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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 쫓기는 '유령선단' 유조선, '러시아 국적' 주장" 2025-12-31 03:58:58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실으려다 미군에 차단·추적당하는 이른바 '유령 선단'의 유조선이 자신들을 러시아 국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의 미 당국자에 따르면 '벨라1호'(Bella 1)라는 이름의 이 유조선은 최근 선체 측면에 러시아 국기를 그려...
쿠데타 꿈꾼 브라질 前대통령, 복역 중 딸꾹질 치료 2025-12-31 03:46:03
다시우바(80) 현 대통령에 패한 이후 각료와 함께 군사 쿠데타를 모의하거나 자신의 지지자를 선동해 선거 불복 폭동을 일으키고 룰라 대통령 암살 계획에 관여했다는 등 죄로 징역 27년 3개월을 선고받았다. 수감 생활 중이던 그는 탈장 치료 수술을 위해 대법원 승인을 받고 교도소에서 나와 지난 24일부터 브라질리아의...
UAE, 사우디 예멘 공습 뒤 "예멘서 병력 철수"…정면충돌 피해(종합) 2025-12-31 02:58:47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기를 바란다"며 "사우디는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히는 등 UAE의 움직임을 수용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다 앞서 사우디는 지난 26일 예멘 분리주의 무장세력인 남부 과도위원회(STC)의 거점을 공습했으며, 이날도 예멘 무칼라 항구에 들어간 UAE 측 물자를 타격했...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 달러 투자 완료"…10% 지분 확보 2025-12-31 02:48:28
주도 팔고 싶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러면서 10년간 10조 달러를 투자하면 불과 반년 만에 회수할 수 있다고 AI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신념을 피력하면서, 일각에서 제기하는 이른바 'AI 거품론'을 일축했다. 소프트뱅크의 이번 오픈AI 투자액의 일부는 양사와 오라클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국...
자칭 '독재자' 엘살바도르 부켈레 "2033년까지 집권하고파" 2025-12-31 02:07:09
'아웃소싱 수감'도 진행한 바 있다. 다만, 인권 침해와 부당 구금 등에 대해 성토하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소셜미디어 프로필에 '세상에서 가장 쿨한 독재자', '철인왕'(플라톤이 제시한 이상적인 통치자)이라는 문구를 적어두곤 하는 부켈레 대통령은 인권 단체와 일부 언론들의 비판에 대수롭지...
트럼프 이름 덧붙인 美 '트럼프-케네디센터' 공연 줄취소 2025-12-31 01:38:22
있음을 인정했다. 이에 더해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무용단 '더그 바론 앤드 댄서스'(Doug Varone and Dancers)도 내년 4월로 예정된 2차례의 창단 40주년 기념 공연을 취소한다고 전날 성명에서 밝혔다. 무용단장인 바론 씨는 공연 취소로 4만 달러(약 5천800만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지만, "재정적으로는 큰...
러 외무부 대변인 "北김여정과 새해 선물 교환…초상화 전달" 2025-12-31 00:45:08
것을 전날 저녁에야 알았다며 "연말의 바쁜 일정 탓에 답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 니카스 사프로노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프로노프가 하룻밤 사이에 김여정의 초상화를 그려냈으며, 초상화에 담을 사진도 그와 함께 골랐다고 설명했다. 자하로바 대변...
사우디, 예멘 분리주의 세력 또 공습…예멘 비상사태 선포(종합2보) 2025-12-30 23:14:05
STC의 거점을 공습한 바 있다. AP는 "이번 공격은 UAE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 세력인 STC와 사우디 간 긴장이 새 단계로 격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이는 후티 반군에 맞선 10여년에 걸친 전쟁 과정에서 서로 경쟁하는 진영을 각각 지원해온 사우디와 UAE 관계에 추가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우디가 지원하는...
러 "푸틴 관저 피격으로 협상 입장 강경"…증거 제시는 거부 2025-12-30 22:23:49
몫"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에 드론 공격을 시도함에 따라 종전 협상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이 강경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드론 공격의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국힘, '당게 사태' 윤리위 회부…친한계 "납득 어렵다" 반발 2025-12-30 21:33:25
받은 바 있다. 한 전 대표 징계 여부와 수위에 대한 윤리위 판단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윤리위원장이 공석이기 때문이다. 친한동훈계에선 장동혁 대표가 윤리위원장으로 강성 인사를 기용해 중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한 전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처분이 내려지면 내년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