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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10조 증발…'트럼프 코인' 급락 부른 '밈코인' 정체 2025-01-20 11:28:19
약 70억 달러(10조 1752억원)가 증발했다. 멜라니아 트럼프의 코인은 출시 당일 85억 달러(약 12조 3547원)의 시장 가치를 기록했다. $MELANIA 측은 “이 코인은 멜라니아라는 상징이 담고 있는 가치를 지지하고 교감하기 위한 디지털 수집품으로, 투자 기회나 투자 계약, 증권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코인은...
8년 전 '미국의 상징' 랄프로렌 택한 멜라니아, 이번엔 2025-01-20 11:04:07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선택할 의상에도 미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2017년 트럼프 당선인의 첫 취임식에서 아메리칸드림의 신화를 일군 디자이너 랄프로렌의 하늘색 수트를 입었다. 둥근 어깨선과 터틀넥 재킷, 스웨이드 장갑이 어우러진 복고풍 디자인으로,...
트럼프 탑승 공군기 앞에…제네시스 GV80 '깜짝 등장' [영상] 2025-01-20 10:36:05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트럼프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역시 막내아들 배런과 함께 같은 공군기에 올랐다. 다만 이때엔 GV80이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차는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에 100만달러(약 14억5000만원)를 기부했다. 취임식 기금에 100만달러를 기부하면 취임식 전날 만찬에 참석할...
트럼프·멜라니아 코인 '급등'…시총이 벌써 2025-01-20 10:13:44
엑스 계정에 "공식 멜라니아 밈(Official Melania Meme)이 출시됐다. 여러분은 '$MELANIA'를 지금 살 수 있다"며 해당 코인의 홈페이지를 링크해 게시했다. 이 코인은 거래 시작과 함께 매수자들이 몰려들면서 1개당 가격이 금세 8달러를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이날 멜라니아 코인의 출시가 트럼프 코인의 가격을...
트럼프 코인·멜라니아 코인 급등…"가족이익 추구 지나쳐" 비판 2025-01-20 09:56:05
코인, 출시후 금세 8달러 돌파 비트코인 등은 약세…"멜라니아 코인 출시로 트럼프 코인 40% 급락" 분석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이 취임을 앞두고 발행한 자체 밈 코인의 가격이 폭등하면서 한때 시가총액이 140억달러( 약 20조4천330억원)를 넘었다. 이후 트럼프...
정용진, 트럼프 취임 무도회 간다...장남이 초청 2025-01-20 08:02:36
트럼프는 스타라이트를 포함한 세 무도회에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참석한다. 정 회장도 부인 한지희 씨와 함께 할 예정이다. 정 회장의 이번 스타라이트 무도회 참석은 트럼프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주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인사 등에 막후 영향력을 행사한 '실세'로 꼽히는...
정용진 회장, 트럼프 취임축하 '스타라이트' 무도회 간다 2025-01-20 07:39:13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참석한다. 정 회장도 부인 한지희 씨와 함께 할 예정이어서 첫 부부간 만남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 회장이 지난달 중순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당선인을 만날 때는 한씨가 동행하지 않았다. 정 회장의 이번 스타라이트 무도회 참석도 트럼프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주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취임 당일 교회 예배로 시작해 경축 무도회로 마무리 2025-01-20 05:59:02
있는 행사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백악관에서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를 만난다. 퇴임 대통령 부부가 차를 마시며 신임 대통령 부부를 환영하는 이 행사 역시 전통이다. 공식 취임식은 이후 미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다. 애초 실외인 의사당 서쪽 계단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
'강한 미국' 이끈 레이건처럼…트럼프, 40년 만에 실내 취임식 2025-01-19 18:04:59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했다. 멜라니아 여사, 장녀 이방카 부부, 막내 아들 배런 등이 공군기를 타고 동행했다. 이어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후원자, 지인 등 500여 명과 함께 불꽃놀이 등을 즐겼다. 그는 19일 오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선택받은 600명만 로툰다 홀 입장"…미리 보는 트럼프 취임식 2025-01-19 16:55:02
당선인은 이날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했다. 멜라니아 여사, 장녀 이방카 부부, 막내아들 대런 등이 공군기를 타고 동행했다. 이어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후원자와 지인 등 500여명과 함께 불꽃놀이 등을 즐겼다. 그는 19일 오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 워싱턴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