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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CEO 82%가 '남방형 얼굴'> 2013-05-24 14:43:24
LG그룹 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여기에해당한다. 반면 북방형은 중공업·기계, 철강, 운수·건설 업종에서 큰 활약상을 보이는데대표적 인물로는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 박인천 전 금호그룹 회장이 꼽힌다.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마켓인사이트] 최은영의 한진해운 '독립 꿈' 꺾이나 2013-05-23 02:30:39
회장 어머니는 신격호롯데 회장의 여동생인 신정숙 씨)에게 넘길 수 없지 않느냐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진해운 계열분리 멀어지나 한진가의 계열분리가 본격화한 건 조중훈 회장이 타계한 2002년부터다. 고인은 네 명의 아들에게 대한항공(장남 조양호) 한진중공업(차남 조남호)한진해운(3남 故...
국내기업 CEO 연령 58세…작년보다 0.7세↑ 2013-05-21 10:29:08
가운데 최연장자는 1922년에 태어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이었고 최연소는 1982년생 류기성 경동제약 대표이사로 나타났다. 업종에 따라서도 연령 편차가 있었다. 운수업(63.2세), 건설업(60.4세), 제약업(60.2세), 제지업(59.6세) CEO의 연령은 다소 높은 반면 정보서스비업(54.0세),...
[천자 칼럼] 기업가들의 고향 잔치 2013-05-05 17:15:39
‘아름다운 환원’이 그래서 더 의미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1)이 어제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서 마을잔치를 열었다는 소식이다. 1971년부터 시작했으니 올해로 43년째다. 신 회장은 대암댐 건설로 마을이 수몰되고 주민들이 흩어지자 마을 이름을 딴 ‘둔기회’를 결성한 뒤로 매년 5월 첫째 주...
43년째 이어진 신격호 회장의 고향사랑 2013-05-05 17:05:13
등 참석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1·사진)이 5일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서 마을잔치를 열었다. 신 총괄회장이 고향 사람을 초청해 정을 나누는 이 행사는 1971년에 시작돼 올해로 43년째가 됐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 4일 부산을 방문해 롯데호텔 부산의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둔기리 별장으로 이동,...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고향서 마을잔치 열어 2013-05-05 15:19:16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어린이 날인 5일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서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잔치를 열었습니다. 고향 사람들을 불러 옛정을 나누는 이 행사는 71년에 시작해 올해 43회째 입니다. 신 총괄회장의 생가가 있던 울주군 삼남면 둔기리 부락은 지난 70년 대암댐 건설과 함께 수몰됐는데, 신...
<재벌 총수 일가 과도한 사익 추구에 '제동' 걸리나> 2013-04-15 05:50:19
롯데쇼핑 주주총회에서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롯데케미칼주주총회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이사 재선임을 이러한 이유로 반대했다.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 등 4명은 두 곳 이상의 계열사 주주총회에서 동시에 국민연금의 반대에...
국민연금, '재벌 총수 이사 재선임' 무더기 반대표 2013-04-15 05:50:08
'과도한 겸임'이 문제가 됐다. 국민연금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롯데쇼핑[023530] 이사 재선임안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롯데케미칼[011170] 이사 재선임안에 이같은 이유로 반대표를던졌다.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 등...
롯데, 계양산 골프장 관련 법적 소송 또 제기 2013-04-11 17:20:54
제기했다. 롯데는 롯데건설과 롯데상사,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계양산 골프장 사업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체육시설) 폐지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시를 상대로 인천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밝혔다. 2011년 6월 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골프장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폐지안을 심의·의결하면서 계양산 골프...
감사원, 현대차 등 재계 `편법증여` 칼날 2013-04-10 14:00:01
낮은 임대료로 임대해줬다. 유원실업은 신격호 회장의 딸인 신유미씨와 부인인 서미경씨가 지분 100%를 갖고 있는 비계열 특수관계사이고, 시네마통상은 신 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쇼핑 부사장과 신 회장의 동생 등 특수관계인이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다. 결국 일감떼어주기에 대한 비난이 일자 롯데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