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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진짜 PB 되기 위해 노력 해야" 2015-09-23 18:18:47
참석한 가운데 창립 45주년 기념식 행사를 열었다. 홍 사장은 기념사에서 “확고한 고객 기반과 직원들의 지식역량으로 균형 있는 수익구조를 완성해야 한다”며 “새로운 금융환경에 적극적인 태도와 역량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진짜 프라이빗뱅커(pb)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db대우증권은 이날...
유콘시스템, 대대 정찰용 무인기 납품 2015-09-23 12:11:16
있는 ‘대대 정찰용 무인항공기’ 초도생산 출고 기념식을 가졌다. 유콘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개발,실전배치된 군단급 무인항공기를 개발한 주역들이 2001년 창립한 회사로 2008년 퍼스텍에 인수됐다. ‘리모아이-002b’라는 이름의 이 무인기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육군 1·3군 지역의...
KDB대우증권 창립 45주년…"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2015-09-23 10:34:53
본사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5주년 창립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부서에 대한 KDB대우증권인상과 211명의 장기근속자 및 20명의우수직원 포상, 임직원의 윤리준법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국 사장은 기념사에서 "증권회사의 체력은 확고한 고객 기반과 직원들의 지식...
KDB대우증권, 45주년 창립식…진짜 PB 위한 노력 당부 2015-09-23 10:14:03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5주년 창립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kdb대우증권인상과 장기근속자 포상, 임직원의 윤리준법 서약식 등으로 진행됐다.홍성국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증권 회사의 체력은 확고한 고객 기반과 직원들의 지식역량이며, 이를 통해 균형 있는 수익구조를 완성해 나가야...
패션그룹형지 새 CI 선보여 2015-09-21 19:09:26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 기업 이미지(ci·로고)를 공개했다. 인수합병(m&a)으로 계열사가 늘어남에 따라 ‘형지’ 브랜드를 내세운 그룹 통합 ci를 사용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런 전략에 따라 제화업체 efc는 형지에스콰이아, 남성복업체 우성i&c는 형지i&c, 교복업체 에리트베이직은...
농심 50주년…"백산수로 100년 성장 이끈다" 2015-09-17 18:30:25
농심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박준 농심 사장은 17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열린 50주년 기념식에서 “농심은 소고기라면 안성탕면 신라면 짜왕 등 고정관념을 깬 신제품을 앞세워 성장해왔다”며 “이제 ‘백두산...
농심, 창립 50돌…"글로벌 농심 꿈 이룬다" 2015-09-17 11:04:57
농심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가졌다. 17일 농심은 신춘호 회장, 박준 사장 등 임직원과 계열사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 박준 사장은 “농심 성장의 역사는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발전사라 할 수 있으며...
창립 50주년 농심, 100년 사업으로 `물 산업` 꼽아 2015-09-17 09:07:20
산업`을 꼽았습니다. 박준 농심 사장은 17일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지나온 50년 속에 녹아든 부단한 자기혁신 본능으로 백두산 백산수를 중심으로 글로벌 농심, 100년 농심을 이룩해 나가겠다고"고 밝혔습니다. 농심은 백산수 물량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백두산에 신공장 건설을 시작했고, 오는 10월 완공을 앞두...
정송학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병역명문가회 중앙회장 취임 2015-09-11 17:59:33
사단법인 대한민국병역명문가회의 창립 4주년 기념식 및 정송학 신임 중앙회장 취임식이 1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병역명문가회는 3대 가족 모두 현역 만기복무를 이행한 가문을 병역명문가로 선정해 후손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고 자발적인 병역이행 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송학...
[사설] 한국의 동북아개발은행은 어디 가고 AIIB만 설친다 2015-09-09 18:09:05
우려와 견제, 일본의 불참에도 57개국이 창립멤버로 확정된 데는 한번 정한 국가적 프로젝트라면 무섭게 밀어붙이는 저력 때문일 것이다. 일각에서 g2라 할 만큼 커진 경제력 등 국력만으로 이룬 성과가 아니었던 것이다. 진 총재 내정자는 대한상의 강연에서 올해 안 공식 출범할 때는 70개국 이상이 동참할 것이라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