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백광엽 칼럼] 한국 경제가 망하는 유일한 길 2022-04-14 17:31:49
영합주의(포퓰리즘)를 밀어붙인 1940년대부터 추락하기 시작했다. ‘국민의 정부’를 자임하며 재정을 털고, 내수산업 육성 명목으로 수출기업에서 자금을 염출해 노동자와 저소득층에 ‘무차별 퍼주기’하면서부터다. 돈줄이 마르자 중앙은행 발권력까지 동원했다. 그 결말은 살인적 인플레이션과 경제 파탄이었다. 한국을...
이준석 "문고리 권력으로 탄핵된 국힘, 靑 개혁의지 강해"[전문] 2022-03-24 15:55:02
대중영합주의와 결합한 무책임한 할당 정책, 가산점 정책이 가져온 사회제도의 왜곡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창업자 지원을 하는 데 있어서 특허를 가진 사람보다 특정 성별에 더 많은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이 통용되는 것은 훌륭한 창업자를 양성해야 한다는 정책적인 목표보다 모든 영역에서 여성과 남성의 성과를 동수로...
[세계의 窓] 타산지석 삼아야 할 日 국가채무 증대 2022-03-21 17:09:41
영합을 위해 국채 발행 유혹에 넘어가기 쉬운 약점을 드러내나, 그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면 허약 체질을 면치 못한다. 일본은 기득권을 타파하는 구조 개혁보다는 당장 입맛에 맞는 곶감을 빼어 먹었다. 지지 효과가 금방 기대되는 노년층 우대정책 및 생산성이 낮은 한계기업 연명책이 상존했다. 재정규율은 허물어졌고...
김황식 "인기 집착 말고 연금개혁을…미래세대에 존경받는 대통령 돼야" 2022-03-17 17:29:48
이익과 미래를 위한 것이고, 대중인기영합주의와는 반대의 길을 걸은 것이다. 김 전 총리는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지도자들도 그런 사례가 있다고 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당시 여론 주도층인 지주들에게 손해가 될 농지개혁을 과감히 밀어붙였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정책, 김대중 대통령의 일본 문화 개방, 노무현...
[다산 칼럼] '너그럽고 넉넉한 문명국' 이끌어 주기를 2022-03-13 16:59:02
현 정부의 실정도 표심에 영합한 졸속 과잉입법과 날림정책 탓 아닌가. 공론과 숙의를 활성화해야 한다. 국민연금 개혁 같은 핵심 정책은 국민투표나 공론조사를 거치고, 전문가의 검증·창도를 강화해야 한다. 원자력발전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백년대계는 임기가 정권보다 길게 보장된 전문가 위원회에서 큰 틀을 결정하면...
[사설] 납세의무 다한 국민, 세금 어떻게 썼는지 알 권리 있다 2022-03-03 16:56:01
‘인기영합 땜질 개선’일 뿐이다. 뒤틀린 세제 전반을 국가 가용재원의 합리적 조성과 배분 차원에서 바로잡아야 한다. 세금을 쓰는 재정 집행에는 더 문제가 많다. 집행 규모와 지출 적합성으로 본다면 일자리 예산, 무분별한 과속 복지 같은 정책적 오류를 바로잡는 게 시급하다. 하지만 도지사 법인카드의 배우자 사적...
[기고] '돈풀기' 위주 청년·실업대책 공약, 이대로 좋은가 2022-03-01 15:00:01
맡겠다는 대선후보들도 인기에 영합하는 공약 이행을 위해 250조~300조원에 달하는 예산 투입을 약속하고 있다. 그들이 집권해 공약대로 추진한다면 차기 정권도 문 정권과 크게 다를 것 같지 않다. 분명한 것은 현 상태를 이대로 방치해선 안 되며, 이 모순을 극복하려면 무엇보다도 인기 영합적으로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우크라 침공] 후쿠야마 "침략 대실패로 끝날 것…중국이 최대 위협" 2022-03-01 10:15:28
진단했다. 미국에서는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이 확산했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푸틴을 칭찬하는 등 내부적인 위협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역사의 종말에서 자유민주주의보다 우월한 모델이 있는지 질문하려고 했고 지금도 그에 대한 답은 '아니다'이지만 현재 인류는 민주주의의 후퇴와 약체화에...
"대통령 중임제엔 견제장치 뒤따라야…청와대 해체는 현실성 의문" 2022-02-23 17:18:56
“현직 대통령이 재선을 위해 인기영합적 정책을 남발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의 ‘세종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공약과 관련해서는 지역균형 발전과 지방분권 효과가 있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윤 후보도 ‘세종시의 행정수도화’ 공약을 내걸었다. 우...
李·尹·安 정치·행정 공약 살펴보니…"권력기관·통치구조 개혁에만 치중" 2022-02-23 15:10:47
“현직 대통령이 재선을 위해 인기영합적 정책을 남발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의 ‘세종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공약에 대해서는 지역균형 발전과 지방분권 효과가 있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윤 후보도 ‘세종시의 행정수도화’ 공약을 내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