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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넘는데 이럴 줄은"…가전 사려던 예비신부 '화들짝' 2025-05-11 06:55:57
예비 신부 김예린 씨(29)는 G마켓과 옥션에서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 기간을 맞아 로봇청소기를 구매하려 알아보다가 의문이 들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씨는 "다들 음성 인식도 강조하고 얼마나 똑똑한지 내세우는데 정작 (세부 정보를) 알 수 있는 건 없으니 팥소(앙꼬) 없는 찐빵 같다"며 "로봇청소기가...
[교황 선출] 삼형제 중 막내…"동생, 프란치스코 교황의 길 따를 것" 2025-05-09 17:53:28
작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존은 어렸을 적에 동생이 신부가 될 것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교황이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이웃 중에서는 동생이 교황이 될 것으로 예언한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큰형인 루이스도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항상 '넌 언젠가 교황이 될 거야'라고 그를 놀리곤 했고,...
페루 빈민가서 20년 사목한 중도파…"보수·개혁 다리 놓을 인물" 2025-05-09 17:38:22
됐다고 분석했다. 저자인 토머스 리스 신부는 영국 텔레그래프에 “라틴아메리카 추기경들이 단결해 그를 밀었을 것”이라며 “그는 단순히 미국인이 아니라 모든 아메리카 대륙의 교황”이라고 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레오 14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비판적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SNS에...
[교황 선출] 젠더엔 보수적, 이민·기후엔 진보적 노선 유지 전망 2025-05-09 15:20:20
신부나 주교 등 사제로 서품하는 데에는 명확히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다만 그는 여성의 시노드(가톨릭교회의 대의원 회의) 투표권 부여나 사제 서품이 아닌 다른 직책 임명 등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찬성 의견에 동조하는 입장을 밝혔다. 레오 14세는 기후위기 문제를 중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노선도 이어갈 것으로...
[교황 선출] 강경좌파·초정통파 틈에서도 언제나 '유쾌한 중재자' 2025-05-09 11:16:32
프란치스코 조르다노 신부는 교황이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매우 온화하고 차분하며 침착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라며 "매우 다가가기 쉬운 사람 같았다"고 했다. 가톨릭 매체 크럭스의 편집장 찰스 콜린스는 교황에 대해 "매우 유능한 행정가"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황의 가족과 이웃들은 그가...
[교황 선출] 교황명 레오는 '개혁·인권·노동의 옹호자' 의지 2025-05-09 10:39:48
'장사꾼의 신'과 이름이 같았던 '메르쿠리오' 신부가 교황으로 뽑힌 후 '요한 2세'(재위 533-535)로 이름을 바꾸기로 하면서 생겼다. 그 뒤로는 즉위 전 이름을 즉위 후에도 계속 쓰는 교황이 점점 드물어지다가 하드리아노 6세(재위 1522-1523)와 마르첼로 2세(재위 1555)를 끝으로 사라졌으며,...
보테가마지오, 웨딩홀 가격 정보 공개…공정위 표준계약서 취지 동참 2025-05-09 10:00:04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신부대기실은 브라이덜 샤워공간부터 신부 전용 파우더룸과 화장실이 갖춰져 있으며, 천장고 14M의 넓고 품격있는 연회공간과 음식, 혼주를 위한 전용 VIP 라운지 등도 보유하고 있다. 보테가마지오 관계자는 “공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예비부부들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최초 '미국인' 레오 14세 교황에…"이탈리아인들 경악" 2025-05-09 09:48:15
이 금기를 깨고 교황으로 뽑혔다. 그가 교황청의 진보파와 보수파 모두를 끌어안을 수 있다는 기대감 덕분이다. 미국의 신앙 기반 싱크탱크인 액튼 연구소의 명예 회장 로버트 시리코 신부는 "그는 진보주의자들도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인물이고, 보수주의자들도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인물"이라며 "그가 당선된 원인은...
'좌우 균형' 맞출 신임 교황 레오 14세…2년 뒤 한국 온다 [영상] 2025-05-09 08:47:32
토머스 리스 신부는 텔레그래프에 "라틴아메리카 추기경들이 단결해 그를 밀었을 것"이라며 "그는 단순히 미국인이 아니라 모든 아메리카 대륙의 교황"이라고 말했다. 레오 14세는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2023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교황청 주교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다만 역사상 가장 진보적인...
'품위 있는 중도파' 레오 14세…보수-개혁 분열 잡을까 2025-05-09 07:49:07
신부는 NYT에 "품위 있는 중도파"라며 "무엇이든 과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의 뒤를 이어 수도회를 이끄는 모랄 안톤 신부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각나는 것을 즉시 말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면, 레오 14세는 "좀 자제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동성애자 성직자 문제에 대해 "내가 누구를 심판하겠는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