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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전망대] 내년도 세법개정안 발표…결혼 증여세 공제 얼마나 확대될까 2023-07-23 17:24:54
세목의 기본세율을 건드리는 내용은 담기지 않을 전망이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혼인자금에 대한 증여세 공제 한도 확대다. 정부는 지난 4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대응의 일환으로 예비 신혼부부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부모·조부모...
세수 줄자…반려동물·무자녀稅 걷자는 지자체 2023-07-18 17:52:30
명시된 조세 법률주의에 따라 지자체는 세목을 신설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지자체가 조세 저항이 없도록 국민을 설득하는 작업 등은 일절 하지 않으면서 증세를 정부와 국회에 일방적으로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학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지자체가 찬반양론이 거센 각종 세금을 신설하자...
더 커지는 세수 펑크…종부세수도 2조원 이상 줄어들 듯 2023-07-09 05:44:05
세목에서 비상등이 켜지는 셈이다. ◇ 올해 종부세수 예측 5조7천억원…달성 어려울 듯 ADVERTISEMENT 9일 정부 안팎과 세무업계에서는 올해 종부세수가 작년보다 2조원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세금 계산기 '셀리몬' 운영사 아티웰스의 이선구 대표는 "종부세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80%로...
종부세수도 2조원 이상 줄어들 듯…더 커지는 세수 펑크 2023-07-09 05:31:21
세목에서 비상등이 켜지는 셈이다. ◇ 올해 종부세수 예측 5조7천억원…달성 어려울 듯 9일 정부 안팎과 세무업계에서는 올해 종부세수가 작년보다 2조원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세금 계산기 '셀리몬' 운영사 아티웰스의 이선구 대표는 "종부세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80%로 올리지 않고 60%로...
올 들어 5월까지 36조 세수 펑크...주범은 법인세 2023-06-30 14:34:08
수준의 세금을 걷는다고 해도 41조원 부족한 실정이다. 세목별로는 5월 중 법인세 감소분만 1조5천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기업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데다 중간예납 기납부세액도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5월까지 누적으로는 43조6천억원으로 지난해 시점보다 17조3천억원( 28.4%)이나 덜 걷혔다. 지난해 대비 전체 세수 ...
[칼럼] 회사의 자본충실을 저해하는 자사주 취득은 무효다 2023-06-29 08:55:26
세목별 세율이 다르기 때문에 취득 목적별 예상세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자사주 취득 금액이 시장가격보다 높은 경우, 매각에 응한 주주의 부는 증가하고 매도하지 않은 주주의 부는 감소하는 주주 간의 부의 이전이 발생하게 되고 이익금을 현금으로 배당 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투자 기회가 없는 기업으로...
나라살림 적자 45조…채무는 한 달 만에 19조 증가 2023-06-15 10:10:18
폭이다. 세목별로 보면 소득세(35조7000억원)는 1년 전보다 8조9000억원 감소했다. 법인세(35조6000억원)는 15조8000억원, 부가세(35조9000억원)는 3조8000억원 줄었다. 세수 진도율은 33.5%로 2000년대 들어 가장 낮았다. 세외수입은 10조4000억원으로 3조8000억원 감소했다. 이는 한국은행 잉여금 정부 납입금이 전년보다...
추경호 부총리 "세법개정해 세수 확보할 때 아냐" 2023-06-13 15:45:45
추 부총리는 "8월경, 늦어도 9월 초에는 세목에 대해서 진도가 나오기 때문에 그때 (세수) 상황을 체크해 볼 것"이라며 "제도 틀 안에서 잉여금이나 기금, 여유 자금 등 추가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통해서 금년에 당초 예정한 세출, 민생예산 등은 차질 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시적으로 세제 감면을 한...
세제개편 수싸움 본궤도…다주택자 稅완화 '숨고르기' 고심 2023-06-11 06:11:00
거듭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5년 만에 종료된 것도 이런 움직임의 신호탄으로 읽힌다. 기재부 관계자는 "세제라는 분야가 시행령 하나만으로도 파급효과들이 있는 민감한 사안들이 많기에 부동산세, 법인세 같은 굵직한 세목만으로 전체 방향성을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jun@yna.co.kr (끝)...
"韓법인세 경쟁력, OECD 최하위권…누진체계 간소화해야" 2023-06-07 18:07:19
연구위원은 “한국 조세체계는 세목 자체가 많고 세목별 과세구간과 세율이 복잡하다”며 “개별소비세 담배소비세 교통·에너지·환경세 등을 통합해 국세인 소비세로 정리하고 개별소비세 대상 중 사치성 물품으로 보기 어려운 자동차 개별소비세는 폐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토론을 주재한 우태희 대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