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8-11-09 10:00:02
서울 최은영 용산기지 자료 살피는 이낙연 총리 11/08 17:21 서울 사진부 김광현-린드블럼, 한국시리즈 4차전 에이스 맞대결 11/08 17:25 지방 이해용 '영미~ 영풍 진원지' 강릉 컬링센터 한산 11/08 17:27 지방 이해용 텅 빈 강릉 컬링센터 관중석 11/08 17:27 지방 조정호 가을인데 부산 호우주의...
비가 두산에 준 선물…우완 정통파 불펜 이영하 2018-11-09 09:25:37
조쉬 린드블럼(31)으로 바뀌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영하를 불펜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우완 김강률의 부상과 좌완 장원준의 불펜 기용 실패가 이어지면서 두산 불펜은 매우 헐거워진 상태다. 사이드암 박치국과 좌완 함덕주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하지만 이제 우완 정통파 불펜 이영하를 얻었다. 두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09 08:00:06
그대로…두산은 린드블럼 181108-0914 체육-004516:33 ◇내일의 경기(9일)(종합) 181108-0922 체육-004616:38 김재환,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김태형 감독 "내일은 힘들겠죠"(종합) 181108-0947 체육-004716:52 김태형 감독 "최주환은 4번 지명타자…이영하는 불펜으로" 181108-0971 체육-004817:03 [그래픽]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 린드블럼 "최동원상 영광…인천에서도 평소처럼" 2018-11-08 17:53:09
더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6일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린드블럼을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외국인 선수 중 최초 수상이다. 린드블럼은 2018 KBO리그 최고 투수다. 정규시즌에서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로 활약했다. 여기에 선행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린드블럼에게 '최동원상'...
[그래픽]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vs SK 선발 투수 비교 2018-11-08 17:03:37
한국시리즈(KS) 선발 투수 매치업을 바꿔놨다. SK 와이번스는 토종 에이스 김광현(30·SK 와이번스)을 9일 인천에서 열리는 KS 4차전 선발로 정했다. 두산 베어스는 8일 경기가 취소되자, 토종 영건 이영하(21) 대신 외국인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31)으로 선발 투수를 바꿨다. bj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김태형 감독 "최주환은 4번 지명타자…이영하는 불펜으로" 2018-11-08 16:52:37
린드블럼(31)으로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김 감독은 "이영하는 남은 KS에서 중간 계투로 활용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우완 불펜 김강률의 부상으로 '허리'의 약점이 더 커진 두산으로서는 이영하의 불펜진 합류가 큰 힘이 될 수 있다. 좌완 베테랑 유희관(32)도 불펜진에서 등판을 준비한다. 정규시즌 1위를...
'KS 4차전 선발' SK는 김광현 그대로…두산은 린드블럼 2018-11-08 16:26:24
감독은 "린드블럼의 구위는 괜찮았다"고 했다. 린드블럼은 2018 KBO리그 최고 투수다. 정규시즌에서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로 활약했고, 평균자책점 타이틀도 차지했다.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린드블럼은 KS 1차전에서 주자가 없을 때 왼발을 오래 들고 있는 새로운...
힐만 SK 감독 "불펜 휴식…우천취소 나쁘지 않다" 2018-11-08 16:16:06
린드블럼으로 교체할 가능성이 크다. 힐만 감독은 "두산이 9일 4차전 선발을 공식 발표하면 코칭스태프, 전력분석팀과 회의를 할 것이다. 두산 선발투수에 따라 라인업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힐만 감독은 '유연하게' 이번 KS를 치르고 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차ㆍ포 뗀 두산, 수비마저 흔들…전력 우위 사라졌다 2018-11-08 09:25:47
조쉬 린드블럼, 다승왕 세스 후랭코프, 토종 투수 최고 성적을 낸 이용찬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은 두산이 다소 앞선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위력을 떨친 SK 불펜은 앙헬 산체스, 김태훈, 정영일, 김택형이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쳐 '영건 듀오' 함덕주와 박치국을 앞세운 두산 불펜보다 두껍다는 평이었다. 특히...
'구위 저하' 유희관, 이번 KS 선발서 빠질 듯…김태형 감독 '미안' 2018-11-07 18:07:37
1차전 조쉬 린드블럼, 2차전 세스 후랭코프, 3차전 이용찬 등 구위가 강한 우완 투수가 줄줄이 등판했다.8일 인천에서 열릴 4차전 선발 투수는 아직 미공개지만 김 감독은 "오늘 희관이와 이현승, 장원준은 불펜에서 대기한다"고 말해 선발 후보에서 제외했다는 사실을 내비쳤다.김 감독은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