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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북한 도발시 지휘세력까지 응징…경계태세 격상" 2013-03-06 14:32:28
도발 원점과 도발 지원세력은 물론 그 지휘세력까지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시행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음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덧붙였다.군은 이와 함께 경계태세를 평시보다 한 단계 격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女배우, 런웨이...
북한에 무슨 일 났나 … 합참, 대북 경고성명 발표 2013-03-06 14:07:15
군사도발 위협에 대해 "도발시 지휘세력까지 단호히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현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육군 소장)은 6일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최고사령부 성명을 비롯한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입장을 발표하겠다"며 대북 경고성명을 발표했다.김 부장은 "북측은 어제...
백악관 "유엔 제재로 북핵·미사일 개발 지연" 2013-03-06 07:58:23
대한 국제적 의견 일치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북한은 위협과 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고립만 심화시킬 뿐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아빠 어디가'...
18살 미스 러시아, 인종 비하에 웹페이지 폐쇄 2013-03-06 07:02:21
'또다른 도발을 막기 위해' 자신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폐쇄했다는 엘미라는 "대중의 주목을 받는 사람은 부정적인 반응도 예상해야한다"며 머지 않아 자신의 웹페이지를 다시 열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미스 러시아에 선발된 엘미라는 10만 달러(약 1억원)와 장학금을 받았으며, 러시아를 대표해 미스 월드와...
안보리 제재·한미 훈련 겨냥 '北 무력도발' 가능성 2013-03-05 17:00:34
무력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날 성명은 작년 말 강등됐다가 최근 대장으로 복귀한 대남 강경파 김영철 인민군 정찰총국장이 발표했다는 점에서 우리 군당국은 주목하고 있다. 북한군은 동해지역에서 대규모 육·해·공군 합동훈련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으며 서해...
박근혜의 '육사 사랑'…안보라인 전면 포진 2013-03-03 17:27:12
“북한은 핵개발과 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고립과 고통만 커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때문에 박근혜 정부가 선제적인 대북제안을 내놓기보다는 북한의 행동변화를 기다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의 신뢰할 만한 행동이 전제돼야만 새 정부의 대북정책인 ‘한반도신뢰프로세스’가...
"北, 서해 국지도발 움직임 포착" 2013-03-03 17:24:08
도발 중 하나는 반드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이와 함께 서북지역에서 공세적으로 군사활동에 나서 우리 군 당국이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해병 2사단 최전방 관측소(op)를 방문하고 정승조 합참의장이 지난 2일 해군 2함대와 육군의 미사일부대를 순시한 것은 북한군의...
국정원장 남재준, 국무조정실장 김동연 2013-03-03 08:34:44
안보위기가 고조되고 연이은 도발 가능성이 있는 국가위기 상황에 대처하면서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 예방하기 위해 시급한 인선을 우선적으로 발표하고자 한다"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남재준 국정원장 내정자는 육군참모총장과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朴대통령 3·1절 기념사…"천년 흘러도 가해자·피해자 안변해" 2013-03-01 17:10:58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은 핵개발과 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고립과 고통만 커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며 “북한의 도발에는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되, 북한이 올바른 선택으로 변화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더욱 유연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 女교수...
靑 인사에 물먹은 통일부 왜 2013-03-01 16:55:38
기간 대북정책을 대화보다 도발 억제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새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다. 당장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최대석 전 인수위원의 이른 낙마 때문이란 지적도 나온다. 그 결과 국가안보실을 구상하면서 통일 분야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김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