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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통해 소송 중인 권리 상속…상속세 기준일은 2025-01-02 08:01:36
증여)을 상속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고, 민법은 유증을 받을 자가 유언자의 사망 후에 유증을 승인하면, 그 승인은 유언자의 사망한 때에 소급해 효력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증에 따른 상속세 납세의무는 상속개시일에 성립하게 됩니다. 소송 중인 권리를 목적물로 하는 유증의 경우에도 유증의 목적물이 ...
2024년 노동시장 주목해야 할 판결 'Top 5' 2024-12-24 17:54:46
2024다269143 판결). 실효의 원칙은 민법 제2조 신의성실의 원칙에서 파생된 법리로, 대법원은 그 동안 고용관계의 존부를 둘러싼 분쟁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해 왔으나, 근로자파견관계 분쟁에서는 소극적인 경향을 보였다. 그러다가 이번 판결에서 구 파견법상 고용의무가 적용되는 경우 1...
부동산의 소유권과 책임 [마스턴 김 박사의 說] 2024-12-18 11:13:05
소유권도 확보가 가능하다. 물론 한국의 민법도 이를 인정하고 있다. 즉 타인의 부동산이라도 남들이 다 알 수 있는 방법으로 통상 20년 점유를 하여 취득 시효를 완성하면 소유권을 가져올 수 있다. 국가가 통제하는 권리임에도 점유를 통한 소유를 허용하는 역설이다. 이것은 토지의 소유권 확보의 역사성에서 비롯된다....
尹, 탄핵 심판정 나와 '셀프변론' 가능성 2024-12-18 07:38:35
헌법은 형법과 같은 공법 분야로 민법과 같은 사법 분야보다 형사소송 전문가인 검사가 상대적으로 익숙하다.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29분간의 대국민 담화에서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법조계 일부에서는 직접...
탄핵심판 서류 尹이 받아야 효력…도달하면 후속절차 본격화 2024-12-17 11:02:36
효력에 관한 법 원칙으로 기본법인 민법에서 "상대방이 있는 의사표시는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효력이 생긴다"고 규정한 데서 비롯된다. 다만 멀리 떨어진 격오지 등 예외적으로 발신주의가 인정되는 경우가 있다. 형사 재판 외에도 민사·행정 재판도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도달주의를 택한다. 공소장에 대한 피고인...
日고법 3번째 "동성결혼 불인정은 위헌"…국가배상 청구는 기각 2024-12-13 13:27:19
사는 동성 커플 3쌍이 동성혼을 인정하지 않는 민법 등의 규정은 혼인의 자유나 법 앞에 평등을 규정한 헌법에 위반된다며 국가를 상대로 1인당 100만엔(약 94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항소심에서 민법 등의 해당 규정을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동성혼을 인정하지 않은 법률이 법 앞의 평등과 개인의 존엄과 양...
베이조스는 40조…韓 재벌은 왜 적을까?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2024-12-13 08:20:01
주요 법원 판사로 재직하며 2022년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로 퇴임했다. 법관 재직 시절 다수의 이혼 재판과 상속재산분할 심판을 하였고, 상속재산분할 및 유류분재판실무편람, 주석 민법(친족상속편)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이자 국민권익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시리아 과도정부 총리에 반군 HTS 출신 알바시르 2024-12-11 01:02:54
전기전자공학을, 이들리브대학교에서 이슬람교와 민법을 각각 전공했고 이후 시리아 가스공사에서 일한 적도 있다. 이후 알바시르는 SSG 개발장관으로 재임했고, 지난 1월부터는 SSG 수반을 맡아왔다. HTS는 2017년 자체적인 사법·안보 기능을 갖춘 SSG를 세워 시리아 북서부 반군 점령지를 통치해왔다. 앞서 HTS 수장...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혼외자'가 소환한 차별어 논란 2024-12-09 10:00:09
법률용어다. 민법에서 부모의 혼인 여부에 따라 태어난 아이를 ‘혼인외의 출생자’(혼외자)와 ‘혼인 중의 출생자’(혼중자)로 구분한다.주체에 따라 ‘저출산-저출생’ 구별돼이 논란의 핵심은 언어의 ‘관점(point of view)’이다. 누구의 관점에서 말하는가? 모든 언어에서 이 ‘관점’은 매우 중요하다. 가령 국가...
[시론] 상법 아닌 자본시장법 개정이 답이다 2024-12-08 17:39:10
민법과 상법 규정을 원용해 직접 이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했다. 한국에서도 똑같다. 얼마 전 국민연금이 2014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 합병을 이유로, 당시 삼성물산 이사들을 상대로 손배해상 청구권의 10년 소멸시효가 만료하기 전인 지난 9월 13일 서둘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의 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