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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불스님 "참선, 머리에 활활 불붙은 듯 공부해야" 2017-06-25 06:00:07
앞서 25일 기조연설문을 공개했다. 중국 송나라 때 형성된 간화선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북방불교의 대표적 수행법이다. 간화선 수행의 전통을 온전하게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수불 스님은 깨달음을 얻는 것은 "빠르게 흐르는 물 위에서 공놀이하는 것과 같다"면서 "지금 그 자리에서 놓치지 않도록...
현존 최고본 사시찬요(四時纂要) 발견…"국보급 가능성" 2017-06-15 05:01:00
발견했다. 이 책은 계미자만의 독특한 서체인 송조체(송나라 서체)로 인쇄했다. 사시찬요는 996년 중국 당나라 때 한악(韓鄂)이 편찬한 농업 서적이다. 중국은 물론이고 한국과 일본에도 초간본은 전해지지 않는다. 초간본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1961년 일본에서 발견한 책이 있지만, 1590년 울산에 있던 경상 좌병영에서...
[연합이매진] 오늘날 한비자에서 배울 점은 2017-06-13 08:01:03
수주대토(守株待兎) 이야기를 합니다. 송나라 농부가 밭을 갈다가 토끼가 그루터기에 부딪혀 죽는 것을 보고는 쟁기를 버리고 그루터기를 지키며 다시 토끼 얻기를 기다렸지만 얻을 수 없어 송나라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됐다는 거죠. 변화나 개혁에 부응하지 못하고 과거에 사로잡혀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을 비판...
영남대 소장 문화재 2점 보물로 지정 2017-06-08 11:24:51
대개 송나라 계환(戒環)이 만들었다. 이 주석서는 조선 세조 1년에 주조한 금속활자인 을해자(乙亥字)로 찍은 희귀본인 데다 보존 상태도 양호해 조선 초기 불교 문헌과 출판인쇄사 연구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1'은 당나라 승려 실차난타(實叉難陀)가 산스크리트어로...
[천자칼럼] 베트남이 중국을 다루는 법 2017-05-17 18:16:40
당했다. 송나라와 원나라도 베트남을 침략했다가 쓴맛을 봐야 했다.베트남은 10세기 독립 이후 중국 역대 왕조와 끊임없이 전쟁을 치렀지만 그때마다 승리했다. 그런 까닭에 민족적 자부심이 유난히 강하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을 제외하고 한 번도 남의 지배를 받지 않은 힘이 여기에서 나온다. 남중국해의 스프래틀리...
소동파의 시 인용하고 떠난 김수남 검찰총장 "나만 정의롭다는 생각 경계해야" 2017-05-15 19:37:47
총장은 송나라 문인 소동파의 시를 인용했다. ‘인자함은 지나쳐도 화가 되지 않지만 정의로움이 지나치면 잔인하게 된다’는 문구다. 정의를 과도하게 강조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법조계에서는 이 문구가 적폐 청산을 앞세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우려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김 총장은...
'검찰은 소금' 강조한 김수남 "검찰개혁, 국민에 도움돼야"(종합) 2017-05-15 16:37:12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 총장은 중국 송나라 때 문인 소동파의 '인자함은 지나쳐도 화가 되지 않지만 정의로움이 지나치면 잔인하게 된다'(過乎仁 不失爲君子 過乎義 則流而入於忍人 故仁可過也 義不可過也·과호인 부실위군자 과호의 즉류이입어인인 고인가과야 의불가과야)는 말을 인용해 "검찰권은 절제 있게...
[책마을] 티베트·네팔 10만 셰르파는 강족이 세운 서하국 유민 2017-05-11 17:48:58
대하(大夏)였지만 송나라 서북쪽에 있다고 해서 서하(西夏)라고 불렸다. 1227년 칭기즈칸의 몽골군에 의해 서하가 무너진 뒤 쓰촨을 거쳐 남서쪽으로 도망친 사람들이 오늘날 티베트와 네팔 일대에 살고 있는 10만여명의 셰르파라고 저자는 설명한다.몽골 초원을 몇 세기 동안 주름잡다 유럽까지 진출한 흉노족, 흉노의...
'영의정만 8번' 소론의 영수 최석정 그린 초상화, 보물 됐다 2017-05-08 09:30:29
국내에 있는 능엄경 주석본은 대부분 송나라 승려 계환의 주석이 달려 있다는 점에서 희귀본으로 평가된다. 1455년 주조한 금속활자인 을해자로 찍었으며, 10권 3책으로 구성됐다. 초조본 화엄경은 고려시대 초조대장경으로 찍은 유일본 불경으로, 전체 80권 중 41번째 권이다. 두 불경은 모두 영남대학교가 소유하고 있다....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현명하게 행동하면서도 스스로 현명하다고 과시하지 말라 -장자- 2017-05-08 09:00:05
스스로현명하다고 과시하지 말라.양자가 송나라에 갔다가 여관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여관 주인에게 두 명의 첩이 있었는데 한 명은 미인이고 다른 한 명은 추녀였다. 그런데 추녀가 귀한 대접을 받고 미녀가 천대받고 있어 양자가 그 까닭을 물으니 여관 주인이 대답했다. “미인은 스스로 아름답다고 여기는데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