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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안정환, 아내 이혜원 요리 폭풍지적 "난 이해가 안돼" 2016-06-24 08:29:48
마시고 들어 온 안정환을 위해 크루아상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하지만 안정환은 "난 이해가 안 된다"며 "빵 먹어도 가운데만 잼 있으면 좀 이해가 안 돼"라며 투덜거렸다. 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음식 만들었는데 평 들으면 힘들지 않냐"고 했다. 이혜원은 "남편이 요즘 요리 프로그램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며 "얌전히...
건강에 적신호 켜진 강주은, "다 최민수 너 때문이야" 2016-06-23 17:59:52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하지만 강주은은 “내 몸이 이런 것은 일 때문이 아니라 모두 다 최민수 때문”이라고 말해 최민수를 당황하게 했다. 강주은은 한의사가 침 치료를 권하자 최민수를 휘어잡던 카리스마는 저 멀리 내던지고 필사적으로 침 치료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주은이...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내 꿈? 안정환이랑 결혼하는 것” 애정 과시 2016-06-17 14:07:00
재차 확인했다.이에 이혜원은 “꿈을 이뤘지”고 답하며 닭살 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한편 이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에게 단발령을 내렸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엄마가뭐길래` 이혜원 "내 꿈은 안정환과 결혼" 닭살 애정 2016-06-17 09:00:19
"거짓말. 그럼 꿈을 이뤘네?"라고 내심 흐뭇해했다. 안정환은 "엄마 꿈은 디자이너였다. 나는 처음에 선교사가 되고 싶었다가 나중에는 슈퍼마켓 주인이 되고 싶었다. 리원이와 리환이도 그렇게 꿈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수염을 몰래 잘라 웃음을 줬다....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강제 면도에 귀여운 절규 "집 나가고 싶어!" 2016-06-17 08:45:43
이날 강주은은 “최민수가 드라마에서 왕 역할이 끝났는데도 면도를 안 해 너무 보기 싫었다”고 최민수에게 의견을 전했다. 하지만 최민수는 “내 캐릭터는 죽었지만 드라마는 끝나지 않았다”며 ‘대박’이 끝나지 않아 면도를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결국 강주은은 가위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 최민수에게 “수염이...
안정환 아내 이혜원 "훈육은 아이 자존심 존중해야" 2016-05-11 16:54:03
자존심을 존중해주며 잘못을 일깨워주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한다. 이혜원의 훈육과정을 지켜보던 조혜련은 “이혜원씨가 잘 가르치고 있는 것 같다. 대단하다”며 칭찬하고, 강주은은 “스스럼없이 아이들과 장난을 쳤던 이혜원이 순식간에 무서운 엄마로 돌변했다. 저 모습을 보니 엄마 같다”며 공감한다. 엄마...
안정환 아내 이혜원 "아이들도 자존심 있다"…리환에 '확고한 훈육관' 2016-05-11 16:22:19
있는 것 같다. 대단하다”며 칭찬하고, 강주은은 “스스럼없이 아이들과 장난을 쳤던 이혜원이 순식간에 무서운 엄마로 돌변했다. 저 모습을 보니 엄마 같다”며 공감한다. 엄마 이혜원과 리원-리환 남매와의 좌충우돌 일상생활이 담긴 '엄마가 뭐길래'는 12일 밤 11시 방송된다.한경닷컴 뉴스팀...
‘엄마가 뭐길래’ 황신혜-진이, 강주은-조혜련 母子 초대해 집들이 즐겨 2016-03-31 20:34:00
조혜련과 강주은은 화이트 모던으로 꾸며진 럭셔리한 집안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무심한 듯 놓여있는 감각적인 쿠션들과 황신혜의 센스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소품들을 보고 “인테리어 샵에 온 것 같다.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특히 조혜련의 아들 우주는 “주방이 우리집 크기만 하다....
`대박` 숙종 최민수 "새직장 구했다, 이건 24부작" 강주은에 큰소리 2016-03-29 14:15:47
최민수는 마지막 10번째 새 직장 잡기에 성공해 강주은을 뿌듯하게 했다. 강주은은 안마의자를 구입한 최민수에 "몇개월치 용돈은 날아갔다. 이제 그거에 대한 빚을 갚아야 한다"면서도 "9개 다 어기고 마지막에 결과가 좋아서 쇼크 먹었다. 그 순간 어긴게 다 괜찮아 보이더라"고 좋아했다. 최민수는 28일 첫 방송된 SBS...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강주은, 진한 스킨십의 부부요가로 ‘돈독’ 2016-03-17 22:44:00
말에 강주은과 함께 부부요가를 하기로 결심한다. 진한 스킨십이 포함된 요가 자세를 하던 최민수는 “요가가 끝낼 때쯤이면 세 명이 되나요?”라고 말하며 늦둥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 강주은을 당황시켰다는 후문. 두 사람은 거듭되는 실패에도 고난이도 자세에 계속 도전하며 열정적으로 임했다는 전언이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