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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면 잠기는 지하차도…'관리부실'이 원인 지적 2017-07-25 11:43:47
지하차도에 배수펌프 3개를 추가로 설치했으나 유입 빗물을 다 감당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시간당 최고 63㎜의 비가 내린 군포시 당동의 왕복 2차로 당동지하차도도 비슷한 시각 2시간 30분가량 침수돼 통행이 불가능했다. 시 관계자는 "배수펌프 용량이 시우량 30㎜ 정도까지는 처리할 수 있는데 이보다 ...
빗물 풀장서 뛰놀고 비바람 맞아보고…서울광장 빗물축제 2017-07-25 11:15:04
서쪽에서는 행사 기간 무지개 공작소, 빗물우체국, 빗물 물총게임, 빗물 마블,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광장 북쪽에는 아이들이 컨테이너에 들어가 비바람을 겪어볼 수 있는 '풍수해 체험' 코너가 마련된다. 시는 "풍수해의 위험성을 직접 느껴보고 위험성을 인식해 올바른 안전 의식...
'비 100㎜' 맥 못 춘 국내 최장 해저터널…3일째 통제 2017-07-25 11:07:56
계속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며 "폭우로 빗물이 유입돼 침수된 북항 터널의 복구 작업이 빨라야 26일 끝날 예정"이라고 했다. 인천항 2·3·4부두가 밀집한 중구 항동에서 일직선으로 서구 청라국제도시 인근 남청라IC까지 이어지던 이 터널이 막히면서 화물차 운전기사들은 시내 도로인 중봉대로나 경인고속도로로 우회...
"처마 밑 마당 모기장서 쪽잠"…수해주민들 '노숙자 생활' 2017-07-25 07:02:03
부족한 아이러니한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빗물을 받아 손으로 대충 빨아 빨래를 널고 있다. 세탁기는 물론 크고 작은 가전제품이 많이 떠내려가서다. 먹는 것도 영 신통치 않다. 주민들은 수마가 할퀴고 난 이후 마을 회관 앞 정자에서 함께 아침과 점심, 저녁을 먹는다. 오전 6시, 낮 12시, 오후 6시면 어...
1시간 남짓 폭우로 물에 잠긴 인천…2천345채 침수·인명피해까지 2017-07-24 18:02:16
들이닥친 빗물에 익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평구 청천동 서울지하철 7호선 공사장에서는 근로자 7명이 지하 현장에서 작업 중, 갑자기 차오른 물에 고립됐다가 약 1시간 만에 구조됐다. 상황이 이런데도 인천시는 짧은 시간 폭우가 집중된 탓에 피해가 커진 것 같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정확한 침수 원인조차 파악하지...
전기 끊기고 승강기 멈추고…인천 400여 가구 이틀째 '정전'(종합) 2017-07-24 17:35:40
54.0mm의 장대비가 쏟아졌다. 빗물을 옥상에서 지하로 흘려보내는 이 아파트의 우수관로가 갑자기 높아진 수압으로 인해 터지면서 아파트 복도에 설치된 수전설비가 침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51층짜리 아파트 2동(1∼27층) 104가구의 전기공급이 끊겼다. 엘리베이터도 4대 가운데 3대는 작동이 중단되고, 나머지...
1시간 폭우에 2천345채 침수…'3대 도시' 인천 쑥대밭(종합) 2017-07-24 15:53:56
들이닥친 빗물에 익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평구 청천동 서울지하철 7호선 공사장에서는 근로자 7명이 지하 현장에서 작업 중, 갑자기 차오른 물에 고립됐다가 약 1시간 만에 구조됐다. 상황이 이런데도 인천시는 짧은 시간 폭우가 집중된 탓에 피해가 커진 것 같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정확한 침수 원인조차 파악하지...
전기 끊기고 승강기 멈춰 서고…인천 400여 가구 이틀째 '정전' 2017-07-24 15:09:14
공촌동 일대에는 54.0mm의 장대비가 쏟아졌다. 빗물을 옥상에서 지하로 흘려보내는 이 아파트의 우수관로가 갑자기 높아진 수압으로 인해 터지면서 아파트 복도에 설치된 수전설비가 침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51층짜리 아파트 2동(1∼27층) 104가구의 전기공급이 끊겼다. 각각 48∼49층인 3동과 4동의 엘리베이터...
찔리고 베이고…수해 복구 지원 자원봉사자들 '수난' 2017-07-24 15:06:34
된 농자재, 빗물에 젖은 가구를 치운 뒤에는 깨끗한 물로 씻어 청결을 유지해야 하지만 복구 현장에서는 이조차 여의치 않다. 청주 4개 보건소에 따르면 290㎜의 폭우가 쏟아진 후 지난 23일까지 1주일간 수해복구 현장에서 진료를 받은 인원은 1천160명에 달한다. 지난 17일과 18일에는 각 60명, 45명에 불과했으나 19일...
'개통 4개월' 국내 최장 해저터널 침수…배수펌프 '무용지물' 2017-07-24 11:38:39
높이 정도인 1m가량 빗물이 찼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날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구간 양방향에서 극심한 차량 혼잡을 빚었다. 도로 관리 주체인 인천김포고속도로㈜ 측은 전날 오전부터 직원 30여 명과 빗물을 빨아들일 수 있는 살수차 16대 등 각종 장비를 투입했지만, 이틀째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