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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상징 '한양도성'은 백성의 노고가 맺어낸 결정체" 2017-06-18 10:35:01
안정되자 숙종은 도성을 대대적으로 고쳤다. 하지만 숙종은 한양도성과 북한산성 가운데 어느 쪽에 치중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반면 숙종의 아들인 영조는 한양도성을 보강하면서 '목숨을 바쳐서라도 떠나지 않겠다'는 뜻의 '효사물거'(效死勿去)를 결심했다. 홍 교수는 "영조의 태도는 왕이 중심이...
[연합이매진] 솔향·시향 풍기는 '조지훈 문학길' 2017-06-15 08:01:03
있는 척금대다. 1692년(숙종 18년) 현감 정석교가 이곳에서 시회(詩會)를 열면서 척금대라고 이름 지었다. 징검다리를 건너면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인 망운정(望雲亭)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99호인 이 정자는 망운 조홍복이 건립한 정자로 1826년 어머니의 묘소가 있는 이곳에...
"조선시대 광화문 앞 육조대로는 구경꾼 모인 개방공간" 2017-06-14 11:46:30
특징"이라고 설명한다. 이외에도 저자는 숙종과 영조가 즐겨 찾은 경희궁 흥화문 앞길, 고종이 근대화를 꿈꾸며 대한제국의 중심지로 정한 덕수궁 대한문 앞길의 역사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는 궁궐 앞길에 대해 "함부로 길을 넓히거나 큼직한 건물을 짓는 일을 피하고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 조심스럽고도 신...
[숨은 역사 2cm] 조선 왕실 보고누락으로 군 수뇌부 모조리 숙청됐다 2017-06-14 11:42:06
전 장관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337년 전 조선 숙종 때도 보고누락으로 군 수뇌부가 모조리 숙청되는 일이 있었다. 사건의 발단은 1680년 3월 영의정 허적(1610~1680년)의 집안 잔치에서 비롯됐다. 숙종은 잔치용 물품을 넉넉하게 지원하되 하객들이 비를 피할 수 있도록 기름칠을 한 왕실 천막(유악)도 보내주도록...
법원 "부석사 불상 결연문 진위 입증 국가가 도와라" 2017-06-13 13:57:06
조사 기록에도 남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조선 숙종 때와 고종 때 제작된 지도를 증거로 제출했는데, 부석사의 위치가 현재와 동일하다"며 결연문에 나오는 '부석사'가 원고인 부석사와 같은 곳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검찰은 "불상이 아니라 '결연문'의 진정성을 얘기하는 것"이라며 "감정보고서...
경희궁 옛 사진부터 100년전 놀이판까지…민속박물관 기획전 2017-06-08 09:42:35
숙종이 1661년 출생하고 제23대 왕인 순조가 1834년 숨을 거둔 건물이다. 그러나 고종이 즉위한 뒤 경복궁이 중건되면서 경희궁에 대한 관심이 줄어 사용 빈도가 감소했고, 1928년 일본인이 운영하는 사찰에 매각됐다가 1930년대 화재로 소실됐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구한말에 회상전을 촬영한 흑백사진을 지난해 미국인...
이몽룡 모델 '성이성' 유적지 관광자원 개발 2017-06-01 13:25:35
남원부사를 지낸 성안의(成安義)의 아들로 인조5년(1627) 문과에 급제해 삼사의 요직을 거치면서 4차례 암행어사로 파견됐다. 진주목사 등 6개 고을의 수령을 지내기도 했다. 관직 생활 동안 불편부당과 청렴·강직·직언으로 일관해 사후 숙종 21년(1695)에 부제학으로 추증(追贈)됐다. leeki@yna.co.kr (끝) <저작권자(c)...
[제주 돌문화] ① 돌 틈에서 나고 자라 돌 틈으로 돌아가다 2017-05-28 07:00:08
가시에 비유해 밭갈이의 어려움을 표현했다. 조선 숙종 때 제주목사를 지낸 이형상 역시 저서 '남환박물'(南宦博物)에서 "(제주의) 사방 둘레는 칼날 같은 돌로 둘러쳐져 있어, 썰물과 밀물에 관계없이 배를 붙일만한 포구가 없다"고 기록했다. 그렇다고 돌이 제주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만을 준 것은 아니다....
제주도, 이형상 목사 '탐라장계초·남환박물' 문화재 지정 2017-05-19 16:51:41
지정 고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유형문화재 제34-1호인 남환박물은 숙종 40년(1714년) 작성된 이형상의 필사본으로 1책 120쪽의 분량이다. '북설습령(北屑拾零)'을 덧붙여 작성한 제주도의 인문지리지이다. 이 문화재는 보물 제652-5호로 지정된 '남환박물지(南宦博物誌)'와는 다른 책이다. 제34-2호인...
충남 소론 세력 대표 건축물 '논산 노강서원', 사적 된다 2017-05-18 09:57:32
위해 숙종 1년(1675) 세워져 숙종 8년(1682)에 임금이 내린 편액인 사액(賜額)을 받았다. 이후 윤황의 아들인 윤문거(1606∼1672)와 윤선거(1610∼1669), 윤선거의 아들인 윤증의 신주를 차례로 안치해 파평윤씨 4명을 배향한 서원이 됐다. 노강서원은 조선 서원의 전형적인 건물 배치 양식인 전학후묘(前學後廟)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