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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40㎡이하 소형도 월세·매매 동반 강세 2024-07-26 17:27:49
광명시 광명5동에서 광명9R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총 1509가구 중 전용 39~59㎡ 53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분양하는 ‘래미안 레벤투스’는 총 308가구 중 전용 45~84㎡ 13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태영건설, 광명 자원회수시설 증설공사 수주 2024-07-25 17:16:15
지난 3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1862억원 규모의 ‘서산영덕고속도로 대산~당진 간 3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5월에는 강원 춘천시와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민간투자사업(BTO-a)’(2822억원) 실시협약을 맺는 등 워크아웃 이후 지속적으로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신혼부부 몰린 ‘반값전세’…올림픽파크포레온 평균 59.8대 1 2024-07-25 00:04:54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 추가로 심사해 10월 7일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장기전세주택Ⅱ는 오세훈표 주택정책의 대표 브랜드인 장기전세주택의 두 번째 버전으로,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 주거와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저출산 대책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오늘부터 이틀…둔촌주공 신혼부부 전세 3억원대 풀린다 2024-07-23 11:03:16
오는 12월 4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자세한 단지배치도와 평면도, 신청일정, 인터넷 청약 방법 등 세부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이후에도 광진구 자양1(177가구), 송파구 문정3(35가구), 은평구 역촌1 (33가구), 관악구 봉천(18가구) 등도 공급 예정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대우건설, 국내 도시정비·해외 원전 '쌍끌이' 수주 2024-07-22 17:05:24
원전 수출 기준 사상 최대인 24조원 규모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폴란드 네덜란드 핀란드 슬로베니아 등 다른 해외 원전 시장도 공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에서도 강남 압구정 목동 등 정비사업에서 추가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이달만 네 건...대우건설 정비사업·해외부문서 쌍끌이 수주 2024-07-22 14:33:21
기준 사상 최대인 24조원 규모다. 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폴란드, 네덜란드, 핀란드, 슬로베니아 등 다른 해외 원전 시장 진출도 공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에서도 강남 압구정 목동 등 정부사업에서 추가적인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기후·고령화·AI 이슈 선점…작지만 강한 로펌 되겠다" 2024-07-21 17:35:06
지난 1일 취임한 법무법인 원의 이유정 신임 대표변호사(56·사법연수원 23기·사진)다. 21일 서울 역삼동 원 사무실에서 만난 이 대표는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대표는 “사회적 책임이 수익성을 담보하지 않는 점은 잘 알고 있다”며 “개인, 중견기업,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이 믿고 맡길 수...
정릉동·암사동 모아주택 408가구 2024-07-19 17:14:42
짓는 프로젝트다.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250%),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제한 완화(7층 이하→13층) 등을 적용받았다. 대지 안 공지를 활용해 보도를 조성하고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두 사업지 모두 2027년까지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서울 성북구 정릉동·강동구 암사동에 모아주택 408가구 확정 2024-07-19 12:51:29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7층 이하→13층) 등을 적용받았다. 대지 내 공지 완화 및 발코니 삭제 등 건축규제도 완화된다.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해 보도를 조성하고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된다. 두 사업지 모두 2027년까지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호텔·녹지 넣으면 용적률 대폭 높여준다 2024-07-18 17:22:50
더 간편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구단위계획구역상 특별계획구역에서 도시 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특별계획구역 가운데 지역중심 이상(준주거 이상) 또는 상업지역 중 지하철역 반경 500m 이내 지역에서만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