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천자 칼럼] 라스팔마스여! 2016-09-21 17:33:07
섬’이란 이름처럼 평화롭고 풍광 좋은 명소다. 이곳 교외에 한국인 선원묘지가 있다. 가난을 면하려 이역만리 타국으로 떠났다가 돌아오지 못한 원양선원 100여명의 유택이다.라스팔마스에서 한국 원양어업의 뱃고동이 처음 울린 것은 50년 전인 1966년. 그해 말 한국 선원 40명을 태운 ‘강화 1호’가 첫...
美필라델피아서 총기난사로 2명 사망·5명 부상 2016-09-18 09:25:06
남성이 경찰을 향해총기를 난사하면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 경찰차 안에 있던 여성 경찰관 한 명이 8발의 총격을 받았으나 방탄조끼를 입고 있어서 목숨을 건졌다고 미국 언론들이 17일 전했다. 사건 현장 인근에서는 용의자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경찰관을 증오하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다. 용의자는 추격한...
추석 특별 상영 ‘물숨’, 해녀들의 삶과 욕망 그리다 2016-09-16 17:11:29
바다가 내어주는 것들을 모으는 섬 여인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다큐멘터리다. 제주 출신 고희영 감독이 7년 동안 우도 해녀들과 동고동락하며 해녀들의 삶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담아내 주목 받고 있는 작품. 특히 ‘물숨’은 해녀들의 욕심에서 비롯되는 물숨과 그 욕망의 이야기를 다루며 바닷속 진짜 인생 이야기를...
[김과장 & 이대리] 한국전력 유일 해저케이블 베테랑…"제주도 대정전은 없다" 2016-09-12 19:01:59
전남 지방에 폭설이 내리면서 신안 지역 작은 섬에 들어가는 해저케이블이 고장 났다.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수리가 어렵다고 판단한 김 과장은 눈보라와 폭풍우에도 배를 몰았다. 그는 “엄청난 파도를 이겨내고 간신히 복구를 끝냈을 때 ‘내가 미쳤지’란 혼잣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고 말했다.김...
[여행의 향기] 중세 건축…라파엘로의 붓질…유럽, 예술 속을 거닐다 2016-09-11 16:27:03
지방은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미지의 지역으로 남아 있다. 중세도시가 여러 곳 남아있는 이 지역에는 모토분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마을은 멀리서 보면 공중에 지은 성 같다. 까마득한 절벽 꼭대기에 자리 잡은 탓에 공중에 떠 있는 섬처럼 보인다. 모토분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
[여행의 향기] 횡성 청태산·태기산에 먼저 온 가을 2016-09-11 15:59:48
허물어진 성벽을 비롯해 집터와 샘터가 곳곳에 남아 있다.산 능선을 따라 줄지어 선 20기의 풍력발전기도 눈길을 끈다. 풍력발전기 옆으로 개설된 임도를 따라 차를 타고 편안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력발전기와 그 뒤로 보이는 산과 들의 풍경은 말을 잃게 한다. 낮은 구름으로 산들이 섬처럼 보...
[생글기자 코너] 미래가 있는 대한민국을 선물해주십시오! 2016-09-09 16:20:09
분들이 입버릇처럼 ‘섬긴다’고 하는 그 존재입니다.올해 4월13일, 이렇듯 ‘국민’을 섬기겠다는 분들을 고르고 골라서 선거권이 있는 어른들은 선택을 했고, 선택을 받은 많은 분이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그리고 20대 국회가 드디어 구성됐습니다. 한데 그분들을 뽑아준 국민에게 처음으로 보여준...
[여행의 향기] 휴식이 필요해? 동남아 스파·일본 료칸투어가 딱 2016-09-04 16:25:36
끝나지 않거나 취소된 여행상품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주요 여행사에서 아직 판매 중인 여행상품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단, 시간이 많지 않으니 서두르는 것은 필수. 평생 추억으로 남을 멋진 여행지는 아직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단거리 지역추석에 여행에만 모든 시간을 쓸 수 없다면 단거리 지역이 제격이다....
[영·수야! 놀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2016-09-02 16:28:10
볼 이유가 없다.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를 ‘연도+교’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死+六臣, 空+念佛, 高冷+地, 過+燐酸, 務實+力行’ 등도 비교적 결합 구조를 쉽게 알 수 있다.단어를 나눴으면 나머지는 두음법칙에 따라 적으면 된다. ‘사육신, 공염불, 고랭지, 과인산, 무실역행’이...
남도에서 보내온 진짜 전라도 이야기 2016-09-01 07:13:05
아는 사람들의 섬’이다. 일하면서 놀고, 쉬면서 놀고, 기뻐서 놀고, 슬퍼서 논다. 논에서도 밭에서도 갯바닥에서도 바다에서도, 손발을 노대며 입을 쉬지 않으니 노래로 노는 게 진도의 삶이다. 오죽하면 초상집에서 재담을 하고 소리 공연으로 날밤을 지새우겠는가. 진도에서는 남에게 보여주려고 노래와 춤을 연마해온...