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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 강석원 문화부 게임과장 "지금은 게임 진흥할 때다" 2014-06-20 09:12:58
강 과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84학번)-kaist 출신이다. 기술고시를 거쳐 정통부에 근무하다 조직개편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부서 이동했다. 퍼듀대에서 mba 과정을 마친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내에서 전문적인 학식과 일처리가 매끈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게임이 4대...
[핫피플] 강석원 문화부 게임과장 "지금은 게임 진흥할 때다" 2014-06-20 09:06:03
강 과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84학번)-kaist 출신이다. 기술고시를 거쳐 정통부에 근무하다 조직개편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부서 이동했다. 퍼듀대에서 mba 과정을 마친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내에서 전문적인 학식과 일처리가 매끈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게임이 4대...
"대학과 기업, 함께 투자하고 성과 나누자"…돌아온 벤처1세대 '장흥순의 실험' 2014-06-18 20:38:10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장 교수는 자신이 창업한 터보테크를 2006년 매각한 뒤 2008년부터 서강대에서 미래기술연구원 원장과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맡아 창업문화를 대학에 심기 위해 애써왔다. 장 교수는 “대학에 있어보니 산학 협력은커녕 대학 내 학과들 사이...
온도·압력 변화로 나타나는 '초음속 충격파' 비밀 풀다 2014-06-15 21:54:47
항공우주시스템공학과 교수(사진) 연구팀은 유체역학 분야 미해결 난제였던 초음속 충격파에서 수학적으로 정의할 수 없는 특이성이 나타나는 이유를 규명했다고 15일 발표했다.충격파는 항공우주비행체나 우주 운석 주변, 태양풍, 은하 성간 가스, 핵폭발 등 급격한 가스 압축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온도와 압력의...
최양희,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직 그만둘듯 2014-06-15 10:02:08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 박영일 이화여대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길영준삼성전자[005930] 종합기술원 부사장 등이 있다. 재단은 최 후보자가 이사장직을 사퇴하면 이사회를 열어 차기 이사장을 선출할계획이다. 차기 이사장은 현재 이사 가운데 선출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6·13 개각 박근혜 정부 2기] 최양희 미래부 장관 후보자 "창조경제 기반으로 미래 먹거리 찾을 것" 2014-06-13 21:01:02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서울대 교수 등을 지낸 ict 전문가다. 1975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원(현 kaist)과 프랑스 국립정보통신대(enst)에서 각각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 etri에 입사해 데이터통신연구실장, 정보통신표준연구센터장을 지냈고 프랑스 cnet연구소, 미국 ibm...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는? 2014-06-13 11:20:52
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정보통신표준연구센터 센터장, 한국정보과학회 회장,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한국산업융합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ict 전 영역에 걸쳐 경력을 쌓아왔다.또 그는 윤창번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의 고등학교...
[STRONG KOREA] 서울대 교수 270명, 中企 기술 컨설턴트로 나서 2014-06-12 21:46:08
] 한세광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올초 신풍제약과 ‘히알루론산 기반 c형 간염 치료제 약물전달시스템’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단계별 정액기술료 5억원에 매출의 2%를 경상기술료로 지급받는 조건이다. 김재훈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액정표시장치(lcd)의 응답속도와 휘도를 향상시킬 수...
'방송용 모니터 강자' 티브이로직, '정확한 색' 구현한 모니터에 NASA도 반했다 2014-06-12 21:43:15
일궈낸 성과다.서울대 전자공학과와 kaist(석사)를 나와 lg전자와 kbs 기술연구소에 근무한 그는 조용한 성격이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자 하는 열망은 뜨거웠다. 방송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될 때 ‘기회가 생겼다’고 보고 과감하게 창업했다. 당시는 벤처 버블이 꺼져가던 시절이었다.직원은 신참...
[STRONG KOREA] 논문만 챙기는 工大…'현장형 인재' 퇴짜 놓자 MIT가 교수로 뽑아 2014-06-11 21:56:44
공학과 교수는 탄소나노튜브 분야 권위자다. 10여년 전 국내 대학에서 자리를 구했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을 거쳐 대우전자에서 10년가량 현장경험까지 쌓았지만 논문 실적이 없다는 게 거절 이유였다.그를 채용한 것은 세계 최고 공과대학인 mit였다. 현장경험을 인정해 그에게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