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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만수르, '날카로운 레프트훅'(로드FC) 2019-05-15 13:54:17
종합격투기선수 만수르 바르나위가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압구정 로드짐에서 열린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권아솔과 만수르는 오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3 제주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이번 경기는 road fc 역사상 첫 제주도 대회로...
여자배구 대표팀, 19일 VNL 1주차 참가 위해 세르비아로 출국 2019-05-15 10:04:50
대표팀 사정은 좋지 않은 편이다. 대표팀의 주축인 레프트 이재영(흥국생명)이 지난달 28일 소집에 참여했다가 무릎 부상이 악화해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또 '토종 거포' 박정아(한국도로공사)와 센터 양효진(현대건설)이 발목과 손가락 수술 여파로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은 가운데 리베로 김해란(흥국생명)과 레프...
KB손보-우리카드 3대3 트레이드…하현용↔김정환 등 2019-05-14 15:29:00
3순위로 KB손보 유니폼을 입은 젊은 레프트다. 김정환은 2010-2011시즌 2라운드 5순위로 우리캐피탈(우리카드 전신)에 입단한 왼손잡이 날개 공격수다. 레프트, 라이트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박진우는 2014-2015시즌 V리그 베스트7에 오른 국가대표 출신 센터다. 구도현도 센터로 KB손보의 중앙을 책임질 전망이다. 두...
프로배구 '윈윈 트레이드' 점화…비시즌 전력 보강 본격화 2019-05-14 11:48:49
앞서 올 시즌이 끝나고 대한항공에서 뛰었던 베테랑 레프트 김학민(36)이 선수 교환 없이 KB손해보험으로 옮겼지만 선수 맞교환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을 위한 본격적인 트레이드의 신호탄인 셈이다.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대어급 선수들이 거의 원소속팀에 잔류하면...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 "가빈 지명에 만족…중위권 도약 노린다" 2019-05-14 06:41:20
등 선수들이 레프트 포지션에서 경쟁하며 전력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빈 낙점 전에 좋은 꿈을 꿨느냐에는 말에는 "드래프트 준비를 하느라 긴장해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사실 꿈을 꿀 시간조차 없었다"면서 "가빈과 함께 우리 팀의 순위를 상위권으로 최대한 끌어올리되 욕심으로는...
프로배구 현대·삼성, 작년과 다른 '용병 거포' 선택 이유는 2019-05-11 09:40:30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레프트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8·200㎝)와 라이트 조셉 노먼(26·206㎝)을 각각 지명했다. 이번 시즌 라이트 크리스티안 파다르(23), 레프트 타이스 덜호스트(27)와 함께 했던 두 감독으로선 외국인 거포의 포지션을 달리한 선택이다. 물론 최태웅 감독과 신진식 감독...
여자배구 이소영도 대표팀에서 낙마…VNL준비 차질 우려 2019-05-11 06:16:55
했다. 설상가상으로 여자대표팀의 핵심 전력인 레프트 이재영(23·흥국생명)이 10일 무릎 부상 여파로 대표팀 소집에서 해제돼 대체 선수로 레프트 최은지(27·KGC인삼공사)를 뽑기로 했다. 이재영은 지난달 2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해왔으나 왼쪽 무릎 부상이 악화해 소속팀으로 돌아가 재활에 전념하기로 했...
여자배구 대표팀 간판 이재영, 부상으로 낙마…최은지로 교체 2019-05-10 16:11:49
준비하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던 레프트 이재영(23·흥국생명)이 무릎 부상 여파로 대표팀 소집에서 해제됐다. 대한배구협회는 10일 왼쪽 무릎 부상이 악화해 대표팀 소집 훈련에서 제외하는 대신 대체 선수로 레프트 최은지(27·KGC인삼공사)를 뽑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영은 지난달 2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파다르보다 요스바니 원했던' 현대캐피탈, 재수 끝에 소원성취 2019-05-10 13:55:50
에이스 문성민을 레프트로 돌려야 했다. 현대캐피탈이나 문성민 개인에게나 힘든 시간이었다. 이제 현대캐피탈은 리시브면 리시브, 공격이면 공격.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까지 보유한 요스바니를 통해 전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그는 "(문)성민이가 라이트로 다시 가야 한다. 또 성민이가 1월에 대표팀에 차출되는데,...
한국전력 감독 "가빈에게 주장을"…가빈 "뭐든지" 2019-05-10 12:59:38
보여주며 일찌감치 1순위 후보로 꼽혔다. 레프트 공격수인 가빈은 2009-2010시즌부터 삼성화재에서 뛰면서 3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며 삼성화재 왕조 구축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시즌 4승 32패(승점 19)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외국인 농사에 실패한 것이 주된 요인이었다. 김철수 감독이 물러나고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