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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수의 시사토크] 이런 중국이 리더 되겠나 2017-01-18 18:00:17
실패한 친중노선을 붙든 채 반일에 반미 깃발까지 치켜세울 태세다. 특검은 광풍을 따라 기업인을 범죄자로 만들려 하고 있다. 잠룡들은 경제민주화 확대를 주장하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보수는 자신이 진짜라고 빈말을 한다. 누구도 검증된 바 없다. 남 탓만 할 뿐 제 탓이라고 말하지 않는정치다. 누가...
[트럼프시대] 한미관계 연착륙 가능할까…안보부담 커질 듯 2017-01-18 12:01:07
반미감정 자극 우려 당초 트럼프 행정부가 신고립주의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컸지만, 선택적 개입을 통해 '힘을 통한 평화'를 추구하겠다는 것이 대외정책의 기조로 드러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핵심 참모들도 이런 맥락에서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 일단 우려를 덜어주고 있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이란 제재해제 1년…유럽과 밀착·원유시장 재기 성공 2017-01-15 17:52:43
정부는 반미 정책에 변함이 없고, 설상가상으로 핵 협상을 반대했던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20일 출범할 예정이어서 양국 간 관계 경색은 물론, 핵 합의 자체도 앞날이 불투명해졌다. 또 이란과 금융거래가 여전히 제한적이어서 외국 기업의 진출과 이란과 교역에 걸림돌이 되는 점도 제재해제가 '완화'라는 평가를...
20세기 사람들의 초상…그레이엄 그린 단편소설 한권에 2017-01-15 11:00:01
'MI6' 첩보원으로도 일했다. 작품에 반미 성향을 드러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그를 40년간 밀착 감시했다는 기록도 있다. 작가는 이런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정치·성·범죄·종교 등 현대사회의 인간을 둘러싼 광범위한 화두를 던지며 '20세기라는 장르의 최고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후기작에...
北 "친미사대는 재앙, 친북 동족은 통일번영의 길" 2017-01-12 23:14:42
반미에서 살아나갈 출로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오늘 북남 관계는 최악의 국면에 놓여 있다"면서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것이 북남 관계이며 추호도 방임할 수 없는 것이 전쟁상황에 놓인 오늘의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라고 지적했다. 이어 "남조선 당국은 지금까지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동족대결 정책의...
日아베, 아태4개국 순방…필리핀 1조엔 지원해 '중국 압박' 2017-01-12 11:00:57
것"이라며 "반미(反美)를 표명하고 있는 필리핀에 중국이 접근하고 있는 것을 경계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설명했다.아베 총리는 두테르테의 고향인 남부 다바오시도 방문한다. 이 지역에 외국 정상이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두테르테와의 개인적인 신뢰 구축에 공을 들이는 것이다. 호주 방문에서는 개정...
'이슬람혁명 1세대' 라프산자니 별세 2017-01-09 17:23:01
“라프산자니 전 대통령의 부재로 이란 정치권의 극단적 반미 성향이 강화될 것”이라며 “개혁파의 정치적 버팀목이 사라진 셈이어서 오는 5월 대선을 앞두고 이들이 큰 타격을 받게 됐다”고 분석했다.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란, 라프산자니 서거로 새로운 불확실성에 빠져 2017-01-09 11:01:52
"반미세력 입지 강화, 관계개선 전망 어두워져" (서울=연합뉴스) 정광훈 기자 = 미국 등 서방과의 관계개선을 지지하며 이란 개혁파의 후견인 역할을 해온 아크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이란 개혁 개방 운동의 추동력 약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함께 이슬람 혁명...
두테르테 "날 쫓아내겠다고"…필리핀 대통령 '축출 음모론' 조사 2017-01-09 10:43:22
반미 행보 등에 대해 야권을 중심으로 반발을 커지는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대통령궁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레니리크스'로 불리며 유포된 이메일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레니리크스는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의 이름과 '누설'(leaks)이라는 단어를...
[사설] 사드 경제보복…반미·자주가 어쩌다 친중·사대로 되었나 2017-01-05 17:40:06
말려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생각은 왜 못 하나. 안보 문제에 관해 두 개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적전 분열이나 다름없다. 그것도 정부와 국회, 여야가 따로 논다는 게 말이 되나. 미국 앞에서는 반미·자주를 부르짖던 의원들이 어떻게 중국 앞에선 친중·사대로 돌변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