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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아쉬움 남긴 벤투호, 3월에 재소집…'카타르 월드컵 준비' 2019-01-26 07:20:08
황희찬(함부르크), 김문환(부산), 김민재(전북),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등 1995~1998년생의 젊은 선수들을 기용했다. 여기에 1992년생인 '캡틴'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재성(홀슈타인 킬) 등에게 대표팀의 중추 역할을 맡기면서 대표팀의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벤투 감독은 올해 아시안컵을...
[아시안컵] 끝까지 벤투호 괴롭힌 '부상 악재·골대 불운' 2019-01-26 02:31:44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전격적으로 교체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런 와중에 필리핀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중원의 핵심' 기성용(뉴캐슬)이 햄스트링을 다치고, 이재성(홀슈타인 킬)마저 발가락 부위 근육을 다쳤다. 설상가상으로 백업 수비수 자원인 권경원(톈진)도 허벅지 통증으로 한동안...
-아시안컵- 한국 축구, 카타르 한방에 통한의 0-1 패배…8강 탈락(종합) 2019-01-26 00:14:24
받은 황의조가 오른발을 갖다 대 카타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고, 비디오판독(VAR)에서도 판정이 번복되지 않았다. 이후 한국은 주세종을 빼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을 빼고 이승우(엘라스 베로나)를 투입해 만회 골을 노렸지만 끝내 카타르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horn90@yna.co.kr...
-아시안컵- 한국, 카타르에 통한의 0-1 패배…8강 탈락 2019-01-25 23:52:16
받은 황의조가 오른발을 갖다 대 카타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고, 비디오판독(VAR)에서도 판정이 번복되지 않았다. 이후 한국은 주세종을 빼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이청용을 빼고 이승우(엘라스 베로나)를 투입해 만회 골을 노렸지만 끝내 카타르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horn90@yna.co.kr...
지로나 가르시아 부상…백승호, 바르사전 출전할 듯 2019-01-25 17:02:17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이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장결희(포항)와 바르셀로나 유망주 삼총사로 꼽히며 국내 축구 팬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백승호는 유소년 팀을 넘어 바르셀로나 B(2군)까지 진출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2017년 팀 내 사정으로 지로나로 이적하면서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는 이적 첫해...
-아시안컵- 한국, 바레인에 2-1 진땀승…카타르와 8강 격돌(종합2보) 2019-01-23 02:57:02
황인범 대신 이승우(엘라스 베로나)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지만 결국 추가 골 없이 전후반 90분을 마쳤다. 바레인의 '침대 축구'가 펼쳐지던 연장전에서 기다리던 추가골을 뽑아낸 것은 교체 투입된 김진수였다. 연장 전반 추가시간 이용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골대 왼쪽에 있던 김진수가 몸을 날려...
[아시안컵] 마침내 '볼'을 찬 이승우 "너무 의욕이 넘쳤다…세밀함 아쉬움" 2019-01-23 02:22:36
했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의 아시안컵 데뷔 무대는 열정과 아쉬움으로 마무리됐다. 이승우는 2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 벤치 멤버로 대기하다 후반 43분 황인범(대전)과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번 투입으로 이승우는...
[아시안컵] 벤투호, 측면 돌파+교체 카드로 바레인 꺾었다 2019-01-23 01:31:12
표출했던 '재간둥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를 후반 44분 황인범(대전)의 교체 선수로 투입했다. 아울러 연장 전반 6분 컨디션이 떨어진 홍철의 자리에는 김진수를 배치했다. 이승우는 작은 체구에도 상대 진영을 헤집는 특유의 예측 불허 플레이로 바레인 수비를 흔들었다. 교체 멤버들의 활약으로 공격 주도권을...
-아시안컵- '김진수 연장 결승골' 한국, 바레인에 2-1 진땀승 거두고 8강(종합) 2019-01-23 00:58:53
황인범 대신 이승우(엘라스 베로나)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지만 결국 추가 골 없이 전후반 90분을 마쳤다. 바레인의 '침대 축구'가 펼쳐지던 연장전에서 기다리던 추가골을 뽑아낸 것은 교체 투입된 김진수였다. 연장 전반 추가시간 이용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골대 왼쪽에 있던 김진수가 몸을 날려...
-아시안컵- '김진수 연장 결승골' 한국, 바레인에 2-1 진땀승 거두고 8강 2019-01-23 00:35:24
황인범 대신 이승우(엘라스 베로나)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지만 결국 추가 골 없이 전후반 90분을 마쳤다. 바레인의 '침대 축구'가 펼쳐지던 연장전에서 기다리던 추가골을 뽑아낸 것은 교체 투입된 김진수였다. 연장 전반 추가시간 이용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골대 왼쪽에 있던 김진수가 몸을 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