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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종순위] 제39회 KLPGA 챔피언십 2017-09-10 18:08:34
│ 4 │ 이정은 │ -13 │275(69-67-70-69)│ ├──┼────┼───┼────────┤ │ 5 │ 김지영 │ -12 │276(68-72-72-64)│ ││ 박지영 │ │ (69-67-69-71)│ ││ 고진영 │ │ (66-70-72-68)│ ├──┼────┼───┼────────┤ │ 8 │ 배선우 │ -11 │277(67-69-69-72)│...
'부활' 장수연, 6타차 대역전극…첫 메이저 왕관 2017-09-10 17:59:10
오른 이정은(21)은 상금랭킹 1위와 대상 포인트 1위를 굳게 지켰다. 이정은은 시즌 상금 8억원을 돌파했다. 생애 최소타인 8언더파 64타를 적어낸 김지영(21)은 4타를 줄인 고진영(22)과 함께 공동5위(12언더파 276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배선우(23)는 공동8위(11언더파 277타)로 체면을 살렸다....
장하나, 또 '뒷심 부족' 징크스?…복귀 첫승 문턱서 난항 2017-09-10 17:50:58
지난달 27일 끝난 하이원리조트오픈에서는 선두를 달리다 연장전에서 이정은(21·토니모리)에게 패해 다잡았던 복귀 첫 승을 날렸다. 장하나는 당시 아쉬움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가평=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장하나, KLPGA챔피언십 3R 4타차 단독 선두 2017-09-10 11:01:17
잃어 13언더파 203타로 최종 라운드에서 힘겨운 역전에 도전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배선우(23)와 장수연(23), 박지영(21) 등 3명이 장하나에 6타 뒤진 공동 3위(11언더파 205타)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고, 상금랭킹 1위 이정은(21)은 7타차 공동 6위(10언더파 206타)에 포진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장하나, 메이저 우승이 보인다…KLPGA 챔피언십 선두 고수 2017-09-09 19:07:14
3위(11언더파 205타)로 뛰어올랐다. 2015년 신인왕 출신 박지영(21)은 16, 17, 18번홀을 내리 버디로 장식하며 공동 3위 그룹에 합류했다. 3타를 줄인 장수연(23) 역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3위로 올라섰다. 상금랭킹 1위 이정은(21)은 7차타 공동 6위(10언더파 206타)에 머물렀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부상 투혼' 장하나, KLPGA 챔피언십 이틀째 선두 질주 2017-09-08 19:16:50
줄여 8언더파 136타로 선두권에 진입했다. 이정은이 적어낸 5언더파 67타보다 더 적은 타수를 친 선수는 이날 없었다. 디펜딩 챔피언 배선우(23)와 고진영(22)도 이정은과 같은 8언더파로 3라운드에 진출,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메이저대회 2연승과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오지현(21)은 6언더파 138타로 2라운드를...
[ 사진 송고 LIST ] 2017-09-08 17:00:01
박철홍 독일서 한국 드론 '날리다' 09/08 15:13 서울 사진부 세컨샷 날리는 이정은 09/08 15:13 서울 강영훈 방송인 김흥국, 경기 적십자 홍보대사 위촉 09/08 15:14 서울 사진부 허윤경 티샷 09/08 15:14 서울 이희열 판금 장비 살펴보는 관람객 09/08 15:16 서울 한상균 광화문 두 목소리 09/08...
모처럼 승기 잡은 장하나… 국내 복귀 '첫승 갈증' 풀까 2017-09-07 18:56:16
선두를 다리다 연장전에서 이정은(21·토니모리)에게 패해 다잡았던 복귀 첫 승을 날렸다. 그는 당시 연장 패배 후 눈물을 펑펑 쏟았다.그는 “우승에 대한 압박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손목 부상과 스윙 교정에 따른 혼란까지 한꺼번에 겹치면서 성적을 내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다행인 것은...
KLPGA챔피언십 첫날 버디 잔치…장하나·허윤경 8언더파 2017-09-07 18:13:47
한화 클래식 우승자 오지현(21)은 4언더파 68타를 쳤다. 오지현은 "첫날 탐색전치곤 결과가 나쁘지 않다"면서 "남은 사흘 동안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타수를 줄여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상금,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이정은(21)은 3언더파 69타를 친 뒤 "아직 사흘이 남았다"며 추격을 예고했다. khoon@yna.co.kr...
여자골프 '대세' 김지현 "애먹이던 퍼트가 살아나는 중" 2017-09-07 16:57:25
1위는 이정은(21)에게 넘어갔다. 김지현은 "원래 더운 여름에는 다소 성적이 나오지 않는 편이었다"면서 "특히 한여름 동안 퍼트가 너무 말을 듣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닌 게 아니라 김지현은 최근 6차례 대회에서 라운드당 퍼트 개수가 모두 30개를 넘었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는 무려 33개까지 치솟았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