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책꽂이] '제2의 불확실성의 시대' 등 2023-02-10 18:22:46
옮김, 위즈덤하우스, 304쪽, 1만9000원) 인문·교양 ●말의 자연사 인류는 어떻게 언어 능력을 발달시켜 왔는가. (장-루이 데살 지음, 박정준 외 옮김, 교유서가, 560쪽, 3만8000원)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 사회적 재난에 의한 트라우마의 고통이 우리 사회에 번져가고 있다고 말한다. (채정호 지음, 생각속의집, 328...
290만년 전 올도완 최고(最古) 석기 발굴…사람속 전유물 '흔들' 2023-02-10 11:52:27
자연사박물관 인류기원 관장 릭 포츠 박사는 "이런 석기는 코끼리 어금니나 사자 송곳니보다 더 잘 으깨고 자를 수 있다"면서 "올도완 석기는 인체 밖에 새로운 치아 세트를 갑자기 갖게된 것과 같은 것으로, 인류의 조상들에게 아프리카 사바나의 새로운 음식에 대한 문을 열어줬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케냐 투르카나호...
멕시코 지진 때 활약한 구조견 16마리 튀르키예 간다 2023-02-08 10:26:41
노환으로 자연사했지만, 이번 튀르키예 현장에는 프리다와 함께 수색 작업에 투입됐던 동료들이 보내졌다. 벨지안 말리노이즈종인 ‘에코’가 이날 멕시코 해군 장병과 함께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군사적 지원 뿐만 아니라 민간 수색·구호단체인 ‘로스 토포스(스페인어로 두더지라는...
[사이테크+] "이유없는 상어 공격 작년 57건…10년래 최저" 2023-02-06 23:01:00
플로리다대 플로리다 자연사박물관 상어연구 프로그램 책임자인 개빈 네일러 박사는 6일 지난해 상어를 자극하는 행동 같은 원인이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상어 공격이 이같이 집계됐다며 대부분이 미국과 호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구팀이 지난해 상어가 사람을 공격한 사건들을 상어를 만지려는 행동 등으로...
아이가 그린 듯한 '원시림'…시대 초월한 걸작으로 칭송받는 까닭 2023-02-02 16:25:41
수 있었을까? 파리의 자연사 박물관과 식물원의 열대온실, 동물원을 자주 방문해 관찰하고 잡지, 신문, 사진집에서 구한 자료에 풍부한 상상력을 더해 실제보다 더 실감나는 밀림의 풍경을 만들어낸 것이다. 예를 들면 이국적 식물은 실내 화분에 있는 화초를 크게 확대해 야생의 밀림 속에 배치한 것이다. 그러나 꿈을...
친모 살해 혐의 50대 아들…자연사 위장했다가 '들통' 2023-02-01 18:48:14
설날 친어머니를 살해하고 자연사로 위장을 시도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설날 당일이던 지난달 22일 오후 3시께 무안군 자택에서 함께 살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건 직후 119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5천200만년 전 북극권에 영장류 조상 살았다" 2023-01-26 16:54:05
연구하며 화석을 발견한 피츠버그 카네기자연사박물관 고(故) 메리 도슨 박사와 뉴욕 미국자연사박물관 맬컴 매케나 박사에게서 따왔다. 비어드 교수는 "이그나시우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려면 여우원숭이와 집고양이 절반만 한 다람쥐를 교배해 태어난 잡종을 상상해보라"며 "눈이 앞을 보게 돼 있는 현 영장류와 달...
"뉴욕 강물에 매머드뼈 있다" 팟캐스트 한마디에 수십명 풍덩 2023-01-16 11:52:45
미국자연사박물관에 기부됐다는 게 리브스의 얘기다. 그런데 이중 일부 화석과 뼈가 박물관에는 적합하지 않아 이스트리버에 버려졌으며, 이런 뒷얘기가 박물관 직원의 보고서 초안에 담겼다고 리브스는 주장했다. 특히 그는 보고서 초안을 인용해 특정 지점을 제시하기도 했는데, 맨해튼 동쪽 강변 도로인 FDR 드라이브와...
3800만년 전 호박 속 꽃, 150년 만에 제 이름 찾았다 2023-01-13 18:58:09
거의 잊힌 상태로 보관돼왔다. 이후 베를린자연사박물관 고식물학자 에바-마리아 사도우스키 박사에 의해 이 호박 꽃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왔다. 사도우스키 박사는 지난 150년간 발전한 분석 기술이 어떤 것을 새로 확인시켜줄 것인지 호기심을 갖고 호박 표면을 메스로 긁어낸 뒤 꽃가루 알갱이를 추출해 고성능 현미경...
150년 만에 제 이름 찾은 3천800만년 전 호박 속 꽃 2023-01-13 13:52:16
세상에 끌어낸 것은 베를린자연사박물관 고식물학자 에바-마리아 사도우스키 박사의 호기심이었다. 그는 동료로부터 큰 꽃이 호박 속에 들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에는 믿지 않다가 직접 보고는 꽤 놀랐다고 한다. 노란 호박 속에 생생하게 보존된 꽃이 약 2.8㎝로 다른 호박 꽃의 세 배에 달했기 때문이다. 호박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