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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오늘 개막…트럼프 변수 속 분쟁·기후해법 모색 2025-01-20 06:01:00
이상의 고위 인사가 참석하지 않는다. 재계에선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 '트럼프 시대' 핵심 화두 전망…본인 등판 온라인 연설 주목 다보스포럼은 매년 회의 의제를 바꿔왔지만 지정학적 갈등의 해소, 기후변화 대응, 다자주의 무역의 복원, 글로벌 격차 해소 등...
정기선, 해군 ROTC 후배들에게 '특별한 식사' 2025-01-13 18:20:51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지난 9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훈련 중인 해군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에게 출장 바비큐 특식을 보내 격려했다. HD현대는 1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순신 장군이 되어주세요. 우린 거북선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1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군기초군사교육단에서 동계 훈련...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해군 ROTC '깜짝 응원' 2025-01-13 13:58:30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지난 9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훈련 중인 해군 학관사관후보생(ROTC)들에게 출장 바비큐 특식을 보내 격려했다. HD현대는 1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순신 장군이 되어주세요. 우린 거북선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1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군기초군사교육단에서 동계 훈련...
HD현대 정기선, 다보스포럼 3년 연속 간다…재계 대거 불참 2025-01-08 18:07:43
HD현대 정기선, 다보스포럼 3년 연속 간다…재계 대거 불참 (서울=연합뉴스) 재계팀 =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경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3년 연속 참가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이달 20∼24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국내기업 1031곳 참가 '역대 최대' … 최태원, 젠슨 황 만날 듯 2025-01-05 18:07:18
CES 2024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등은 이번에 불참한다. CES에서 한국 기업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는 모습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CES 2025에 참가 등록한 국내 기업은 역대 최대인 1031곳이다. 지난해(772곳)보다 33.5% 늘었다. CES...
[CES 2025] 최태원, 3년 연속 라스베이거스行…재계 총수·CEO도 발걸음 2025-01-05 06:11:01
참석했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등은 올해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에서는 현대모비스만 유일하게 부스를 마련해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디스플레이 등의 기술을 선보인다. 이규석 사장과 악셀 마슈카 영업부문장(부사장) 등이 CES 현장을 찾는다. 재계 관계자는 "이전에는 대규모...
이재용·최태원 등 재계 총수 한자리…"국정 안정화 절실" 2025-01-03 18:12:14
자리했다. 또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기업인들도 자리했다. 경제단체에서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
기업들 "위기 극복 위한 노력 멈추지 않겠다" 2025-01-03 17:54:53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비상계엄 사태 후 처음으로 경제인과 정부, 정치권을 대표하는 600여 명이 참석해 위기 극복 해법 마련에 나섰다.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새해 맞아 경제인들 한자리…최태원 "조속한 국정안정화 절실"(종합) 2025-01-03 17:35:50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기업인도 대거 참석했다. 최태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제에 있어 가장 큰 공포는 불확실성"이라며 "정부와 정치 지도자분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조...
"한국 경제 굳건" 재계 총수들, 탄핵 정국에도 신년인사회 총출동 2025-01-03 17:10:21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저성장의 뉴노멀화라는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AI발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는 더 빠르고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며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