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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北 사과 진정성 없다…정부 사태 심각성 외면" 2020-09-26 11:22:04
통일전선부 명의 전통문을 발표한 것을 두고도 "사과를 한다면 북이 직접 해야지, 왜 문 대통령을 시켜서 `대독 사과`를 하느냐"며 "정부는 북의 하명 사항 처리대행소인가"라고 비판했다. 또 "소위 북한이 사과했다는 전통문을 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실종자에게 총을 쏜 점은 인정했는데 혈흔만 있고 사람은 없었다는...
'국군의날 기념사 미스터리' 김근식 "文, 왜 국민 피살 언급 안 했나" 2020-09-26 10:19:52
통일전선부는 25일 오전 청와대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바이러스) 병마의 위협으로 신음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 커녕 우리측 수역에서 뜻밖에 불미스러운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유엔사무총장 "민간인 사망 개탄…남북대화 재개해야" 2020-09-26 10:07:09
평양공동선언과 2018년 군사합의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요청했다"며 "다시 한번 남북 대화 재개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25일 통일전선부 명의 통지문을 통해 서해상에서 남측 공무원을 사살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다만 이는 한국군과 정보당국이 첩보에 기반해 분석한 내용과 상부 지시, 시신...
국정원 "김정은 개입 정황 없다고 판단…사과 상당히 진솔" [전문] 2020-09-25 18:22:30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 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하라고 하시었습니다. 벌어진 사건에 대한 귀측의 정확한 리해를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2020년 9월 25일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런 최고지도자 없었다" 반쪽 사과받고 北칭찬 쏟아낸 與 2020-09-25 18:02:49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에서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병마의 위협으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북한은...
시신까지 불태웠는데…與 "북한, 이례적으로 진솔하게 사과" 2020-09-25 17:26:05
저지른 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명의로 사과문을 보내온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례적이고 진솔한 사과"라는 평가가 나왔다.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전해철 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국가정보원과의 비공개 간담회 후 "서해교전 이후 북한에서 사과의 뜻을 표한 예가 없다"며 "이번에...
김정은 "불미스러운 일…남녘 동포에 미안" 2020-09-25 17:10:05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에서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바이러스) 병마 위협으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유감의 뜻을 전했다. 북측은 “우리 지도부는 이와 같은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최근에 적게나마 쌓아온 북남...
南 "월북 시도" 北 "불법 침입자" 엇갈려…누가 거짓말하고 있나 2020-09-25 17:06:34
청와대 앞으로 보내온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저녁 황해남도 강령군 금동리 연안 수역에서 어로 작업 중이던 북측 수산사업소 부업선에 발견됐다. 부유물에 의존한 채 표류 중이었다. 해당 수역 경비를 담당하던 북한군은 신고를 받고 강령반도 앞바다에서 A씨에게 80m까지 접근해 신분 확인을...
북한 "시신 없고 혈흔만…부유물만 태웠다" 2020-09-25 15:09:07
통일전선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이 담긴 통지문을 청와대 앞으로 보냈다. 북측은 통지문에서 "우리 군인들이 정장의 결심 밑에 10여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했다"며 "이 때 거리는 40∼50m였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격 후 아무런 움직임도 소리도 없어 10여m까지 접근해 확인 수색했으나, 정체불명...
北 "김정은, 미안하게 생각…'만행' 표현엔 유감" [종합] 2020-09-25 15:05:05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런 일이 발생해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 더해준 것에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 전하라고 했습니다. 벌어진 사건에 대한 귀측의 정확한 이해를 바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2020.9.25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