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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진리는 보자기 안에 있다 2021-08-02 18:01:16
왜 진리의 표상은 늘 뾰족해야만 할까. 혹시 둥글둥글하거나 보자기처럼 유연성 있는 포용력의 이미지로 진리를 표상할 수는 없는 것일까. ‘진리에 순종하라’는 표어는 물론 그리스도교 성경에서 발원된 표현이다.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문을 받으실 때 “나는 진리를 증언하러 왔다”고 하셨기에 모든 이가 진리, 즉...
중국, 지방정부에 "기업 보호 말고 독점 철저 단속하라" 2021-07-21 10:14:29
중요 치적 중 하나인 지역 경제 발전의 표상이 된다는 점에서 지방정부들이 중앙의 지침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지 않고 관내 기업 단속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울러 중국 정부는 그간 인터넷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반독점 규제를 '중점 민생 영역'으로 확대하겠다고 예고했다....
EU 택소노미는 사회 분야 포함하는 ESG 투자 지침 2021-07-12 06:02:33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으로 인정된 사업의 경우, 재무상태표상 기후변화 완화 노력, 녹색 자산 비율(GAR) 등 성과 지표가 ESG 정보 공시에 포함돼야 한다. 금융기관은 기업이 발표한 ESG 관련 공시를 참고해 대출 및 투자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기업에는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게다가 EU에서는 내년부터 종업원 50...
"다 '오빠' 때문"…체제 불안 원인 'K-말투'에 돌린 北 [송영찬의 디플로마티크] 2021-07-09 07:00:28
실 체험과 표상이 부족하며 지어 일부 잘못된 인식까지 가지고 있다”는 서한을 보냅니다. ‘고난의 시기’는 대규모 식량난으로 100만여명이 아사했다고까지 전해진 1990년대 후반을 뜻합니다. ‘반사회주의적’으로 말하자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입니다. 북한 정권이 MZ세대를 두려워한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국회...
'오빠' '남친'에 벌벌 떠는 北…"남조선 말투 쓰면 혁명의 원수" 2021-07-08 15:25:53
실 체험과 표상이 부족하며 지어 일부 잘못된 인식까지 가지고 있다”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이른바 ‘K-말투’가 북한 정권이 직면한 반(反)사회주의라는 것이다. 북한에서 남한식 언행 단속에 걸리는 연령대는 소위 ‘MZ세대’라 불리는 10~30대가 주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 의원은 “비사회주의 행위 단속에 걸리는...
[한경에세이] MZ세대, 우리 회사는 처음이지 2021-07-06 17:35:05
개성을 강조하던 X세대는 당시 새로운 세대의 표상이었다. X세대가 팀장, 부서장이 되고, 이제는 꼰대가 아닐까 걱정하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소통을 고민하는 모습은 비단 우리 조직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MZ세대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며, 불공정하다 싶으면 할 말을 하는 등 기존 세...
[한경에세이] 3·8민주의거 2021-06-29 17:56:15
최초의 학생운동이며 지역민주화운동의 표상으로 역사적 교훈과 가치가 크다. 대구의 2·28민주운동, 대전의 3·8민주의거, 마산의 3·15의거, 고려대의 4·18민주의거, 대학교수단의 4·25성명시위 등이 4·19혁명의 간선도로망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2·28민주운동,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은 국가기념일로...
‘분위기 여신’ 서은수, 청순美→고혹美 넘치는 자태 2021-06-24 16:00:10
후문이다. 이렇듯 자타공인 청순함의 표상부터 품격 있는 세련미까지 한계 없는 ‘착붙 소화력’으로 캐릭터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서은수가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시청자와 관객들을 매료시킬지 끊임없이 관심이 고조되는 중이다. 한편, 서은수만의 특별함이 깃든 새 ...
2030 남성들 폭발적 지지…이준석, 헌정사 새로 썼다 [종합] 2021-06-11 11:18:33
하나의 표상을 만들고 그것을 따를 것을 강요하는 정치는 사라져야 합니다. 여성에게 "여성다움"을 강조하는 것이 개인의 개성을 꺾어버리는 폭력인 것처럼, 누군가에게 청년다움, 중진다움, 때로는 당 대표다움을 강요하면서 우리 사회의 달걀과 시금치, 고사리와 같은 소중한 개성들을 갈아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속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36세 제1야당 당대표 탄생 2021-06-11 10:48:03
표상을 만들고 그것을 따를 것을 강요하는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성에게 “여성다움”을 강조하는 것이 개인의 개성을 꺾어버리는 폭력인 것처럼, 누군가에게 청년다움, 중진다움, 때로는 당 대표다움을 강요하면서 우리 사회의 달걀과 시금치, 고사리와 같은 소중한 개성들을 갈아버리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