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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24 10:00:01
배기성 씨 01/23 20:39 서울 윤태현 윤미지 '날아올라 슛' 01/23 20:39 서울 윤태현 치열한 리바운드 경쟁 01/23 20:52 서울 윤태현 '이겼다' 01/23 20:53 서울 윤태현 '벤치가 더 난리' 01/23 21:20 서울 황광모 반기문 측 '박연차 의혹 당일' 일기장 공개 01/23 21:24...
여자농구 신한은행, KEB하나 꺾고 공동 3위 2017-01-23 21:00:32
20개를 던져 11개를 성공(성공률 55%), 3점슛 6개(성공률 24%)에 그친 KEB하나를 압도했다. 김단비는 3점슛 4개를 림에 꽂으며 20득점을 기록했고, 김연주는 3점슛으로만 15점을 올렸다. 데스티니 윌리엄즈는 13득점, 16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커리 27득점' 골든스테이트, 올랜도 꺾고 7연승(종합) 2017-01-23 11:24:47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LA 레이커스를 122-73으로 대파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댈러스는 2쿼터를 67-33로 마치면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LA가 49점차로 진 것은 창단 후 처음이다. 지금까지 LA 최악의 패배는 지난 시즌 유타 재즈에 48점 차이(75-123)로 진 경기였다. 경기후 루크 월튼...
'커리 27득점' 골든스테이트, 올랜도 꺾고 7연승 2017-01-23 09:13:00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LA 레이커스를 122-73으로 대파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댈러스는 2쿼터를 67-33로 마치면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댈러스의 노장 더크 노비츠키는 13득점 5리바운드로 자신의 몫을 다했다. ◇23일 전적 골든스테이트 118-98 올랜도 댈러스 122-73 LA 레이커스...
우리은행, 정규리그 5연패 눈앞…KB꺾고 매직넘버 1 2017-01-22 18:47:53
차 이상으로 벌리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우리은행 베테랑 임영희는 18점을 넣으며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박혜진이 17점 8어시스트로 활약했고, 홍보람도 10점을 보탰다. 국민은행은 루키 박지수가 16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cycle@yna.co.kr (끝)...
'덩크슛 챔피언' 크레익 "형 덩크하는 모습에 영감 받았다" 2017-01-22 17:41:50
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주니어 팀이 시니어 팀에 패하는 바람에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키 188㎝에 몸무게 117㎏의 거구인 크레익은 정규리그에서도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정확한 외곽슛 능력과 범상치 않은 개인기 등으로 팬들의 탄성을 수시로 자아내게...
'별중의 별' 오세근 "많은 팬 찾아와…흥 오른 상태서 뛰었다" 2017-01-22 17:24:53
팀 통틀어 최다인 29점을 넣고 리바운드도 10개를 잡아 시니어 올스타의 150-126 승리를 이끌었다. 오세근은 1쿼터에서 'MVP'에 강한 의욕을 보였던 김종규(LG)와 골 밑 싸움을 벌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종규가 골 밑에서 오세근을 강하게 밀치며 덩크까지 성공하자, 오세근도 지지 않고 김종규를 밀친 후...
출범 20주년 앞둔 KBL 올스타전…별중의 별은 오세근 2017-01-22 16:35:14
시니어 올스타로 출전해 양팀 통틀어 최다인 29점을 넣고 리바운드도 10개를 잡아 시니어 올스타의 150-126 승리를 이끌었다. 오세근은 기자단 투표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혀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시니어 올스타와 주니어 올스타의 대결에서 승리팀 선수들은 300만원, 패한 쪽 선수들은 100만원씩 상금을 받았다....
올스타전 도중 '그대로 멈춰라'…2쿼터에는 댄스파티도 2017-01-22 15:25:30
맞으며 불발됐으나 이때 양 팀 선수들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마치 시간이 멈춘 것처럼 하던 동작에서 그대로 멈췄다. 심판도 3점슛이 아니라 2점슛이라는 수신호를 보내는 과정에서 그대로 멈췄고 선수들은 크레익이 슛을 던지기 직전의 자세를 그대로 유지했다. 미리 약속된 내용이었지만 관중석을 가득...
샌안토니오, 클리블랜드에 3점 차 신승…레너드 41득점(종합) 2017-01-22 15:03:22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그리고 마커스 모리스가 버저비터 팁인을 성공하며 극적으로 승리했다. 휴스턴 로키츠는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19-95로 크게 꺾었다.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은 29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타 재즈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제물로 6연승을 달렸다. 시카고 불스는 새크라멘토 킹스에 10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