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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수달 한 쌍 먹이두고 왜가리와 '기싸움' 진풍경 2017-12-20 10:22:57
바위에서 7개의 수달 배설물이 발견돼 광주지역 도심에서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된 수달은 무등산 생태를 상징하는 동물 깃대종이다. 기존에는 광주 4수원지 일원에서 수달 서식이 확인됐으나, 최근에는 전남 담양 무동제 일원에서도 서식이 확인되기도 했다. (글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14 15:00:08
주변 공룡발자국 보존처리 완료 일반에 공개 171214-0211 지방-0025 08:50 성남시의 깃대종은…버들치·파파리반딧불이·청딱따구리 171214-0221 지방-0026 08:53 경기도 내년 SOC 사업 숨통…국비 3조1천억원 확보 171214-0222 지방-0027 08:54 충북 유일 관광단지 증평에듀팜특구 12년만에 '첫삽' 171214-0244...
[ 사진 송고 LIST ] 2017-12-14 10:00:01
12/14 08:48 서울 이우성 성남시 깃대종…버들치 12/14 08:48 서울 이우성 성남시 깃대종…파파리반딧불이 12/14 08:48 서울 이우성 성남시 깃대종…청딱따구리 12/14 09:02 서울 사진부 KF-16 조종사 김상원 소령, 2017 탑건 수상 12/14 09:15 서울 김승두 굳은 표정으로 발언하는 이낙연 총리 12/14 09:1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7 08:00:10
방향은?…수원서 국제세미나 171206-1037 지방-0254 17:05 태백산국립공원 깃대종…주목·열목어 선정 171206-1042 지방-0255 17:09 "동네서점 살려야죠"…김해시 경영난 지역서점 책 사준다 171206-1044 지방-0256 17:13 부산서 국제 해사중재 활성화 세미나 개최 171206-1056 지방-0257 17:19 무안군, 무안공항 일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7 08:00:09
방향은?…수원서 국제세미나 171206-0972 지방-0254 17:05 태백산국립공원 깃대종…주목·열목어 선정 171206-0977 지방-0255 17:09 "동네서점 살려야죠"…김해시 경영난 지역서점 책 사준다 171206-0979 지방-0256 17:13 부산서 국제 해사중재 활성화 세미나 개최 171206-0991 지방-0257 17:19 무안군, 무안공항 일대...
태백산국립공원 깃대종…주목·열목어 선정 2017-12-06 17:05:48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태백산 깃대종으로 주목과 열목어를 선정했다. 깃대종은 지역 문화·지리적 특성을 반영하는 대표 생물종이다. 주목은 국가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태백산 고산지를 대표하는 식물이다. '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건한 나무다. 열목어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北발사체 도발 일지 2017-11-29 06:57:58
'화성-14형' 1발 발사. ▲ 2017.8.26 =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 발사. ▲ 2017.8.29 =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1발 일본 상공을 넘어 북태평양으로 발사. ▲ 2017.9.3 =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제6차 핵실험 단행. 핵무기연구소...
北, 文정부 출범 후 11번째 미사일 도발 2017-11-29 06:54:19
국제사회를 긴장시켰다. 그로부터 약 한 달 만인 8월 26일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북한은 같은달 29일에는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1발 발사했다. 특히 당시 발사한 '화성-12형'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해 북태평양에 낙하하면...
톰프슨, 우승 문턱에서 퍼트 실수…개인상 수상자 시시각각 급변 2017-11-20 07:29:26
흘렀다. 박성현은 14번 홀(파5) 세 번째 샷이 깃대를 맞고 튀어 나갔고 15, 16번 홀에서도 연달아 버디 퍼트가 살짝 빗나갔다. 이날 톰프슨보다 10타를 덜 쳐야 평균 타수 1위가 될 수 있었던 박성현으로서는 평균 타수 부문에 대한 욕심은 이미 버린 상황이었다. 다만 올해의 선수상 가능성은 남아 있었다. 이날 경기...
파3 연속 홀인원 "꿈이야 생시야" 2017-11-16 18:26:33
같은 전율을 경험했다. 이어진 파3인 6번 홀(135m)에서 친 7번 아이언 샷이 깃대 방향으로 곧장 날아갔고, 5~6m를 떼굴떼굴 구르더니 깃대에 부딪히며 ‘딱!’ 소리를 낸 것이다.그는 “설마했는데 그 공이 또 들어가 버렸다”며 “전날 특별한 꿈을 꾼 것도 아니고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은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