영vs임주은, 수영복 섹시美 대결 `男心 올킬` 승자는? 2014-04-15 17:51:09
반면 바얀 후투그 역의 임주은은 황자 신분이던 마하(김진성 분)를 독살하려 한 죄로 황후 자리에서 폐위되면서 끝까지 표독스러운 악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겨 시선을 끌고 있다. 군사들에게 끌려 나가는 바얀 후투그는 "숙부님(김영호 분)께서 이깟 귀비년(하지원 분) 하나 못 당하십니까. 제 원수를 갚아주십시오. ...
`기황후`하지원 친아들 보내며 눈물`펑펑`.."주진모 아들 눈치챘다!" 2014-04-15 17:22:43
사실을 밝혔다. 이에 마하는 승냥에게 생부와 생모에 대해 물었고, 승냥은 "넌 산속에 버려진 아이였다"고 거짓말하며 "정신 똑바로 차리거라. 눈물을 거두란 말이다"라고 호통을 쳤다. 이어 "어느 누구도 네 목숨을 지켜주지 않는다. 더욱 단단해져야 한다. 또한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거라. 그래야 살 수...
`기황후` 임주은 폐위 "하지원 죽이나" 끝나지 않은 악행 어디까지? 2014-04-15 16:59:19
마하(김진성 분) 황자를 죽이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그녀는 자신이 꾸민 일이면서도 사고 소식을 처음 접하는 듯 깜짝 놀라는 척 거짓 연기를 펼쳤다. 이어 승냥을 만난 바얀은 "난 믿지만 폐하조차 자넬 의심하고 계신다. 지금 이 황궁 안에 자네 편은 나밖에 없으니 뭐든 도움을 청하게"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기황후`유인영vs임주은, 블랙 수영복 대결 `후끈` 승자는? 2014-04-15 15:56:38
신분이던 마하(김진성 분)를 독살하려 한 죄로 황후 자리에서 폐위되면서 끝까지 표독스러운 악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군사들에게 끌려 나가는 바얀 후투그는 "숙부님(김영호 분)께서 이깟 귀비년(하지원 분) 하나 못 당하십니까. 제 원수를 갚아주십시오. 저 귀비년을 죽여 달란 말입니다"라며 소리쳐 복수를...
`기황후` 임주은, 어린 마하와 뽀뽀 인증샷 "부러워" 2014-04-15 15:18:59
날. 마하 뽀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주은의 볼에 극중 어린 마하 역을 맡은 아역 배우가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극중 옷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임주은과 아역 배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임주은 진짜 예쁜듯" "`기황후`...
임주은 `기황후` 촬영 인증샷, "유배..폐위된 바얀" 2014-04-15 14:39:38
시켜 마하(김진성) 황자를 죽이려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기승냥은 병수가 현장에 떨어뜨린 황후의 반지를 증거로 삼아 바얀의 악행을 만천하에 폭로했다. 악행이 들통난 바얀 후투그는 결국 황후의 자리에서 폐위돼 유배를 가게 됐다. 바얀 후투그는 마지막까지 기황후에게 복수하겠다며 독기어린 눈빛을 보여...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극단적 전개 어땠길래? 백안의 최후 `눈길` 2014-04-15 13:36:47
마하(김진성 분) 황자 암살사건을 주도한 죄로 폐위돼 유배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염병수(정웅인 분)와 손을 잡은 바얀은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마하 황자를 죽인 뒤 고려인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을 내려 했지만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린 염병수의 실수로...
`기황후` 임주은, 눈빛 연기 화제 "보기만 해도 살벌" 2014-04-15 13:08:30
황자를 죽이려 했다. 마하 황자가 독화살을 맞고 궁으로 돌아오자 황태후(김서형)은 기승냥이 마하를 죽이려 했다며 타환(지창욱)에게 처벌을 요구했다. 이에 바얀 후투그는 자신이 꾸민 일임에도 불구하고 사고 소식을 처음 접하는 듯 시치미를 뗐다. 이에 기승냥은 병수가 현장에 떨어뜨린 황후의 반지를 증거로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