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반도에 찾아올 봄을 노래하다…평양공연 北열광·김정은 관람(종합) 2018-04-02 00:28:10
오후 9시까지 2시간 10분 동안 진행됐다. 가왕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김광민, 그리고 걸그룹 레드벨벳까지 11팀(명)의 가수들은 3층으로 이뤄진 1천500석의 공연장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남과 북, 세대를 뛰어넘는 26곡의 노래를 선사했다. 강렬한 사운드와 한명 한명...
조용필·이선희 등 2시간 열창… 김정은 "평양에 선물 준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 2018-04-02 00:15:17
달렸다. 무대에는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김광민 그리고 걸그룹 레드벨벳까지 11팀(명)의 가수들이 올랐다. 이들은 3층으로 이뤄진 1500석의 공연장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남과 북, 세대를 뛰어넘는 26곡의 노래를 선사했다. 사회는 지난 2월11일 삼지연관현악단 서울...
관객호응에 멋진 무대 선사한 예술단…"오늘을 잊지 말아요" 2018-04-02 00:03:27
함경도 사투리가 들어간 노래 '명태'를 불렀다. YB와 최진희, 이선희에 이어 무대에 오른 조용필은 데뷔 50주년임을 강조하며 약 40년간 함께한 위대한탄생과 함께 '그 겨울의 찻집'과 '꿈', '단발머리', '여행을 떠나요'를 불렀다. 사회자 서현은 북한 최고 가수로 꼽히는...
도종환 장관 "김정은 위원장, 남측 노래에 많은 관심 보여" 2018-04-01 23:28:53
2시간 10분 동안 진행됐다. 공연 무대에는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김광민, 걸그룹 레드벨벳 등 11팀(명)의 가수들이 올라 1천500석의 공연장 객석을 가득 메운 북측 관객들에게 26곡의 노래를 들려줬다. 도 장관을 대표단장으로 하는 우리 공연단은 오는 3일 북측 예술단과...
김정은 부부, 南예술단 평양공연 관람…"가을엔 서울에서"(종합2보) 2018-04-01 23:02:52
관람했다. 공연에는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올랐다. 사회는 서현이 맡았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직접 관람한 것은 처음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계기 북측 예술단의 서울 공연을 직접...
한반도의 봄을 노래하다…평양공연 김정은 관람·기립박수 환호 2018-04-01 22:50:15
오후 9시까지 2시간 10분 동안 진행됐다. 가왕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김광민, 그리고 걸그룹 레드벨벳까지 11팀(명)의 가수들은 3층으로 이뤄진 1천500석의 공연장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남과 북, 세대를 뛰어넘는 26곡의 노래를 선사했다. 강렬한 사운드와 한명 ...
北 관객 2300명 태권도 격파에 '환호'… 방탄소년단 노래 나오자 표정 굳어져 2018-04-01 22:30:14
온다’는 부제가 달렸다.무대에는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아이돌그룹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올랐다. 조용필은 밴드 ‘위대한 탄생’과 13년 만에 다시 평양 무대에 섰다.앞서 태권도시범단의 단독 시범공연이 오후 4시30분부터 약 50분간...
김정은 부부, 南예술단 평양공연 관람…北최고지도자론 처음(종합) 2018-04-01 22:24:36
평양 공연'을 했다.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직접 관람한 것은 처음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계기 북측 예술단의 서울 공연을 직접 관...
예술단 평양공연, 6시 30분 시작…"중계 없이 5일 녹화방송" 2018-04-01 20:14:59
공연할 예정이다.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오른다. 공연의 공식 명칭은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이며, 남북 관계의 역사적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의미에서 `봄이 온다`는 부제가 달렸다. 예술단은 3일...
[연합시론] 한미연합훈련 개시와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2018-04-01 19:49:34
2시간으로 잡힌 공연 무대엔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11명(팀)이 올랐다. 한미 군사훈련이 시작된 바로 그 날 평양에서 남한 예술단 공연이 열렸다. 그 자체가 종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평창올림픽 이후 급하게 달려온 느낌도 없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