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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은 36년 만에 처음"...동네 편의점이 사라진다 2026-02-17 08:28:13
36년 만에 점포 수 감소편의점 공화국이라고 불릴 만큼 한국인들의 편의점 사랑은 유별나다. 한국 편의점의 역사는 19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롯데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인근에 세븐일레븐 1호점을 오픈하며 이른바 ‘편의점 공화국’의 서막을 열었다. 이후 매년 그 수가 점차 늘면서 한국인의 편의점...
작년 국내 경차 판매 역대 최소…고물가에 올해부터 반등 조짐 2026-02-17 08:00:01
2019년 12만1천307대, 2020년 10만3천983대로 감소세를 이어가다 2021년에는 9만8천781대로 10만대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2021년 9월 현대차의 첫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캐스퍼가 출시되면서 2022년 판매는 13만4천294대까지 늘었고, 2023년에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한 레이EV 출시로 판매량은...
코스피 지수 상승률로 대변되는 이재명 정부…반도체 경기가 한국 경제와 증시를 살린다[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6-02-17 07:59:20
대외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과 맞물리면서 1분기 성장률이 -0.2%로 역성장하고 코스피 상승률은 최하위로 추락했다. 하지만 현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 지수 목표 5000을 제시하고 곧바로 실행에 들어간 지 불과 6개월 남짓 만에 2배나 급등했다. 모든 정책은 수명이 있다.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에 초점을 맞춘...
박정민·박강현 그리고 박찬양…박수 쏟아진 '새 얼굴'의 파이 [김수영의 스테이지&] 2026-02-17 07:30:36
특성상 이러한 선택은 '도전'에 가깝다. 하지만 새로운 얼굴의 배우를 소개하고, 업계의 건강한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단순한 도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에스앤코는 박찬양 회차에 30% 할인을 적용해 신진 배우의 작품을 선택하는 데 따르는 진입 장벽을 낮췄다. '라이프 오브 파이'...
'불장'에 올해 상장사 66% 목표가 올라…최대 상향 종목은 2026-02-17 07:15:01
있다"며 "이에 비해 시가총액은 테슬라의 20분의 1에 불과해 과소평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상향폭이 큰 종목 역시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였다. 현대오토에버[307950] 목표주가가 올해 들어 25만4천583원에서 46만1천원으로 81% 높아져 두 번째로 상향 조정폭이 컸다. 현대차그룹이 로봇 관련 설비...
AI에 올인한 벤처시장…자금은 왜 미국으로 몰렸나 2026-02-17 07:07:04
1월에는 150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AI와 머신러닝에 대한 벤처 투자는 모두 2천702억원으로 전년 대비 80.6% 증가했고, 이는 전체 벤처 투자의 52.7%나 차지했다. 투자 건수로는 1만1천842건이었고, 투자 분야는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소규모 언어모델(SLM), 로봇공학 등으로 다양화되는 추세였다. 이렇듯...
빅테크 구조조정 재가속…'AI발 디스토피아'의 그림자 2026-02-17 07:05:01
올해 1월 한 달간 전 세계 27개 기술기업이 총 2만4천818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구조조정된 직원 수(32개사·2천537명)의 10배에 육박하는 규모다. 테크업계 인력 감축 규모는 2023년 26만4천32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15만2천922명, 2025년 12만4천201명으로 감소 추세였는데 올해 들어 다시...
동네마다 '인생네컷' 장사 될까...매출 봤더니 2026-02-17 07:03:26
문을 닫는 곳도 많아진 것이다. 즉석 사진관 매출은 3천억원을 넘었지만, 폐업 건수도 4년 새 3.5배로 늘었다. 2024년 '즉석사진 촬영기 운영업'의 과세표준(매출)은 3천196억원인 것으로 17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나타났다. 2020년 1천344억원과 비교하면 4년 만에 2.4...
특공 청약경쟁률, 일반공급의 절반 수준…생초·신혼이 85% 차지 2026-02-17 07:01:00
1, 631.6대 1이었으나 특별공급 경쟁률은 각각 233.2대 1, 346.2대 1이었다. 특별공급은 신청하려면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어야 하고, 평생 단 한 번의 당첨 기회만 허용되는 특성상 일반공급보다 청약자 수가 적은 편이다. 또 유형별로 자격 요건이 있어 일반분양보다 경쟁이 덜하다. 지난해 특별공급 유형별 접수 비중은...
명절 직후 층간소음 민원 접수, 추석보다 설에 더 많아 2026-02-17 07:00:04
493건이었다. 2025년에는 6일간 설 연휴(1월25∼30일)를 지낸 뒤 일주일간 민원은 935건이었으나 앞뒤로 개천절과 한글날을 낀 추석 연휴(10월3∼9일) 직후에는 748건으로 설 연휴보다 적었다. 설 연휴가 겨울철이어서 가족들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 보니 층간소음 갈등이 추석보다 심해 연휴가 끝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