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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잡겠다는 김종인式 중도 노선…"집토끼마저 놓칠 수도" 2020-09-28 17:44:34
되풀이되는 경향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당명을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개명하고 정강·정책을 새로 바꾼 시도는 2012년 한나라당 시절의 판박이다. 당시에도 한나라당이라는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꿨고, 정강·정책에서 ‘보수’라는 말을 빼면서 논란이 일었다. 순환출자 해소 등 경제민주화 관련 법과 제도 개편안...
[안현실 칼럼] 야당도 경제단체도 다 죽었다 2020-09-24 17:18:35
수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제1야당이 당명을 바꾼 건 그렇다 치자. 강령·정책은 다르다. 특히 그 방향이 총선공약과 어긋난다면, 자신들을 뽑아준 국민이 수긍할 설명이라도 내놔야 하는 게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다. 정당이 어떻게 저리도 뻔뻔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국민의힘이 ‘미래변화를 위한 경제혁신’을...
안철수 "돈 번 적도, 세금 낸 적도 없는 사람들이 기업규제 주도" 2020-09-22 17:35:48
“당명을 바꾸고 정강·정책을 바꾼다고 되는 게 아니라 구성원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과거 김 위원장이 민주당을 바꾸려고 들어갔다가 구성원들이 달라지지 않자 실망하고 나온 일도 언급했다. 그는 “그 일로 (김 위원장이)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며 “혼자 일을 추진하는 게 아니라 구성원의 동의를 얻는...
박덕흠 '특혜 수주' 전면 부인했지만… 2020-09-21 17:35:19
특히 초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정강정책부터 당명, 당색, 로고까지 바꾸는 등 지금까지 이어져 온 개혁 드라이브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지도부도 “마냥 기다릴 수 없다”는 판단이 선 것으로 전해졌다. 추 장관 아들 특혜 의혹으로 정기국회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수세에 몰려 있던 더불어민주당은 ...
김종인 '찬성' 주호영 '보류' 윤창현 '반대'…국민의힘 '공정경제 3법' 싸고 시끌시끌 2020-09-20 17:39:40
전향적인 입장을 잇따라 내놨다. 당명과 정강·정책 개정 등 혁신책을 발표하고 소위 ‘태극기 부대’로 불리는 극우 진영과도 거리를 두자 당 지지율은 오름세를 탔다. 하지만 ‘공정경제 3법’으로 불리는 공정거래법·상법 개정안과 금융그룹감독 제정법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 김 위원장이 지난 1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김홍걸 제명'에…野 "의원직 사퇴해야" "윤미향은요?" [여의도 브리핑] 2020-09-19 07:30:01
김홍걸 의원을 당명부에서 지우겠다는 것은, 더구나 의혹이 불거진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난 결정이란 점에서도 이례적인 듯 보인다. 민주당이 꽤 현란한 손기술을 썼지만 국민의힘은 다음 두 가지 사실을 놓치지 않고 지켜본다. 첫째, 윤미향 의원이 여전히 건재하다. 무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도 '의혹만으로'...
추미애 `격노`…"억지와 궤변의 `세치혀`" 2020-09-18 00:48:16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추 장관을 두둔했다. 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정당끼리는 충분히 건강한 비판을 할 수 있다"며 "그러나 비판을 넘어 과장과 왜곡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서영석 의원은 "국민의 짐이 아닌 힘이 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당명인 국민의힘을 `국민의짐`으로 비꼰 발언으로 들렸다....
추미애 작심발언…"근거없는 세치혀, 억지와 궤변" 2020-09-17 21:44:23
두둔했다. 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정당끼리는 충분히 건강한 비판을 할 수 있다"며 "그러나 비판을 넘어 과장과 왜곡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서영석 의원은 "국민의 짐이 아닌 힘이 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당명인 국민의힘을 `국민의짐`으로 비꼰 발언으로 들렸다. 답변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장제원 "성동이 형, 마음 고생 많았다…눈물이 나려고 해" 2020-09-17 12:04:45
5개월 만에 받아들여진 복당 신청이다. 지도부는 당명과 정강·정책을 바꾸는 등 당이 새출발한다는 차원에서 약 한 달전부터 권 의원의 복당 허용을 놓고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의원처럼 공천에 반발해 탈당했던 '무소속 4인방 ' 중 홍준표, 김태호, 윤상현 의원 등은 아직 복당하지 못한 상태다. 임도원...
[사설] '상법·공정법 改惡' 가세한 김종인, 기업 위기는 안 보이나 2020-09-15 18:00:17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이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바꿨지만 아직 정체성조차 불명확하다. 기본소득을 내세우고 경제민주화를 말하는 등 ‘좌클릭’에 나서면서 보수도 진보도 아닌, 어정쩡한 정당처럼 돼버렸다. 하지만 무(無)이념에 가까운 기회주의적 태도로는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여당으로부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