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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겨울 축제' 삿포로 동계AG, 8일 열전 마치고 폐막(종합) 2017-02-26 19:48:46
북한은 피겨스케이팅 페어 동메달을 획득한 김주식이 기수로 참가했다. 각국 국기가 입장한 뒤 대회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이 열을 맞춰 입장했다. 이어 아키모토 가쓰히로 대회 조직위원장의 폐회사, 나루히토 일본 왕세자의 격려사, 티모시 포크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부회장의 폐회 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키...
[아시안게임 결산] ① 金 16개 역대 최다…14년 만에 종합 2위 탈환 2017-02-26 16:20:00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준우승한 것도 평창 올림픽을 1년 남기고 좋은 성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 7명(쇼트트랙 5명·피겨 2명)의 선수를 파견한 북한은 쇼트트랙에서는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맛봤지만, 피겨 페어에 나선 렴대옥-김주식(대성산 체육단) 조가 동메달을 따내 '노메달' 위기에서 벗어났다....
-아시안게임- 최다빈·정동현, 나란히 우승…金 16개, 목표 '초과 달성' 2017-02-25 21:27:27
메달을 따냈다. 피겨스케이팅 페어에 출전한 북한의 렴대옥-김주식 조는 177.40점을 얻어 223.08점을 받은 장하오-위샤오위, 197.06점의 펑청-진양(이상 중국) 조에 이어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등 4개국을 제외한 나라가 메달을 따낸 것은 이날 북한이 처음이다. 북한은...
[아시안게임] 北, 한국기자 질문에 민감한 반응…영어로 "스톱" 2017-02-25 17:48:38
보였다. 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 렴대옥-김주식(대성산 체육단)조는 25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페어에서 177.4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드존) 인터뷰에 나섰다. 두 선수는 일본 현지 기자들의 질문에 거침없이 답변했다. 일본 현지 통역과...
[고침]체육([아시안게임] 북한, 피겨 페어 동메달…'페어 강세'…) 2017-02-25 17:17:18
렴대옥-김주식 조를 파견했다. 북한의 선수단 규모가 7명(쇼트트랙 5명, 피겨 2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피겨 페어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북한이 피겨스케이팅 페어에 유독 집중하는 까닭은 비교적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수월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남녀 싱글에서는 기술을 갖춘...
[아시안게임] 北 피겨, 평창올림픽 질문에 "세계선수권에 집중" 2017-02-25 17:10:39
대표팀 렴대옥-김주식(이상 대성산 체육단)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목표를 묻는 말에 "세계선수권 대회에 집중하겠다"라며 답변을 피했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25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대회 피겨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112.18점을 얻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은 65.22점을...
[아시안게임] 북한, 피겨 페어 동메달…'페어 강세' 이유는 2017-02-25 16:31:22
렴대옥-김주식 조를 파견했다. 북한의 선수단 규모가 7명(쇼트트랙 5명, 피겨 2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피겨 페어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북한이 피겨스케이팅 페어에 유독 집중하는 까닭은 비교적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수월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남녀 싱글에서는 기술을 갖춘...
-아시안게임- 피겨 김수연-김형태, 페어 4위…북한은 동메달 2017-02-25 16:20:59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했다. 함께 출전한 김규은(하남고)-감강찬 조는 141.88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장하오-위샤오위(중국·223.08점) 조가 차지했고, 2위는 중국의 펑청-진양(중국·197.06점), 3위는 북한의 렴대옥-김주식(이상 대성산 체육단·177.40점)이 올랐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피겨 김수연-김형태, 페어 쇼트 4위…김규은-감강찬 6위 2017-02-24 15:49:33
북한의 렴대옥-김주식(이상 대성산 체육단·65.22점)과 차이가 15.94점이나 벌어져 사실상 메달권 진입이 불투명해졌다. 함께 출전한 김규은(하남고)-감강찬 조는 46.64점으로 6위에 그쳤다. 북한의 렴대옥-김주식 조는 선두로 나선 장하오-위샤오위(중국·77.90점) 조와는 12.68점이나 차이가 나서 역전 우승은 어렵게...
[ 사진 송고 LIST ] 2017-02-17 15:00:03
사진부 빙상장에서 훈련하는 렴대옥-김주식 02/17 14:45 서울 홍해인 답변하는 황찬현 감사원장 02/17 14:46 서울 사진부 만화영화 고주몽의 한장면 02/17 14:46 서울 이재희 고3 학부모 대상 진학지도 설명회 02/17 14:46 지방 민경락 채규하 신임 공정위 상임위원 02/17 14:46 서울 도광환 북한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