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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30일ㆍ금) 2017-06-30 07:02:38
2018년 6.13 전국지방동시선거 대비 여성리더 양성 교육(14:00 서울유스호스텔)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고피-스쿤 트리니다드토바고 통상산업부 장관 예방(15:00 본청 311호)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김현미 국토부 장관 면담 (16:00 국회 본청 311호) ▲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00 본관 228호)...
13년전 중국서 실종된 美대학생 부모 "북한이 아들 납치" 2017-06-29 17:07:36
유스호스텔 직원을 통해 데이비드가 성공적으로 협곡을 건넌 사실을 알았다"라며 협곡이 "가족끼리 배낭을 지고 걷던 와이오밍 지역과 비교해 어려울 게 없었다"고 말했다. 미국 허드슨연구소의 북한 전문가 멜러니 커크패트릭 선임연구원도 폭스뉴스에 "데이비드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역은 북한 사람들이 도피할 때 쓰는...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2일 조간) 2017-06-12 08:00:03
지자체 경쟁적 추진 유스호스텔 '물거품' ▲ 울산매일(울산) = 울산 먹거리 물가 '천정부지'…장보기 겁난다 ▲ 울산신문(울산)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수백억 혈세 낭비만 ▲ 울산제일일보(울산) = 2022년 본격해체 작업 ▲ 경인일보(수원) = 경기도와 서울대 '험난한 동거' ▲ 중부일보(수원) =...
비슬산 자락 25만㎡ 대구 첫 관광지 지정 2017-06-02 17:36:02
등 시설물이 운영 중이고, 오는 10월 유스호스텔을 완공한다. 앞으로 화석박물관, 치유의 숲, 상가시설 등이 들어서면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시는 관광지 지정에 따른 개발부담금 면제 등 혜택으로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비슬산 참꽃군락지, 송해공원, 유가사, 낙동강레포츠벨리 등과...
[제주소식] 3일 사관학교 공동 입시설명회 2017-06-02 10:33:45
서귀포예술의전당과 홍익샤모니유스호스텔에서 2∼4일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주관하며, 제주 출신 대중문화계 인사들의 모임인 제주엔터테인먼트모임이 교육기부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도내 24개 고등학교 19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거장에게서 자연예술을 배운다…하동 '레지던시 스쿨' 오픈 2017-05-28 08:00:12
연구실 등이 오는 9월 완공한다. B동은 생태유스호스텔로 창작스튜디오, 학교기숙사 등이 들어선다. 에릭 사마크를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초대한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하동 일원 지리산에서 '자연의 소리'를 주제로 열린다. 국제환경예술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다....
파주 임진각, 세계적 안보·생태 관광 명소로 '변신 중' 2017-05-24 06:11:01
리모델링해 숙박이 가능한 유스호스텔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으로 운영하는 데 이어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부 대 양여' 사업으로 도가 359억원을 들여 군부대에 대체 훈련장을 조성해 주고 캠프 그리브스 11만8천714㎡를 넘겨받아 병영·생태체험관, 역사전시관, 휴양시설 등을...
올림픽대로·탄천나들목 지하화…둔덕 넘어 한강으로 연결 2017-05-22 06:15:01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주경기장 동측 유스호스텔은 135실, 500명 수용 가능한 크기로 추진한다. 데크 지하 공간도 다용도로 활용된다. 잠실운동장 부지 전반에 넓게 지하 주차장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주경기장 앞부분에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게 트인 공간도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 "앞으로 교통영향평가와...
[주말 N 여행] 수도권: 휴전때 주한미군은…파주 민통선 캠프 그리브스 전시회 2017-05-19 11:00:04
2곳과 상설전시관 4곳으로 꾸며진 전시관, 유스호스텔 등을 갖춘 역사관광지가 됐다. 전시관에서는 3차원 그라피티 예술작품, 각종 영상물, 500개의 판다인형들이 DMZ 생태환경과 임진강을 두고 싸움을 벌인 한국전쟁 때 모습을 전한다. 미군이 사용하던 시설 일부은 원형 보존돼 있다. 파주 임진각평화누리에서 운영...
1950년대 주한미군 어떤 모습이었을까…민통선서 전시회(종합) 2017-05-17 16:01:17
동을 리모델링해 숙박이 가능한 유스호스텔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관광객 1만7천여 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도는 지난해 6월 캠프 그리브스 11만8천714㎡를 안보관광지로 지정한 데 이어 359억원을 들여 현재 운영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