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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0 08:00:07
호주의에 반격시동…'일대일로포럼'서 포문열듯(종합) 170209-0931 외신-0138 15:28 대만 원주민 학살사건 추모행사하려는 中, 차이잉원 압박책(종합) 170209-0935 외신-0139 15:29 이란혁명수비대 '테러단체' 지정 움직임에 신중론 고개 170209-0947 외신-0140 15:33 [그래픽] 미·일 주요 현안 트럼프와...
지명수배 '48건' 강남 유학원장, 해외도피 3년 만에 검거 2017-02-08 06:05:04
도피 3년 만에 검거 필리핀·몰타 등 유학생 3천만원 피해…사기 피해자도 100명 넘어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유학원을 운영하다가 3천만원가량의 학비를 떼먹고 잠적한 30대가 3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에게는 무려 48건의 지명수배가 걸렸는데, 호주와 필리핀 등지에서 도피생활을 하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2 08:00:06
"이민 노동자 필요하다" 170201-1099 외신-0156 16:58 지지도 상승할수록 수위 높아가는 호주 극우의 막말 170201-1101 외신-0157 16:59 "트럼프 이민규제는 사형선고"…꼬마 난민 환자의 안타까운 사연 170201-1117 외신-0158 17:07 주미 러 대사 "푸틴-트럼프 정상회담 시기·장소 얘기하기 일러" 170201-1120 외신-015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8 08:00:06
17:01 호주서 몸무게 6㎏ '슈퍼 베이비' 탄생 170127-0411 외신-0083 17:07 '의인' 이수현 부친 "아들 '한일 가교의 꿈' 이뤘다고 생각해" 170127-0421 외신-0084 17:55 日아베, 美와 자유무역협정·경제연대협정도 검토(종합) 170127-0423 외신-0085 17:58 오바마, 英메이 총리에 '트럼프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3 08:00:07
끝 위기 호주 분유업체 170112-1064 외신-0166 17:00 美공화 '오바마케어' 폐지 시동…의회 첫 관문 넘어 170112-1065 외신-0167 17:00 "美법무부, 시카고 경찰 '인권 유린 관행' 확인" 170112-1068 외신-0168 17:02 제시카 하트, 트라이엄프 란제리 캠페인 주인공으로 선정 170112-1080 외신-0169 17:07...
[단독] 덴마크 검찰, 정유라 덴마크법 위반도 조사…돈세탁 등 주목(종합) 2017-01-07 00:00:29
있다. 특히 일각에선 정 씨가 덴마크에서 도피 중이던 작년 10월께 수 억원 대의 스웨덴 명마를 샀다가 곧바로 호주 선수에 다시 판 것으로 드러나면서 말 시장의 특성상 돈의 흐름이 불투명하다는 점을 악용해 거액의 돈세탁이 이뤄졌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일 올보르 지방법원에서 열린 정...
[단독]덴마크검찰, 정유라 덴마크법 위반도 조사…돈세탁 등 주목 2017-01-06 23:45:12
있다. 특히 일각에선 정 씨가 덴마크에서 도피 중이던 작년 10월께 수 억원 대의 스웨덴 명마를 샀다가 곧바로 호주 선수에 다시 판 것으로 드러나면서 말 시장의 특성상 돈의 흐름이 불투명하다는 점을 악용해 거액의 돈세탁이 이뤄졌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일 올보르 지방법원에서 열린 정...
[책마을] 금본위제로 돌아가자? 대공황 키운 주범인데… 2016-12-08 17:34:11
붕괴하면서 금융 안정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자본 도피가 일어나는 금융 위기가 전 세계로 번졌다는 생각이 우세했다. 여기에는 금본위제를 금융 안정과 동의어로 여기는 인식이 깔려 있다. 저자는 정반대의 주장을 펼친다. 1920년대 금본위제는 안정의 동의어이기는커녕 전간기(1·2차 대전 사이) 금융 안정과 경...
소라넷 운영진 4명, 동남아서 호주로 도피...검거 녹록지 않아 2016-10-10 16:46:26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핵심 운영진 4명이 도피처를 옮기며 경찰 수사망을 피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소재를 꾸준히 추적했지만 수사공조가 쉽지 않아 검거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그간 동남아시아 지역에 체류하던 것으로 알려진 소라넷 창립자 A(45)씨 부부 등 주요 운영진 4명이 현재 호주에...
소라넷 운영자, 서울대 출신 부부로 밝혀져 "수백억 이익 거둬" 2016-06-13 08:59:38
돈으로 인도네시아와 호주, 미국, 네덜란드 등에서 영주권을 취득해 도피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라넷은 사이트 서버를 해외에 두고 테리 박(Terry Park), 케이 송(Kay Song) 등 가명을 내세워 운영진을 노출하지 않는 방법으로 17년간 경찰의 추적을 피해왔다. 하지만 경찰이 소라넷 서버가 있는 미국과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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