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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장근석·여진구, `이인좌의 난` 제압..전광렬 능지처참 2016-06-15 08:30:22
잃고 말았다. 백대길도 없는 상황에서 김체건(안길강 분)마저 도성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영조는 점점 외로워져만 갔다. 이때 백성들 사이에서 대길을 임금으로 추앙한다는 풍문이 돌았다. 이를 들은 영조는 대길을 찾아가 다시 한 번 그의 마음을 떠 봤지만 대길의 마음은 확고했다. 조용히 한 명의 백성으로 살겠...
‘대박’ 전광렬, 장근석-여진구 형제 반격에 무릎 꿇다..최후의 결전 2016-06-14 11:25:00
움직였다. 백만금(이문식 분)과 김체건(안길강 분)을 통해 지방에서 병력을 일으키는 정희량(최진호 분)과 박필현(서현우 분)를 진압했고 이인좌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던 밀풍군(서동원 분)을 찾아가, 이인좌의 뜻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그를 설득했다. 덕분에 밀풍군은 영조에게 무릎을 꿇으며 이인좌의 세력은 다시...
‘대박’, 전광렬 드디어 잡았다…장근석-여진구 형제 사이다 반격 2016-06-14 07:39:20
백만금(이문식 분)과 김체건(안길강 분)을 통해 지방에서 병력을 일으키는 정희량(최진호 분)과 박필현(서현우 분)를 진압했다. 그리고 이인좌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던 밀풍군(서동원 분)을 찾아가, 이인좌의 뜻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그를 설득했다. 덕분에 밀풍군은 영조에게 무릎을 꿇었고, 결국 이인좌의 세력은...
‘대박’, 종영 D-3..장근석-여진구 불꽃연기 터진다 ‘열정 폭발’ 2016-06-11 13:53:00
퇴장한 숙종 역의 최민수는 물론, 전광렬(이인좌 역), 안길강(김체건 역), 이재용(김창집 역), 한정수(황진기 역), 최진호(정희량 역) 등 배우들은 선 굵은 열연으로 드라마의 우뚝 세웠다. 그 중에서도 극의 중심에 선 두 배우 장근석(백대길 역), 여진구(연잉군/훗날 영조 역)의 존재감은 상상을 초월했다는 반응이다. 결...
`대박` 안길강·장근석, 재회 후에도 빛난 `브로맨스 케미` 2016-06-08 11:31:16
헤어졌던 대길(장근석)과 김체건(안길강)의 재회가 그려졌다. 헤어졌던 제자와의 재회가 즐거웠던 김체건은 남도깨비(임현식), 계설임(김가은), 대길(장근석)과의 만남에서 웃음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대길의 명령에 귀엽게 투덜대는 체건은 대길의 뒷모습을 정답게 바라보기도 했다. 또 21회에서는 황진기를 제압하기...
‘대박’ 장근석, 대사 한 마디에도 힘을 싣는 전달력 2016-06-08 08:20:19
전투에 나서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체건(안길강 분), 남도깨비(임현식 분), 설임(김가은 분) 등과 함께 작전을 도모하던 대길은 영조가 닷새 간 기다리고 있지 못할 것을 간파 “우린 삼일 안에 이인좌의 발목을 잡는다”고 비장하게 말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고. 이는 말 한마디에도 캐릭터의 심리를...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7月 개최..명품 연기 신 서울에서 모인다 2016-06-07 16:06:01
박혁권, 김정태, 이문식, 김성오, 장광, 정만식, 안길강, 이재용, 오광록, 고수희, 이원종, 기주봉, 김뢰하, 이미도, 이철민, 정석용 그리고, 최연소 수상자로 참석한 이준이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대박’, 임지연의 죽음이 불러온 크나큰 파장...전광렬의 ‘폭주’ 2016-05-25 13:14:02
숙종은 세자의 행동에 분노했다. 그리고 김체건(안길강 분)을 불러, 당장 이인좌를 죽이고 그의 목을 가져오라고 명령했다. 김체건은 숙종의 명에 따라 이인좌를 죽이러 갔고 김체건이 칼을 들어 이인좌를 찌르자 담서가 막아 섰다. 이인좌 대신 죽음을 선택한 담서는 “제 목숨으로 한 번만 멈춰주십시오”라고...
'대박' 장근석 눈물샘 터졌다, 시청자 몰입 '최대치' 2016-05-25 09:37:07
안길강 분)의 칼에 죽게 된 담서(임지연 분)로 인해 홀로 슬픔을 삭히는 대길의 모습은 극적 몰입도를 최대치로 이끌었다.대길은 파노라마처럼 스치는 담서와의 추억에 다시 한 번 눈물을 글썽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개똥이였던 시절, 담서에게 첫 눈에 반했지만 그녀와 비극적인 인연을 이어갔던 대길의 순애보는 결국...
‘대박’ 임지연, 끝까지 강렬한 존재감 발산 2016-05-25 09:19:56
곳에서 정희량(최진호 분)으로부터 김체건(안길강 분)이 이인좌(전광렬 분)의 목숨을 거둘 것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이후 이인좌를 헤치려는 김체건의 앞을 막아선 담서는 대신 칼에 찔리고 자신의 목숨으로 한번만 멈춰달라고 김체건에게 애원한다. 임지연은 극 중 담서의 모습을 범상치 않은 기백과 카리스마로 그려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