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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풍문’ 속 그녀, 정유진 2015-05-20 10:59:00
유준상 선배님, 유호정 선배님은 물론이고 저희 드라마에 나오시는 분들 중에 연극 오래 하시는 분도 많으시거든요. 그냥 그분들 연기 보는 것만으로도 얻는 것이 많아요. ‘아, 저럴 땐 저런 눈빛이’, ‘이럴 땐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그래서 제 분량 끝나고도 촬영장에 계속 있는 날이 많아요. 선배님들 촬영하는 거...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불륜남 유준상 아들과 사돈 욕심 2015-05-20 10:09:00
아들과 사돈 욕심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이 유준상 유호정 부부와의 사돈 욕심을 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6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 지영라(백지연 분)는 한정호(유준상 분) 아들 한인상(이준 분)이 이혼위기에 놓이자 제 딸 장현수(정유진 분)와 재혼시킬 생각을 하는 장...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유준상-유호정에게 제대로 뿔났다 2015-05-19 22:28:00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이 부모인 유준상, 유호정에게 제대로 화가났다. 5월19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한인상(이준) 은 서봄(고아성)의 집에 찾아간 한정호(유준상)에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인상은 서봄의 집을 멋대로 찾아간 한정호에게 ...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생각에 눈물 펑펑 "괜히 안아줬나봐" 2015-05-19 07:22:07
했다. 서봄은 감성과 이성 사이에서 왔다갔다 했다. 다음 날 아침, 인상이는 소파에서 잠이 깼다. 그의 눈은 눈물로 촉촉했고, 그의 손은 붕대로 감겨 있었다. 그는 일어나 연희(유호정)와 한정호(유준상)에게 가서 "제가 정리할게요. 개입하지 마시고 지켜봐주세요"라고 했다. 뭘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는 연희와는 달리...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한옥 화보 공개…"실제 성격은 왈가닥" 2015-05-18 16:29:21
될 때가 있어요"라며 "실제로 만나보면 왈가닥이거든요. 유호정 선배님이 '처음엔 친해지기 어려운 친구인 줄 알고 걱정했는데 당혹스럽다'고 할 정도예요. 너무 재밌다고요"라고 답했다.한편, 고아성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6월 1호(통권 55호)에서 만...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성격, 내성적이고 차갑다?...실제론 왈가닥" 2015-05-18 16:14:45
때가 있어요. 실제로 만나보면 왈가닥이거든요. 유호정 선배님이 `처음엔 친해지기 어려운 친구인 줄 알고 걱정했는데, 당혹스럽다`고 할 정도예요. 너무 재밌다고요"라고 답했다. 고아성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6월 1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힐링캠프` 유호정 "최지우, 터키 촬영까지 따라와" 2015-05-12 18:00:01
안 맞을 때도 있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지우는 "자기 고집보다는 서로를 챙기는 사이다. 그래서 함께 여행을 자주 다녔던 것 같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유호정은 최지우와 터키 여행을 함께하게 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유호정은 "내가 촬영 차 터키를 갔다. 최지우가 따라오고 싶다더라. 그게 말이...
‘힐링캠프’ 최지우, 유호정 때문에 고아성 질투한 사연은? 2015-05-12 17:34:00
했다”며 “유호정 언니한테 고아성에 대해 ‘연기도 잘하고 예쁘지 않느냐’고 물으니 ‘그럼 너무 예쁘지’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지우는 고아성을 칭찬한 유호정에 대해 “내가 예쁘다고 했는데 그렇게 또 예쁘다고 할 필요가 어디 있어”라고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힐링캠프` 최지우, 유호정과 20년 지기 "이사하는 동네 따라간다" 2015-05-12 16:31:59
"유호정과 홍콩, 제주도, 터키, 뉴욕 등을 함께 여행했다. 19살 데뷔하자마자 알게 돼서 언니 결혼식도 다 갔다. 20년 넘게 알고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에서 계속 한동네에 지났다. 언니가 이사가는 동네에 따라가기도 했다"고 덧붙여 유호정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유호정, 과거 김성령 극찬 "따라 하려니 부담스러워" 2015-05-12 15:41:08
있다. 당시 유호정은 "김성령을 보면 감탄할 만큼 예쁘다. 점점 더 날씬해지고 비주얼도 좋아지는 것 같다"라며 김성령의 외모를 극찬했다. 이어 "저렇게까지 관리하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비슷한 나이의 저로서는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고 따라 하려니 부담스럽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호정은 "(관리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