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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우크라전 스무살 북한군 포로의 '운명' 2025-01-14 16:50:31
의무에서 제외된다. 결국 중요한 것은 북한군 포로 본인들의 의사다. 그들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면 북한행이든, 한국행이든, 제3국행이든 자유롭게 의사를 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이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한국과 국제사회는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bondong@yna.co.kr [https://youtu.be/moehQFUi5sw]...
조한창 재판관 "헌재, 정치의 사법화로 어려운 일 늘어" 2025-01-02 10:51:46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가 보장돼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하고 법치주의를 통한 기본권 보장이 어떻게 실현돼야 하는지 항상 고민하겠다"며 "배려와 공감을 기본으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통해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겠다"...
"제주항공 피해자 마지막 존엄 지켜주길"…한상진 '소신 발언' 2025-01-02 10:08:40
뉴스 영상을 공유하며 "피해자의 마지막 존엄과 대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상진이 공유한 영상에는 제주항공 참사 유족 대표단이 "피해자들은 마지막 존엄과 대우를 받아야 하지만, 현재 격납고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고 호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한신 유족 대표는 "정부 당국은 냉동 차량과 냉동고를 설치해...
대만 총통 "中과 대등·건강 교류 원해…中이 먼저 성의 보여야" 2025-01-01 15:35:14
질문에 "대만은 중국과 대등함과 존엄이라는 원칙에 따라 건강하고 질서 있는 교류를 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라이 총통은 그러나 지난해 1∼11월 중국을 방문한 대만인은 205만2천명이었지만 같은 기간 대만을 방문한 중국인은 28만5천명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또 대만은 중국 학생들의 대만 유학과 중국인의 대만...
바이든 "비범한 지도자 잃어"…트럼프 "모두 감사의 빚 졌다" 2024-12-30 08:00:07
전 대통령은 "그는 우리 모두에게 은혜와 존엄, 정의, 봉사의 삶을 산다는 것의 의미를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부인 힐러리와 공동으로 낸 성명에서 "(카터는) 더 낫고 좋은 세상을 위해 지치지 않고 일했다"면서 "그는 끝까지 다른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고 적었다. 조지 W. 부시 전...
[아르떼 칼럼] 골리앗 물리친 다윗의 '슬픈 얼굴' 2024-12-27 17:43:16
그림에 나오는 평범한 인물들은 하나같이 존엄해 보인다. 기적같이 승자가 된 다윗의 얼굴에서 읽히는 표정도 그런 것 아니겠는가. 자신이 참회하고 있음을 보이기 위해 목 잘린 자화상을 그리기는 했지만, 자신을 칼로 벤 다윗이 연민을 갖고 슬픈 표정을 짓는 모습은 얼마나 인간적인가. 카라바조도 그림 속 자신의 처...
한강 책만 있는 게 아니었네… 2024 '올해의 책' 11선 2024-12-27 11:13:22
살리는 사랑의 기적을 포착한다. 인간의 존엄을 무너뜨리는 폭력 속에서 연대의 멜로디를 잃지 말자고 쓴다. 서로의 부드러운 온기가 모인 그곳이 안식처라는 걸 상기시키는 책이다. ▶최지인 인플루엔셜 래빗홀 팀장 추천: (조형근) 전쟁과 포로, 제국과 식민, 가해자와 피해자… 단순한 프레임을 벗어나 역사의 격랑 속...
[한경에세이] 존엄성을 지키며 산다는 것 2024-12-26 17:42:50
언제든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가 존엄을 지키지 못하는 방향으로 우리를 압박한다. 이런 조건 속에서 되고 싶은 자기 모습을 지향하는 과정이 바로 삶이다. 그러므로 ‘존엄’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사회·경제적 현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영화 ‘소수의견’으로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휩쓴 김성제 감독이 만든...
456번과 001번의 생존 게임…무궁화꽃이 '다시' 피었습니다 2024-12-26 17:23:18
역사상 최고 흥행작 ‘오징어 게임’은 돈과 존엄을 맞바꾸는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을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놀이로 풀어낸다.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 역시 변한 건 없다. 시청하는 내내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돈과 빚이다. 달라진 게 있다면 돈으로 쌓고 피로 얼룩진 계급 피라미드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456번과 001번의 생존게임…"무궁화꽃이 '다시' 피었습니다" 2024-12-26 17:00:03
역사상 최고 흥행작 ‘오징어 게임’은 돈과 존엄을 맞바꾸는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을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놀이로 풀어낸다.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 역시 변한 건 없다. 시청하는 내내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돈과 빚이다. 달라진 게 있다면 돈으로 쌓고 피로 얼룩진 계급 피라미드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